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고양이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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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크니까 왕귀엽지만 다이어트 시급한 대형 고양이..'살 빼줄 집사 구한다옹’ 신체 사이즈가 '왕 커서' 너무 귀엽지만 다이어트가 시급한 대형 고양이가 살 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집사'를 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EWS3LV'에 따르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The Animal Foundation'에선 범상치 않은 수컷 고양이 '스모키(Smokey)'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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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 장애 형제' 보살피는 새끼 고양이...먼저 나서서 솔선수범 '기특해' 보호소에 들어온 한 새끼 고양이가 시각 장애를 가진 형제를 잘 보살피는 모습이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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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무료로 데려가' 하도 입양 안 되자 직접 나눔 상자에 들어간 보호소 고양이 오랜 기간 입양처를 구하지 못한 보호소 고양이가 스스로 무료 나눔 상자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미국 뉴욕주의 '퍼트남 동물보호협회'에서 오랫동안 입양처를 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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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손길 그리웠던 보호소 고양이의 짠한 행동...'만져달라고 유리문 긁어' 사람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의 짠한 행동이 영상에 담겼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보호소의 한 고양이가 사람이 지나갈 때마다 만져달라고 유리문을 긁는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스테이트 칼리지에 위치한 동물보호소(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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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보호소 고양이, 개냥이로 180도 변신..`집사 사랑의 힘` 비참한 보호소 고양이가 사람을 잘 따르는 개냥이로 180도 달라졌다. 집사가 쏟은 사랑의 힘이 우울한 고양이를 다정다감한 고양이로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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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으려 필사적으로 손 흔든 보호소 냥이..'10살도 사랑이 고파' 평생 가족을 빨리 만나고 싶었던 보호소 고양이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두 앞발을 맹렬히 흔들며 자신을 봐달라고 어필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입양이 되고 싶어 필사적으로 앞발을 흔든 보호소 냥이 '발렌타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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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고양이 버림받자 바로 입양한 집사..내 고양이 우정 지킨 “최고의 결정” 고양이들의 우정을 지켜주기 위해서 이웃집이 포기한 고양이를 입양한 집사가 있다. 집사가 고양이의 가장 친한 친구를 가족으로 받아들였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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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고도 손길 그리워 사람 보일 때마다 발 흔드는 보호소 냥이 1번의 유기와 1번의 파양을 겪고도 사람의 손길이 그리웠던 고양이는 사람들이 보일 때마다 열심히 발을 흔들며 관심을 끌려고 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예뻐해달라고 발을 흔드는 보호소 고양이 '메이헴'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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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부르면 대답없이 다가온다 고양이 성격에 대해 대중적으로 형성된 고정관념 중 하나는, 고양이들이 사회적이지 않으며 제멋대로라는 것입니다. 불과 10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인식은 단순히 사람들의 인식이 아니라 나름대로 동물행동학에 대해 식견이 있는 학자들 사이에서도 거의 정설이었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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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영화 출연으로 '묘생역전'한 유기묘들 보호소에 살다가 연기자로 캐스팅돼 제2의 인생을 살게 된 '묘생역전' 고양이들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온라인 예술잡지 보어드판다는 스티븐 킹의 영화 '공포의 묘지'에 출연한 유기묘들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해당 영화 감독 케빈 콜쉬(Kevin Kolsch)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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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데려가겠다고 난리난 `쿨냥이`..“보면 몰라옹?” 앉는 자세가 쿨한 고양이가 보호소의 재치 넘치는 페이스북 광고 덕분에 입양 지원자들이 줄을 서서, 주인을 골라서 입양될 예정이라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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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예쁘게 안나와서?' 검은고양이가 입양 안되는 이유 검은 고양이가 셀카에 예쁘게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로 고양이 보호소에서 검은 고양이들이 외면당하고 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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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카페열차 요우로사철(養老私鉄)는 일본 미에현 쿠와나시의 쿠와나역에서 기후현의 이비역까지 연결하는 노선 열차다. 총거리 57.5킬로미터에 27개 역을 지난다. 1913년 개설돼 올해 104년이나 된 오래된 노선인데 오는 9월10일, 재밌는 열차를 하루 운행한다는 소식이다. '고양이카페열차'다. 멋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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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음식보다 사람을 더 좋아한다!" 고양이는 사람에게 무심하고, 독립적인 동물이란 편견을 깨는 연구가 발표됐다. 고양이가 음식보다 사람을 더 좋아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주간지 뉴스위크와 영국 인디펜던트가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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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곡역장 고양이 '다행이'..행방불명 한달째 1월31일 보호소서 실종..한달째 감감무소식 김행균 전 역곡역장 입원뒤 사실상 방치 지하철 1호선 역곡역 명예역장 고양이 다행이가 실종된 지 한달이 다 돼 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 위치한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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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없는 고양이 천국'..미국 킹스보호소 반려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가 최근 미국에서 우리 없이 운영되는 고양이 보호소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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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연 자욱한 시리아의 고양이 아빠.."죽기 전까지 고양이 돌본다" 시리아인 수백만명이 내전으로 피난하는 상황에서 홀로 남아 유기 고양이 수백마리를 돌보는 남자가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26일 “알레포의 고양이 남자”란 제목의 인터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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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소 갈 만 했다?..'실제와 다른 편견 4가지' 보호소 유기견 입양을 꺼리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 병이 있을지 몰라 금세 죽을지도 모르고, 배변훈련이 안됐거나, 버릇없거나 모난 성격이면 어쩌지 등등 갖가지 이유로 주저한다.
- 102살 노인이 고양이를 입양한 순간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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