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이 검색결과 총 1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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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우유 투입구에서 '킁킁' 소리나 열어보니..'귀요미가 뿅!' 뜻밖의 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반려견 '신새롬(이하 새롬이)의 보호자 주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집에 들어가려는데 문 아래에서 쿵쿵 콧김 소리가 들려서 열어봤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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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있는 펜션! 거제 '하하호호프렌드' [반려생활] 물놀이할 수 있는 수영장 있나요? 네! 뛰뛰할 수 있는 운동장은요? 당근 있죠;) 거기에 귀욤뽀작한 포토존도 한가득 있어요! 오늘은 방문하면 하하호호 모두가 즐거워지는 경남 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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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공부 방해하는 반려견 '메모' 방송인 김새롬이 반려견과 함께한 훈훈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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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강아지 세 마리, 일반 가정에 분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남기고 간 9마리의 진돗개 가운데 3마리의 강아지가 일반 가정에 분양됐다고 한겨레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박 전 대통령은 지난달 12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에 따라 사저로 나오면서 취임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이와 희망이, 둘 사이에서 태어난 3개월령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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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퍼스트 도그로' 환경 기자의 특별한 프로젝트 '세계 최초로 유기견이 퍼스트 도그가 될 수 있을까?' 19대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이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시작된 캠페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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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에 분양 유기 논란을 빚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 9마리가 진돗개 혈통보존단체에 분양됐거나 분양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청와대 경호실에 따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로 올 당시 데려왔던 새롬이와 희망이, 그리고 지난 1월 태어난 7마리중 2마리가 이번주 진돗개 혈통보존 단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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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개보다 못한 사람이란 말은.." 진도가 고향인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진돗개 입양 추진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표시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사저로 가면서 청와대에서 기르던 진돗개 새롬이와 희망이, 강아지 7마리를 두고 갔다. 청와대는 분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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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희망이만이라도 데려가시죠" 건의했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자신의 진돗개들을 사저에 데려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기자들과 만나 청와대 홈페이지 개편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진돗개 9마리는 분양해야할 것같다"며 "분양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일부 참모가 지난 1월 태어난 강아지 7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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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대통령은 청와대 진돗개 책임져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청와대에 두고 간 진돗개 9마리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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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뉴스] “동물자원화 사업 필요하다” 2004년 11월 대전일보에 실린 "동물자원화 사업 필요"하다는 제목의 기사를 소개한다. 11년이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많은 부문이 진행형이고, 미래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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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도개 새끼 이름은 '평화·통일..'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태어난 진도개 새끼 5마리의 이름을 공개했다. 평화와 통일, 금강, 한라, 백두가 진도개들의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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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진도개 희망이·새롬이 2세 5마리 출산 박근혜 대통령을 따라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진도개 희망이와 새롬이 사이에 새끼 5마리가 태어났다. 지난 30일 새벽 박근혜 대통령의 페이스북 계정에 글이 하나 올라 왔다. 7월30일 이후 근 한 달만에 올라온 글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알리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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