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검색결과 총 25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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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짖는 소리 한 번만 더 들리면...' 협박 편지 받고 진짜 살해당한 반려견 '개 짖는 소리가 한 번만 더 들리면 개가 죽을 것'이라는 협박 편지를 받은 후 반려견이 진짜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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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웬 날벼락' 수백만 원 피해 준 범인 알고 보니... 외출한 사이 집 안을 난장판을 만들어 놓은 범인을 잡았는데, 그 정체가 다시 한번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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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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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바다 만든 범인 누군가 찾았더니...' 당당히 시범까지 보인 아기 강아지 바닥을 물바다로 만든 범인을 찾던 보호자 앞에서 자신이 했다고 당당하게 시범까진 보인 아기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21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폼스키(포메라니안, 시베리안 허스키의 믹스견) '토르비(Torvi)'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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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리트리버'의 화끈한 일탈..진흙으로 집안 초토화 일명 '천사견'으로 불리는 골든 리트리버. 그러나 리트리버도 한순간 '악동'이 될 지 모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 시간) 집안을 진흙으로 초토화시킨 리트리버 때문에 진땀을 뺀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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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산 채로 불 탄 라쿤, 고비 넘긴 기특한 녀석...학대한 범인은? 인간의 학대로 인해 큰 화상을 입은 라쿤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고 있다고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뉴스 'WHDH' 등이 보도했다. 매체들에 따르면, 미국 퀸시에선 지난달 30일 누군가에 의해 살아있는 라쿤에게 불이 붙은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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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마리 강아지 태운 차 '통째로 도난당했습니다'...7마리 돌아왔지만 한 마리는? 강아지 8마리 탑승하고 있던 차가 통째로 도난당한 가운데 7마리는 구조됐지만 나머지 한 마리의 행방은 아직 묘연하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NBC'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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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찔린 상태로 발견된 멍멍이...범인 신고하면 '650만 원' 현상금 날카로운 물체에 17번 찔린 개가 구조 후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HIO TV'가 보도했다. '동물 학대 방지 협회'는 이 개를 찌른 범인에 현상금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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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도둑을 잡았는데 벌줄 수 없는 이유...'눈망울에 무장해제' 한 여성이 매일 양말을 훔치는 도둑을 잡았지만, 눈망울 때문에 벌줄 수 없었다고 지난 2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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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냉장고 열어서 음식 훔쳐 먹은 개..'안 들키게 한입만' 완전범죄를 꿈꾸며 냉장고 속 음식을 몰래 먹었던 개가 결국 적발됐다. 지난 20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개가 들키지 않게 냉장고 음식을 한입만 훔쳐먹다 홈캠에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 사는 한 남성은 19일 자신의 틱톡 계정에 "냉장고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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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포장지 자꾸 버리는 진상....알고 보니 ‘깜찍한 다람쥐’ 한 주택 단지에 누군가 초콜릿 포장지를 자꾸 투기해 주민들의 공분을 샀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모습을 드러낸 범인은 '다람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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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가 유치원에서 하루 만에 훔친 물건들..'이거 다 내껀댕' 미국의 한 반려동물 유치원에 등원한 골든 리트리버가 하루 동안 훔친 물건들을 나열한 영상이 웃음을 줬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캐니 컬리지(Canine College)'에서 발생한 다수의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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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싸개 댕댕이를 찾아라!' 네티즌과 힘 합친 함정수사로 범인 잡아낸 견주 바닥에 오줌 싼 강아지를 찾기 위해 '밀당 수사'를 벌이는 영상을 올리고 네티즌들과 함께 범인 유추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한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보내온 밀당 수사"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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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 숲속에 강아지 유기한 범인 찾는데 보상금 650만 원 건 동물단체 미국 동물 단체에서 추운 날씨에 숲속에 강아지를 유기한 범인을 찾기 위해 보상금으로 5,000달러(한화 약 650만 원)를 걸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수잔 스트레치는 숲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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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휴대폰에 쏟아진 알림메시지..세탁기 40번 돌린 고양이 중국에서 집사가 자는 사이에 고양이가 세탁기를 40번 돌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아침에 세탁기 알림 메시지를 확인하고 수도요금을 걱정한 집사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박장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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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 회복하고 순찰차 타서 신난 경찰견 표정 '근무 복귀한다멍!' 한 달 전 경찰과 범인 사이 총격전 중 총에 맞아 다쳤던 경찰견이 회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받았다. 15일 미국 텔레비전 방송국 WLUK-TV는 미국 위스콘신주 폰드 두 락 카운티에 근무하는 경찰견 '이로'가 부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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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블랙코미디?..농원에 공범 데려온 묘목 도둑 코알라 악명 높은 묘목 도둑 코알라가 범행현장(?)에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공범들을 이끌고 와서 유칼립투스 묘목을 포식하고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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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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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훔쳐먹은 개 옹호하기 위해 단체로 나선 누리꾼들..."개는 죄가 없습니다" 누리꾼들은 갖가지 변명을 대며 개의 잘못을 덮으려 애를 썼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보호자의 수프를 훔쳐먹다 걸린 개를 위해 누리꾼들이 단체로 거짓말을 하며 옹호해 준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주 도시 휴스턴에 사는 스테파니 패닝턴(Step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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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몰래 먹어놓고 누워서 모른 척하는 강아지..'핑크빛 통통배가 범인' 주인이 안 보는 사이에 빵을 훔쳐먹고 모른 척하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들 혼날 때 국룰... 눈 안 쳐다봄ㅋㅋ 터질듯한 핑크 통통배 킹받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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