화난 표정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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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빡빡 밀고 '대머리'가 돼버린 말티즈..'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귀엽네' 머리를 말 그대로 '빡빡' 밀어서 대머리가 되어버린 말티즈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지난달 28일 인스타그램에는 "이게 뭔 일이냐구요 대머리 된 썰~"이라는 글귀가 들어간 영상 한 편이 올라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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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다른 개 데려온 줄' 견주도 몰라본 댕댕이의 충격적인(?) 변신 반려견의 미용을 맡겼는데 너무나 충격적인(? ) 변신 때문에 강아지가 바뀐 줄 알았다는 견주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필리핀의 한 틱톡 유저가 올린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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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 왔더니 '사악해진' 강아지 눈빛 '어디갔다왔냐...' 견주가 출장에 가면서 부모님 댁에 잠시 강아지를 맡기고 돌아왔는데, 180도 달라진 강아지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달 29일 대만 연합신문망 udn은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한 중국인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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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인간이 날 구하다니..' 분노한 고양이 표정에 누리꾼 시선 집중 위기에 빠진 동물이 구조된 소식을 들으면 절로 마음이 훈훈해 집니다. 그런데 정작 구조된 뒤 몹시 화난 듯한 표정을 지은 고양이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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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댕댕이를 깨우면 생기는 일..'악마를 보았다' 달콤한 꿈나라 여행을 방해받으면 누구든 인상을 팍 쓰게 되는 법인데. 강아지도 예외는 아닌 듯해 웃음을 준다. 24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표정 하나로 네티즌들을 사로잡은 강아지의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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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갱 먹다가 고양이들 눈총 받은 집사..`하필 츄르형 스틱 포장` 고양이들 앞에서 스틱 포장을 뜯으면, 이런 봉변을 당할 수도 있다. 한 집사가 스틱 포장의 양갱을 먹었다가, 고양이 2마리가 동시에 눈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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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잘못 던진 사육사 정색하고 노려본 판다..“영원 같은 30초” 중국에서 사육사가 대왕판다에게 던져준 사과가 실수로 엉뚱한 데 굴러가자, 대왕판다가 사육사를 30초 가까이 정색하고 노려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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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친 발 붕대에 그림 그려줬더니..그림 실력에 화나 밤사이 다 뜯어버린 리트리버 발 다친 리트리버에게 주인이 붕대를 감아주고 애정을 담아 응원 메시지를 적어줬더니 밤사이 붕대를 다 뜯어버린 리트리버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밀란이네 시트콤'에는 "다친 다리 치료해 줬는데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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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자는 보호자 때문에 열받은 강아지의 일침 '급하니까 당장 일어나' 보호자가 잠을 더 자느라 산책을 못 나가자 열받은 강아지의 영상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이도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늦잠 못 자는 이유"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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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하악질 한 번에 KO 당한 겁쟁이 강아지..'개식겁'했네! 고양이 하악질에 깜짝 놀라 냅다 줄행랑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은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땅콩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다. 당시 보호자는 땅콩이를 데리고 지인의 집에 놀러 온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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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했는데.." 아빠 보호자에게만 성질낸 '엄마 바라기' 멍멍이 엄마 바라기 멍멍이는 아빠 보호자가 엄마와 똑같은 행동하자 성질을 내며 편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엄마 보호자와 아빠 보호자가 똑같은 행동을 했을 때 아빠한테만 성질을 낸 강아지 '사스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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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소진, 반려묘 '밥'과 전한 반가운 근황.."갑자기 가을 같다니" 그룹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박소진이 반려묘 '밥'과 함께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박소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가을 같다니. 예쁜 맨투맨 당장 꺼내 입기. 저는 요즘 오버핏 맨투맨 바지 안 보이게 툭 입는 거 좋아요."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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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중인 집사 맞은편서 레이저 눈빛 쏘는 고양이.."혼자 다 먹을 고양?" 식사하는 집사에게 레이저 눈빛을 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빠르'의 보호자 강일 씨는 SNS에 "음식 오면 항상 자리 맡고 귀여운 표정으로 쳐다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식탁 의자에 앉아 있는 빠르의 모습이 담겼다.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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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더 줄 때까지` 밥그릇 딸그락거린 고집불통 고양이..밥 한 공기 추가요! 밥 줄 때까지 밥그릇을 달그락거린 고양이가 1년 만에 스타 고양이가 됐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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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으로 집사 꾸짖은 고양이..“뭘 잘못했나 몰라도 일단 미안해” 고양이가 눈빛으로 집사를 혼낸 바람에 집사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 사과부터 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12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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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 맡기고 떠나는 언니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나도 데리고 가!!!" 미용을 맡기고 떠나가는 언니 보호자를 다급하게 부르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정뜬금(이하 뜬금이)'의 보호자 하연 씨는 SNS에 "언,,니,,? 언니!!! 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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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인 줄 알았는데 병원 가자 잔뜩 화난 강아지..'인상 팍!' 산책하러 나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게 되자 인상을 팍 쓴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호두'의 누나 보호자는 SNS에 "산책가는 줄 알았는데 병원 갔다 와서 화난"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을 나서기 전후 18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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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말티즈'..참지 않고 얼굴로 화내는 강아지 '말티즈는 참지 않긔'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희동이'의 보호자 승주 씨는 SNS에 "화가 많은 6키로 뚱땡이 말티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슨 이유에선지 잔뜩 화가 나 있는 희동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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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김치 흘렸더니 '섬뜩해진' 강아지.."두고 보자(피식)" 보호자의 실수 때문에 섬뜩해져 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찐빵'의 보호자 병찬 씨는 SNS에 "김치를 통에 담다 실수로 떨어뜨려서 강아지 머리에 튀었습니다. 근데… 왜 섬뜩하죠?"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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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한테만 이래"..냥이의 편애(?)에 하소연한 엄마 집사 냥이가 아무리 예뻐해 줘도 맨날 인상을 쓴 채 쳐다보자 서운해진 엄마 집사는 딸에게 사진을 보내며 하소연을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고양이가 자신을 볼 때마다 화가 나 있다고 하소연한 엄마 집사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 지바현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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