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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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사고 쳐놓고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리트리버..'하품하고 외면' 주인이 안 보는 사이 대형 사고를 친 리트리버는 기가 죽거나 숨으려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고양이처럼 뻔뻔하게 딴청 피우는 듯한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캐나다의 한 가정집에서 래브라도 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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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절도 혐의로 경찰견 기소되자 항의한 네티즌들..'즉시 석방하라!' 경찰견이 동료 경찰관의 점심을 훔쳐 먹고 '절도 혐의'로 조사받은 사연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폭스 뉴스는 미국 미시간주 와이언도트 경찰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과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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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의 총잡이처럼 개를 밖에 묶어놓고 쇼핑하는 주인 [나비와빠루] 제 32부 인류는 말을 할 수 있고, 글을 남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면서 수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그런데 이 모든 이야기에는 주제가 있는 법이다. 인류의 이야기를 관통하는 가장 대중적인 이슈는 단연 권선징악(勸善懲惡)이었다. ‘착한 일을 권하고, 나쁜 일을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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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치미 떼도 소용없다! 군고구마 먹고 현장 검거된 말티즈 보호자 몰래 새벽에 군고구마를 훔쳐 먹은 말티즈가 자신의 범죄행각(?)을 숨기지 못하고 들켜버렸다. 반려견 '바람이'의 보호자 성현 씨는 밤사이 자신이 먹으려고 구워둔 군고구마가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성현 씨는 단번에 바람이가 범인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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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뜨리고, 돌로 찍고' 짬타이거 가족 끔찍하게 죽인 취사병들 군대 취사장 주변에서 살고 있던 고양이 가족들을 학대한 끝에 죽음에 이르게 한 취사병들이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대 안에서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 역시 처벌 대상이 된다는 점을 확인시켜주고 있다. 8일 군 관련 제보채널 '육군훈련소 대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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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자는 침대 깔아뭉갠 냥아치 동생?..`돔 침대 사용법 몰랐다옹` 침대 사용법을 모른 동생 고양이가 언니 고양이가 자고 있는 돔 침대를 통째로 깔아뭉개서, 집사가 침대 사용법을 제대로 가르쳐야 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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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물었다고 주인 보는 앞서 개 쏴죽인 경찰..'견주 책임' vs '과잉 진압' 미국 경찰관이 주인이 보는 앞에서 개를 사살하는 영상이 온라인상에 공개돼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디트로이트 프리 프레스(Detroit Free Press)'는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경찰관이 울타리 사이로 경찰견을 문 개를 사살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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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허락 없이 SNS에 아픈 반려동물 사진 올린 英수의사 영국에서 한 수의사가 아픈 동물들의 사진을 주인 허락 없이 SNS(Social Network Service)에 올려서, 수의사 감독 당국의 징계를 받고 영국에서 일을 그만뒀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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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장이 반려견 데리고 출근했다가 징계 먹은 이유 유치원 원장이 반려견을 데리고 출근했다가 안전관리 소홀로 징계를 받았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행정3부(부장판사 문용선)는 유치원장 A씨가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보호자의 위탁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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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고양이 간식 바늘 테러', 대학생 자작극으로 밝혀져 지난해 10월 전국 각지에서 '반려동물 간식 테러'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울산 소재 한 대학교에서 있었던 길고양이 간식 테러 사건이 자작극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 대학 조소과에 다니는 A씨는 지난 10일 학교 소식을 전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A씨는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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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서 동물원 탈출한 눈표범 사살..`대전 퓨마 판박이` 대전동물원 퓨마 탈출 사건과 판박이처럼 닮은 사건이 영국에서 벌어졌다. 사육사가 영국 동물원에서 실수로 문을 열어놓은 탓에 눈표범이 탈출했다가 사살 당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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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8시간 차내방치 끝에 숨지게한 경찰 미국에서 한 경찰관이 경찰견을 경찰차에 8시간가량 방치한 끝에 숨지게 해,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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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위생실태 일제점검..수의사 4명 면허정지 전국 4300여 동물병원의 위생상태를 일제점검한 결과, 수의사 4명에게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21일 대한수의사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진행한 전국 4311개 동물병원 위생실태 점검결과를 수의사회에 통보했다. 위생실태 점검은 지난 8월 모 종합편성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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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서 레드카드 받고 관람석으로 쫓겨난 강아지 축구 경기장에 난입해 백태클로 공 인터셉트에 성공한 강아지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Daily Mail)은 아르헨티나의 한 프로축구 경기에서 필드에 난입한 강아지 한 마리가 백태클(?)로 공 가로채기에 성공한 동영상을 지난 14일(이하 현지 시간) 소개했다. 영상 속에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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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먹고 뛴 썰매개들?..세계 최고 썰매개 대회 첫 금지약물 양성반응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개썰매 경주대회 ‘아이디타로드 트레일’ 역사상 처음으로 썰매개에게 금지약물이 검출됐다고 캐나다 CBC 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AP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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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 노리고 반려견에 사람약 먹인 의대생 태국에서 보상금을 타내기 위해 반려견에 사람약을 먹여 죽게 만든 의대생이 온라인 상의 공분을 사고 있다. 말레이시아 온라인 매체 월드 오브 버즈(World of Buzz)는 태국 방콕에 사는 한 의대생이 운송회사로부터 보상금을 뜯어내기 위해 반려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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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 저버린 수의사 감싸지 않겠다" 수의계 내부에서 자정 움직임이 일고 있다. 여전히 진행형인 살충제 계란 사태에서 농가에 살충제를 판 경기도 포천의 동물약품 도매상에 수의사가 관여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최근 종합편성채널에서는 윤리의식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한 동물병원의 행태가 폭로됐다. 비위
- 대전시 女공무원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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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사건 부실 대처 경찰에 중징계 제주 '오토바이 백구 학대' 접수 경찰, 직권경고·지구대 전보 동물학대 사건 신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은 경찰에 대해 중징계 조치가 내려졌다. 10일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달 하순 발생한 '오토바이 백구 학대' 사건과 관련, 제주 서부경찰서는 최초 신고 접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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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학대 분노한 두바이 군주 "당장 동물원 청소시켜" '살아 있는 고양이를 맹견들에게 던져줬다고? 내 권한으로 즉각 동물원 청소를 명한다.' 닭을 잡아 먹었다는 이유로 살아 있는 고양이를 개 먹이로 던져준 남성들에 두바이 군주가 분노를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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