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검색결과 총 5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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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페페' 2024 독일 인터주 박람회서 '앱스퍼(AbsFur)' 소개 펫 가전 및 펫드라이룸 전문 기업 ㈜페페가 5월 7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4 독일 뉘른베르크 인터주 펫 박람회'에 참가 중이라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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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공원에 나타난 정체불명 털뭉치...알고 보니 '닭'이라고? 동네 공원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털뭉치. 알고 보니 이 털뭉치의 정체는 '닭'인 것으로 드러나 보는 이를 놀라게 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영자 매체 '마더쉽(mothership)'에 따르면, 싱가포르 템페니즈에 위치한 동네 공원에선 이상한 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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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덥석 문 복권...이빨자국 나서 구매한 견주, 뜻밖의 당첨 한 견주가 자신의 반려견이 물어버린 복권을 구매했다가 당첨되는 기쁨을 누렸다. 싱가포르 매체 아시아원은 지난 19일(현지 시간) 사고를 친 반려견 덕분에 뜻밖의 수확을 거둔 견주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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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구멍에 머리 껴버린 '사고뭉치' 고양이...바퀴벌레 쫓다가 낭패 바퀴벌레를 쫓던 고양이가 벽 구멍에 머리가 껴서 곤욕을 치렀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mothership' 등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블루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 '오옌(Oyen)'은 집에서 당혹스러운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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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도로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 가족과 눈물의 재회...'운전자들 덕분' 혼잡한 도로를 달리던 강아지가 운전자들의 배려로 가족과 눈물의 재회를 했다. 4일(이하 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즈(straitstimes)는 싱가포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강아지가 위기에 처했지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돼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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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 뀌는 개 옆에 앉은 부부...'우리도 개 키우지만 이건 아냐' 비행기에서 코 골고 방귀를 뀌는 개 옆에 앉았던 승객이 항공사를 상대로 환불을 요구했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길과 워렌 프레스 부부는 지난 6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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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폭염에 곰의 탈 쓴 동물원 직원?..또 가짜동물 논란 일으킨 중국 동물원 중국 동물원에서 곰의 탈을 쓴 직원이 곰인 것처럼 관람객을 속이려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항저우 동물원은 진짜 곰이 맞다며 기자회견에서 태양곰을 보여주겠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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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층에서 차 위에 떨어지고 무사한 8.5kg 고양이 고양이가 6층 높이에서 떨어져 자동차 유리가 박살 났는데도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30일 싱가포르 매체 더 스트레이츠 타임즈가 보도했다. 태국 방콕에 거주하는 아피왓 도요타카는 자신의 콘도에 주차해 놓은 차의 앞 유리가 박살 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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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화재, 지진시 반려동물도 대피소로..재난구호법안 발의 태풍이나 화재, 지진 등의 재난과 재해가 발생했을 경우 반려동물도 함께 대피하고 별도의 대피 공간을 제공하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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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웨어 '동물 방임 해외 입법례와 정책과제 보고서' 발간 정부가 '지나치게 짧은 목줄로 묶어 키우는' 등 사육관리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를 학대에 추가하고 처벌하겠다는 동물보호법 개정 방향을 밝힌 가운데 해외의 사육 관리 관련 입법례를 소개하는 보고서가 발견됐다. 선언적 의미에 그칠 것이 아니라 해외 입법례를 참고해 법을 정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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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방구석 불주먹냥 홈CCTV랑 눈 마주치자..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협탁 위에 설치를 했더니 고양이 '루나'의 관심이 폭발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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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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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타고 다니는 고양이 "혹시 몇층 가세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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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 타고 다니는 고양이, 버튼 눌러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까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고양이는 버튼을 눌러준 사람에게 고맙다고 눈인사를 건넸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계단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는 고양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이본 림(Yvonne Lim)은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집에 오는 길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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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봉된 택배 상자 뜯어보니 '새끼 고양이 8마리가..' 가냘픈 울음소리가 들리던 택배 상자 속에 들어있던 건 새끼 고양이 8마리였다. 17일(이하 현지 시각)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 마더십은 싱가포르의 한 공동주택 1층에서 주소까지 적혀 밀봉된 택배 상자에서 8마리 새끼 고양이가 발견됐으며, 1마리는 죽고 나머지 7마리는 구조됐다고 보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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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곰팡이 독소 리콜 사료 수출국에 한국도..35개국 수출 확인 리콜된 미국 곰팡이 독소 검출 사료가 한국에 수출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 보호자들도 주의해야겠다. 리콜된 사료를 먹고 110마리 넘는 반려견이 숨지고, 210마리 넘는 반려동물이 아팠다고 미국 CBS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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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금지한다고?..역풍 맞고 일보후퇴한 中지방정부 중국 웨이신 현(縣) 정부가 인터넷 반대여론에 밀려 한 발 물러서서 반려견 산책 금지정책을 재고하기로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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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 3일 만에 빚 생긴 채 돌아온 고양이.."가게서 생선 먹었다옹" 가족들 몰래 집을 나갔던 고양이는 3일 뒤 목에 작은 팻말을 달고 나타났다. 그건 생선 가게 사장님이 집사에게 보낸 채무 통지서였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집 나갔던 고양이가 3일 만에 빚과 함께 돌아온 사연을 전했다. 태국에 거주 중인 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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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산책갔다 오는 길에 '햄줍' 해온 고양이.."주인 찾아요" 혼자 산책을 즐기던 고양이는 어디선가 햄스터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왔다. 이런 뜻밖의 '햄줍' 사태에 집사는 '멘붕' 상태가 되고 말았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은 혼자 산책 나갔던 고양이가 햄스터 2마리를 데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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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고양이 구하려 '상자' 들고 지붕 위에 올라간 경찰.."이리 오렴!" 지붕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경찰관은 고양이가 좋아하는 상자를 들고 지붕 위로 올라갔다. 지난 26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인터넷 매체인 '마더십(Mothership)'은 싱가포르 마실링 지역에서 경찰관이 지붕에 갇혀버린 새끼 고양이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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