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 검색결과 총 10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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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테러 당하고 얼굴에 '안경 무늬' 생긴 강아지..'너무 아파요멍' 방화 테러를 당한 강아지가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N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샌버너디노에 위치한 한 주차장에선 3개월 생 강아지 2마리가 구조됐다. 그 중 1마리였던 '앰버(Ember)'는 화상을 입은 채 동물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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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 훔쳐먹은 개 옹호하기 위해 단체로 나선 누리꾼들..."개는 죄가 없습니다" 누리꾼들은 갖가지 변명을 대며 개의 잘못을 덮으려 애를 썼다.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보호자의 수프를 훔쳐먹다 걸린 개를 위해 누리꾼들이 단체로 거짓말을 하며 옹호해 준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텍사스주 도시 휴스턴에 사는 스테파니 패닝턴(Step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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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인 차 안에서 들리는 울음소리에 차 세워보니...'고양이 발이 쏙!' 차 안에서 들리는 정체불명 울음소리의 정체는 바로 엔진 구멍에 갇힌 자그마한 고양이였다.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미국에서 한 시간 동안이나 달린 차량 엔진에 갇혀있던 고양이가 구조단체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연을 소개했다. 얼마 전 뉴욕에 거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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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스타` 고양이?..등에 별이 뜬 아기 고양이 자라면서 등에 별 무늬가 선명해진 새끼고양이가 네티즌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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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나선 강아지가 바닥에 남기고 간 아기자기한 발자국들 아스팔트 위에 강아지가 남기고 간 발자국들이 네티즌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트위터에 올라온 귀여운 강아지의 사진을 하나 소개했다. 지난 5일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dogcha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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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댕냥이 뭐하나"..반려동물 '홈캠' 판매량 2배 늘어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Pet+Family)을 중심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펫테크(Pet-tech)' 수요가 늘고 있다.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는 지난 4월 '홈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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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기사 귀에 들린 고양이 울음소리..눈물 흘린 아기고양이 구조 미국에서 태어난 지 8주 된 아기고양이가 트럭 차체 구멍에 머리가 끼어서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다행히 정차할 때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 트럭 기사 덕분에 간신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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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집사한테 자기 새끼 물어온 고양이...결국 평생 공동육아 하기로 어미 고양이가 집사에게 계속 새끼 고양이를 물어다 주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아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루는 자꾸 새끼들을 물고 온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아현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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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박' 증거 때문에 딱 걸린 리트리버의 완전범죄.."걸릴 줄 몰랐개" 완전범죄를 꿈꿨으나 결정적인 증거 때문에 딱 걸린 리트리버의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집에서 키우는 식물을 씹은 리트리버가 자신의 잘못이 들통나자 눈치를 살피는 영상을 소개했다. 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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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있는 벵갈고양이를 숲에 풀어준 소방관..`야생동물로 착각` 브라질에서 소방관이 아파트를 배회하던 벵갈 고양이를 야생동물로 오인해, 아파트 인근 숲에 풀어줘서 고양이 주인의 비난을 샀다. 다행히 가족이 당일에 바로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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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댁에 보름 맡겼더니..' 포동포동 뚱땡이 된 댕댕이 할머니 댁에 보름 동안 맡겼을 뿐인데 몰라볼 정도로 뚱뚱해진 강아지의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3일(이하 현지 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할머니 댁에서 약 15일가량 지내고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른 시바견 '보아'를 소개했다. 타이완 북부 신베이시에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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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산골 소녀로 만들더니 눈가 주름까지 공개한 남편 이상순^^ 이상순이 공개한 이효리의 잠든 사진이 따스한 웃음을 주고 있다. 이상순은 지난 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효리가 반려견 구아나와 함께 잠든 사진을 게시했다. 가수 소담의 '졸려'를 배경음악으로 깐 이상순. 이효리가 구아나를 품에 안고 꿀잠에 빠져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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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댕댕이의 초고속 풍선 돌리기 '눈 질끈 감고 붕붕' 풍선을 물고 격하게 좌우로 흔들어 대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채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 풍선 쫌 잘 흔듬!!"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채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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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아버지의 똥강아지 [나비와빠루] 제 59부 초등학교 3학년 1학기의 마지막 날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날은 학교에서 정상 수업을 하지 않는다. 너무나도 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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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자..'폭풍 성장 중!' 주차장서 울고 있던 새끼 길냥이가 '천사' 집사를 만나 폭풍 성장하게 된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다람이'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자동차 밑에서 삐약삐약 소리 나서 저렇게 있던 걸 언니랑 제가 3월에 구조해 잘 키우고 있는 냥이입니다. 커가는 과정이 너무 이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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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냥이인 줄 알았는데?'..숨겨둔 줄무늬 드러내 집사 깜놀케 한 냥이 얼핏 보면 흰 냥이처럼 보일 정도로 새하얀 흰 털을 자랑하던 냥이의 몸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선명한 줄무늬가 생기자 집사는 깜짝 놀랐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어릴 때와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집사를 깜짝 놀라게 만든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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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 눈빛에도 집사가 쓰다듬어 주지 않자..'근육미'로 어필한 냥이 집사에게 예뻐해달라고 애교를 부리던 고양이는 집사가 꼼짝도 하지 않자 앞다리 근육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나우뉴스는 집사에게 애교가 통하지 않자 '근육미(?)'로 어필한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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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양어장에 길고양이 가두고 학대한 20대..토막 살해까지 "(SNS)에 고양이를 해부하고, 빨래망 같은 데 고양이를 넣어서 빠트려 죽이는 것 같은 그런 걸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올리고…" 폐업한 양어장에 길고양이들을 가둬두고 학대를 일삼아온 20대 학대자의 신원을 동물단체가 밝혀내고, 갇혀 있던 길고양이 아홉 마리도 구조했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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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주인 사망에 갈 곳 없는 말티즈 3마리 주인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말티즈 3마리가 새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충주시동물보호센터에 말티즈 3마리가 입소했다. 말티즈들은 암컷 2마리에 수컷 1마리로 몸무게는 3~4kg이며 나이는 2~3살이다. 깨끗한 상태로 코와 눈, 까만 콩 3개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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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체중계 올라 몸무게 공개되자 썩소 지은 고양이.."이거 털찐 거거든?" 실수로 체중계에 올라 그만 몸무게를 공개하게 된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후추'의 보호자 재윤 씨는 SNS에 "셀프 체중 재기 ㅋㅋㅋ 살 좀 쪘구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계 위에 올라가 있는 후추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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