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검색결과 총 4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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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길고양이가 낫에 찔리자 미안한 마음에..살려내고 결국 입양까지 축사에서 일하던 중 볏짚 안에 있던 아기 고양이를 실수로 다치게 하자 마음이 쓰여 치료해 주고 결국 입양한 집사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때는 지난 5월, 충남 예산에서 쌀농사와 소를 키우고 있는 충만 씨는 여느 때처럼 축사에서 볏짚을 주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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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한테 최애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껌을 준 게 아니라 전부를 준 것' 강아지가 좋아하는 개껌을 달라고 했더니 선뜻 양보해주는 영상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사연 속 주인공은 은비 씨가 임시 보호 중인 믹스견 '승진이'다. 작년 12월 추운 겨울에 데려와서 은비 씨는 '겨울이'라고도 부른단다. "추운 날씨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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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생활에서 예약하는 전국 오션뷰 숙소 TOP4 [반려생활] 바다에 들어가진 못 해도 바다멍을 즐길 수 있는 숙소들이 있어요.더 늦기 전에 시원한 오션뷰가 기다리는 곳으로 힐링하러 가보자구요, 우리:) 오늘은 반려생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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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해요!"...잠든 부모 깨워 10대 아들 뇌졸중 알린 유기견의 보은 잠든 부모를 깨워 위험에 빠진 10대 소년을 구조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NBC TODAY는 유기견 출신 반려견이 평소 건강했던 17살 소년의 뇌졸중을 감지하고 이를 부모에게 알렸다고 보도했다. 건강하고 운동 능력이 뛰어났던 17세 소년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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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핥는 이유(행동학적, 의학적 원인) [폴동물병원의 알쓸반잡] 모든 개는 여기저기 잘 핥고 핥는 행동은 정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너무 많이 핥아 걱정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과도한 핥기에 대한 행동학전 원인과 의학적인 원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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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모유 수유 배운 고아 오랑우탄..`엄마는 처음이라` 고아 오랑우탄이 사람한테 모유 수유를 배운 덕분에 둘째에게 난생 처음 젖을 물렸다. 최근 아기를 낳은 사육사가 오랑우탄 앞에서 직접 모유 수유를 가르쳐서, 오랑우탄의 모성애를 일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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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몸통에 새겨진 스마일 문양..'해피'라고 이름 지어줘 송아지 옆구리에서 독특한 웃는 문양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나인 뉴스는 빅토리아 지방의 한 농장에서 태어난 한 송아지를 소개했다. 사진 속 송아지는 하얀 몸통에 검은색 털이 마치 웃는 얼굴 같은 문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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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기 시작하자 산책 거부한 시바견..인형처럼 안겨 귀가 비 때문에 발이 축축해지는 게 싫었던 시바견은 산책을 거부했고 결국 아빠 보호자에게 안겨 집으로 향했다.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비가 오기 시작하자 걷기 싫다고 고집을 부려 결국 인형처럼 안겨 집으로 간 시바견 '이쿠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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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기 한 방에 웃게 만든 육아의 달견..'아기 집사 만족도 최상' 집사가 집안일을 하는 사이 아기가 울자 강아지는 후다닥 달려가 아기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우는 아기 집사를 한 방에 웃게 만든 강아지 '우미'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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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에서 떨어진 아이 다정하게 보살핀 고양이..“거의 고양이 아들” 아들이 소파에서 떨어지자, 엄마보다 고양이가 먼저 아들이 괜찮은지 살펴본 영상이 트위터에서 화제다. 엄마는 아들이 거의 고양이 아들이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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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풀밭 댄스 선보인 강아지 "내가 지렁이댄스 넘버원!" 풀밭에 드러누워 열정적인 춤사위(?)를 선보인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레아 씨는 "지렁이댄스 on 풀밭"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아루'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아루는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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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루 몰려와 설거지 구경하는 고양이 형제들..'귀여움으로 방해중' 한 다묘 가정에서 설거지하는 집사를 구경하러 온 고양이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주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싱크대에 나란히 누워 집사의 행동을 관찰한 고양이들의 소식을 전했다. 고양이를 5마리 키우고 있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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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위 아기 집사 보호하기 위해 '냥벽' 만든 냥이들.."지켜줄게옹"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아기 집사를 보고 불안해진 고양이들은 머리 쪽과 옆구리 쪽을 막고 누워 아기 집사를 지켰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소파 위에 누워 있는 아기 집사를 보호하기 위해 자체 벽을 만든 고양이 '시라스'와 '오코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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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많이 타는 냥이의 '최애템'..온수통에 딱 붙어 안 떨어져 추운 게 싫었던 고양이는 온수통을 발견한 뒤로 그곳에 딱 붙어 떨어지지 않으려고 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따끈따끈한 온수통에 푹 빠져 떨어질 줄 모르는 고양이 '준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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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서 자고 있는 강아지에게 방귀 먹였더니..'헛구역질 후 인상 팍!' 아빠 보호자의 엉덩이에서 자고 있던 강아지가 느닷없는 방귀 공격을 당하자 보인 반응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팡이'의 보호자 시온 씨는 SNS에 "아빠 응꼬낸새 맡으면서 쉬고있 는데 아빠가 방구 뀌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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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포메라니안과 스피츠의 운명 [나비와빠루] 제 25부 필자의 인생에서 첫 번째 개는 새하얀 스피츠 빠루였고, 두 번째는 황갈색 포메라니안 누누였다. 첫사랑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잊지 못한다고 한다. 혹자는 첫사랑은 비록 이루어지지 않아도, 가슴 속 영원히 추억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아련한 첫사랑은 상상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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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생활 탓에..흰색털이 회색으로 변한 비숑 프리제 오랜 길거리 생활로 털색마저 흰색에서 회색으로 바뀐 비숑 프리제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충남 천안 동남구 구룡동 배울2길 7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비숑 프리제가 6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의 비숑 프리제는 몸무게 6.5Kg에 2019년생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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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찬란한 금빛! 갈대,억새밭 보며 산책할 곳 BEST 3 [반려생활] 언제 여름이 끝나나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가을"이 눈앞에 똭!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고독한 자의 배경에는 억새, 갈대 하나쯤 있는 것이 인지상정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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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개정안 악용되기 쉽고 매우 위험" 국내 동물보호단체 빅2인 카라가 정부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개정안에 대해 "악용되기 쉬우며 매우 위험하다"며 체중 규정과 임신묘, 수유묘 중성화 제외 조항은 기존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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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귀염 터지는 반려견에 흐뭇.."누구세요?" 배우 고소영이 반려견의 작은 몸짓에 엄마 미소를 지었다. 고소영은 24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을 터는 반려견을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퐁이와 코코포뇨 둘 중 하나일 이 녀석. 귀와 옆구리를 뒷발로 털다 고소영을 발견하자 뒷걸음질친다. 그러면서도 포메라니안 특유의 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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