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검색결과 총 1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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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연못에 갇혀있던 리트리버 두 마리 구조...'서로 의지한 채 꼭 붙어있어' 꼭 붙어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에서 무사히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경찰국의 대원들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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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서 울음소리 들려 카메라 넣어보니...'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비좁은 하수구 안에 갇혀있는 건 다름 아닌 강아지였다. 3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하수구에서 울음소리가 들려 카메라를 넣어보니 무서워 떨고 있는 작은 강아지가 발견돼 무사히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최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한 하수구에서 마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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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조심` 경고판의 소름끼친 반전..치명적인(?) 닥스훈트 빼꼼 미국에서 ‘개 조심’ 경고판 뒤에 작은 닥스훈트 반려견이 등장해, 네티즌에게 영화 급으로 소름끼치는 반전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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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로에 개가 묶여있어요!"..열차오기 전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기적의 개 선로에 묶여있던 개가 지나가던 사람의 신고로 기적적으로 구조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기찻길에 목줄이 묶여 꼼짝도 못 하던 개가 열차가 들어오기 전 구조돼 새로운 가족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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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쉬던 개에 총 쏘고 도주..이틀간 아무 조치도 못 받아 인천에서 신원미상의 사람들이 대낮에 개를 향해 총을 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11일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지난 8일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소재 한 사무실 근처에 검은색 RV이 멈추더니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 이 사건 목격자 ㄱ씨는 "사무실 근처에 처음 보는 사람 4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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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던 강아지 베란다 밖으로 던져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키우던 강아지를 집 베란다 밖으로 던지는 일이 일어났다. 강아지는 다친 상태로 동물보호단체가 나서 우선 견주에게서 떼어 놓은 상태다. 2일 동물권단체 케어에 따르면 지난 1일 밤 10시, 케어의 한 회원은 강아지를 붙잡아 베란다 밖으로 집어 던지는 것을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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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물고 노는 바다표범..`낚시 쓰레기 논란` 미국 하와이에서 새끼 바다표범이 낚시 칼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자, 주 정부가 시민들에게 쓰레기 수거를 촉구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와이 주 육지·천연자원국(DLNR)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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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친구'에 햄스터 돌로 내려찍으라 시킨 고등학생들 평소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친구에게 자신이 기르던 햄스터를 돌로 내려찍도록 시킨 고등학생들을 동물보호단체에서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동물권단체 케어는 18일 고등학생들이 풀숲에서 햄스터를 돌로 내려찍고 깔깔 웃어대는 동영상을 게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케어가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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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려서라도 팔아먹겠다'? '배변 못 가린다'며 구타 동영상 올리고 버젓이 분양 광고강아지 두 마리 새 가족 품으로..동물단체선 경찰고발 법 사각지대 온라인 판매 도마 위로 배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손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구타하고, 그 모습을 찍어 보라는 듯이 SNS에 올린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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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반발속 일본서 수입 울산 돌고래, 닷새만에 폐사 지난 9일 울산에 도착한 돌고래 사진: 케어 일본에서 울산으로 수입된 돌고래 2마리 중 1마리가 닷새 만에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동물권단체 케어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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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매달고 질질..정신상태가' 차 뒤에 개를 매달고 끌고 가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학대를 넘어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사례다. 동물보호단체 케어는 지난 12일 "개 유괴도 모자라, 차량에 매단 채 달려'라는 제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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