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 검색결과 총 4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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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진 강아지..구조 뒤 똘망똘망 눈망울 영양실조 상태로 이동식 화장실에 버려지고 구조된 강아지의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피플지(誌)는 최근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에서 구조된 한 강아지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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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어마어마한 '비만 고양이'가 수영 시작했더니 이렇게 달라졌다? 덩치가 어마어마한 '비만 고양이'가 수영을 시작했더니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 위치한 동물 보호소 'Vanderburgh Humane Society'에는 체격이 남다른 동물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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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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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타이로 '입' 묶여있던 도베르만...밥도 못 먹고 짖을 수도 없었다 '케이블 타이'로 입이 꽁꽁 묶인 채로 발견된 도베르만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1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WILX'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에서 수컷 도베르만 '제우스(Zeus)'는 입이 묶인 채로 돌아다니다가 경찰에게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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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연못에 갇혀있던 리트리버 두 마리 구조...'서로 의지한 채 꼭 붙어있어' 꼭 붙어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던 래브라도 리트리버 두 마리가 얼어붙은 연못에서 무사히 구조됐다고 1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전했다. 지난달 28일 일요일 이른 아침, 미국 인디애나주 포트웨인 경찰국의 대원들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주민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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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위 '불타는 트럭'...그 안에 살아있는 동물들이 있었다 고속도로에서 한 트럭에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USA TODAY가 보도했다. 이 트럭에는 산 동물들이 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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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방치한 새끼 아프리카들개 3마리 돌봐준 그 동물..'역시 골댕이'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아프리카들개들이 부모의 방치로 위기에 처하자 골든 리트리버가 어미 노릇을 해줬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언론 CBS 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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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말 '힝힝'...눈앞 캄캄할 때 손 내민 이들은? 마구간을 탈출한 말이 우물에 빠져 곤혹을 겪었다. 11일(현지 시간) FOX59 등에 따르면,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있는 한 우물에 암컷 말 '에바(Eva)'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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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엄마 길냥이의 '범죄 행각'...아들이 가지고 놀 장난감 훔쳐 모아온 모성애 마을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자기 자식이 가지고 놀 수 있게 장난감을 훔쳐 모아 온 길냥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19일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미국 인디애나주 마틴스빌 출신의 차시카 웨이트가 틱톡을 통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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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도 안 풀렀는데...' 수술받은 강아지 가방에 담아 공항에 버린 견주 공항 한구석에 버려진 가방을 열자 배설물로 뒤덮인 강아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수술을 받고 회복도 채 되지 않은 반려견을 가방에 담아 공항에 유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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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소녀가 듣지 못하는 강아지를 깨우는 방법...'놀라지 않게 조심조심' 6살 소녀와 강아지의 우정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 2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청각 장애를 가진 강아지가 놀라지 않게 깨우는 6살 소녀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국 미네소타주 아노카에 거주하는 니키 잉글맨(Nikki Engleman) 가족은 12살 불테리어 믹스견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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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주인 찾아주다가 노인 살린 美 커플..`기막힌 우연` 미국에서 한 커플이 집에서 도망친 반려견의 주인을 찾아주다가, 쓰러진 지 이틀 된 노인을 구조했다. 노인은 견주가 아니었지만, 그 개는 경찰 도움으로 주인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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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에게 앙칼지게 말대답하는 생후 3주 차 강아지...'한 마디도 안 져' 앙칼지게 말대답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2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할아버지와 생후 3주 차 강아지가 말싸움(?)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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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마리 리트리버가 '무서운 침입자'로부터 보호자 지키는 법..'덩칫값 못했댕' 대형견 3마리가 '무서운 침입자'로부터 엄마 보호자를 보호하는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몸무게 75파운드(약 34kg)의 골든 리트리버 세 마리가 작은 인형에게서 보호자를 지키는 영상을 소개했다. 미국 동부 인디애나주에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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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고 있던 자신 입양해 준 집사 도와 임보 봉사하는 냥..'선한 영향력'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준 집사에게 작은 보답을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임시보호를 돕기 시작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자신을 가족으로 받아 준 집사를 도와 임시보호 봉사를 하는 고양이 '재스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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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웃으며 꼬리 흔드는 강아지.."평생 가족이 돼주세요" 평생을 함께 할 가족을 찾고 싶었던 강아지는 자신의 앞을 지나쳐 가는 사람들을 향해 해맑게 웃어 보이며 꼬리를 힘차게 흔들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평생 가족을 만나기 위해 매일 자신의 앞을 지나치는 사람들을 보고 웃으며 꼬리를 흔든 강아지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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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리스?..자동차처럼 강아지 임대한 미 금융사 철퇴 미국 금융사가 자동차를 리스하듯 반려견을 불법으로 임대했다가 철퇴를 맞았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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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 예상 깬 `다리 여섯, 생식기 둘` 셰퍼드..건강하게 입양 다리 6개와 생식기 2개를 갖고 태어난 저먼 셰퍼드 강아지가 단명할 것이란 예상을 깨고 7개월째 건강하다. 게다가 수술 해준 동물병원에서 좋은 보호자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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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47마리 동시에 돌본 기러기 엄마..다둥이맘? 공동육아 슈퍼맘! 캐나다에서 새끼 47마리를 한꺼번에 돌본 어미 기러기가 능숙한 육아 스킬로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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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만 알아듣는 치와와..번역기 돌리고 스페인어 배운 견주 미국인이 입양한 치와와가 스페인어만 해서, 주인이 반려견과 구글 번역기로 소통하고 있다고 영국 대중지 미러가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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