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일 검색결과 총 3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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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사이로 '절친' 맺은 두 댕댕이 친구..'우리 같이 놀게 해주세요!'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절친'을 맺은 두 댕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 영상은 호주에 거주하는 틱톡 유저 @buddyletch가 자신이 키우는 저먼 셰퍼드의 행동을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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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 점잖게 의자에 착석한 모습 '사람 같아' 매너 있는 '신사' 반려견이 점잖게 의자에 앉은 모습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페데리카 피노치아로(Federica Finocchiaro) 씨는 신기한 수컷 반려견 '그레이슨(Grayson)'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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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하는데 달려온 '강아지들'에게 간택당해 집으로 다 데려온 쿨한 은인 한 남성이 조깅 중에 자신에게 달려온 강아지들을 집으로 다 데려왔다고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의 틱톡 유저 안토니오(Antonio)는 아침에 조깅을 하다가 신기한 일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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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운명..?' 동물원에서 만난 프레리독과 유리 너머로 교감한 관람객 동물원에서 한 관람객이 유리 너머로 프레리독과 두 손을 마주 대고 교감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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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매일 찾아와요' 어느날 우르르 몰려와 가게 '단골'된 길고양이들 어느 날 갑자기 가게에 우르르 몰려온 길고양이들이 그 뒤로 매일같이 찾아와 '단골'이 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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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 논다옹' 에스컬레이터 난간 타고 노는 길고양이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의 난간에 앉아 스릴을 즐기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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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부모냐...?' 서로 자식 품겠다고 투닥거린 독수리 부부 한 독수리 부부가 돌아가면서 알을 품고 있다고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밝혔다. 이 부부는 서로 알을 품으려고 투닥거릴 정도로 부모다운 모습을 보였다. 매체에 따르면, 암컷 대머리수리 '재키(Jackie‧12)'는 지난 1월 25일 첫 알을 낳았고 이후 2개의 알을 더 산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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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 분홍 코끼리..'색이 달라도 우린 친구'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국립공원에서 분홍색 아기 코끼리가 친구들과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4일 미국의 과학전문지 라이브사이언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보기 힘든 분홍 코끼리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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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좀 열어 보라곰~' 민가 내려와 문 두들긴 곰 야생곰이 호기심이 생겼는지 민가의 문을 두들기고 긁으며 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미국 방송국 KOMO뉴스에 따르면 워싱턴에 거주하는 '에이미 홀트'는 최근 독특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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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하고 목적지 도착했는데...모르는 '암탉'이 태연히 하차 장거리 운전을 해서 목적지에 도착했더니 모르는 암탉이 차에서 하차했다고 지난 22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캠벨리버에서 출발해 먼 길을 달려온 트럭이 너나이모에 위치한 창고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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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메~' 오일장 바닥에 누워 쉬는 송아지..상인들이 쓰다듬어줘 경북 울진에서 열린 오일장 바닥에 송아지가 누워서 쉬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울진읍 오일장에 갔는데 송아지가 있어서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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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진남의 매력?' 임신한 개 좋아하는 고양이...종을 뛰어넘는 사랑 흔히 '앙숙'으로 묘사되는 개와 고양이가 서로 사랑할 수 있을까. 실제로 한 수컷 고양이가 종을 뛰어넘어 임신한 개를 좋아한다고 지난 1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7'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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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 아픈 당나귀에게 내려진 '콜라 처방'...효과 있을까? 한 수의사가 위장이 아픈 당나귀에게 '콜라 처방'을 내렸다고 3일(현지 시간) 영국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데본주 시드머스에 위치한 당나귀 보호소 'The Donkey Sanctuary'의 15살 수컷 당나귀 '조이(Joey)'는 위장 질환(Stomach blockage)을 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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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눈처럼 하얀 악어 탄생...신비로운 외양에 시선 집중 온 몸이 눈처럼 하얀 '백색 악어'가 탄생했다고 2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FLA'가 밝혔다. 이 악어는 쌍둥이로 태어났으나 홀로만 몸체 색깔이 흰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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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만렙' 개냥이, 길에서 만난 아기랑 산책하다가 벌써 친구 사이 관심 받는 것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뛰어난 '개냥이'가 길에서 만난 아기와 친구가 됐다.지난 28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특별한 수컷 고양이 '우노(Uno)'를 소개했다. 귀가 하나 밖에 없는 우노는 사교성이 좋고 활동적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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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활주로에서 아기 펭귄 '아장아장'..비행 지연시킨 엉뚱한 런웨이 아기 펭귄 한 마리가 공항 활주로를 '런웨이'하는 헤프닝이 벌어졌다. 이 일로 비행이 지연돼 승객들은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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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스터 돼지 세 마리, 파티 다니면서 미소 선물..'우린 분위기 메이커 꿀' '힙스터' 돼지 세 마리가 파티와 행사장에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고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WWLP'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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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한 야생 부엉이..게임 수납장 차지한 여유 '여기 좋아' 한 가정집에 난입한 부엉이를 무사히 포획했다고 지난 22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매체 위하트퍼드(WeHartford)가 밝혔다. 녀석인 이 집의 게임 수납장을 둥지처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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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무섭지?' 길에서 마주친 깡패 도마뱀, 자꾸 따라오더니...다리에 '찰싹’ 한 남성이 길에서 마주친 도마뱀이 계속 따라오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고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인도 영자매체 힌두스탄 타임스가 밝혔다. 이 도마뱀은 남성을 끝까지 따라와 다리 위로 올라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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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두 개 달린 희귀뱀..'십만분의 일' 태어날 확률 머리가 두 개 달린 서부 쥐 뱀 '타이거 릴리'가 발견된 지 7년째 생존해 미국 미주리주에서 전시된다고 미국 신문사 캔자스시티 스타가 18일 보도했다. 이 뱀은 2017년 미국 미주리주 남서부의 한 가족에 의해 우연히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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