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검색결과 총 25 건
-
불당동 카페 거리'얌플레이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설탕이에요~ヾ(≧▽≦*)o이번에 방문한 곳은 주황색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신상 브런치 맛집입니다~ 맛도 좋고 인테리어도 예뻐요!?천안✔위치
-
포근한 다락방이 있는 천안 '도펠하우스'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설탕이에요~ヾ(≧▽≦*)o 오늘은 댕댕이와 함께 프라이빗 한 다락방을 사용할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천안 < 도펠하우스>✔위치 : 충남 천안시
-
천안 독거노인 집에서 500여 마리 고양이 사체 발견 천안에서 한 독거노인이 지내던 집에서 고양이 사체 500여 마리가 발견됐다. 17일 사단법인 동물과의 아름다운 이야기(이하 동아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피드에 따르면 지난 16일 천안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는 애니멀호더 행위가 의심된
-
마치 여행에 온 기분! '캠핑 컨셉 식당' BEST 3 [반려생활] 캠핑장 가서 고기도 구워 먹고 즐기고 싶은데 캠핑장을 갈 수 없다구요? 다른 사람들은 다 캠핑하러 가는데 나만 못 가서 슬프다구요? 그런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캠핑장에 온
-
사고 당한 친구 곁을 떠나지 못했던 유기견 차에 치인 친구 곁을 떠나지 못하고 지키고 있던 강아지가 안타까움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충남 천안시 천안유실유기동물보호소 구조팀은 병천면의 한 도로가에 있던 개 2마리를 구조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측에서 도로가에 강아지 한 마리가 쓰
-
고양이도 동물등록! 올해 131개 지자체서 시행 올해 131개 지방자치단체에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벌인다.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동물복지 종합계획에 맞춰 지난 2018년 시작된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이 올해 광역시와 인구 50만 도시까지 확대 시행된다.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은 2018년 17개
-
'의류수거함에서 낑낑 대는 소리가..' 진짜 강아지였다 의류수거함 속에 버려진 강아지가 구사일생으로 구조됐다. 그냥 지나치지 않고 자신의 일처럼 나서준 시민들 덕분이었다. 지난 5일 밤 11시40분이 다된 시각 충남유기동물구호법인 동물과의아름다운이야기(이하 동아이) 이경미 대표는 돌보는 강아지와 고양이들 뒤치다꺼리를 하다가 이날
-
천안시, 市청사에 길고양이 쉼터 '캣시티' 설치 충청남도 천안시는 올바른 길고양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해 청사 내에 길고양이 쉼터인 일명 ‘캣시티’를 설치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캣시티는 단순하게 먹이만 공급하는 급식소와 달리 먹이방, 화장실, 캣타워 혼합형 하우스 등이 길고양이들이 편히 쉬며 잘 수 있도록 10㎡
-
CCTV에 딱걸린 강아지 유기 현장..4마리 넣은 사과박스 보호소에 버려 어두운 밤 인적이 드문 동물보호소 앞에 강아지 4마리를 버리고 꽁무니를 빼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9일 오후 9시께 충청남도 천안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 앞에 승용차 한 대가 들어섰다. 시동을 그대로 켠 채로 한 모자를 쓴 한 남성이 차 밖으로 나와 잠시 주위를 둘러보더니
-
시골마을 도로에 버려진 프렌치 불독 충청남도 천안의 한 시골마을 도로에 프렌치 불독 강아지가 버려졌다. 3일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에 따르면 지난 1일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에 암컷 프렌치 불독 한 마리가 입소했다. 사람으로 치면 중년인 6살, 몸무게 10kg의 프렌치 불독은 무의식중에 특정한 행동이나 소
-
천안시-연암대, 반려동물 매너교실 개최 천안시와 연암대학교는 오는 29일 연암대학교 반려동물 교육관에서 반려동물 매너교실을 개최한다. 연암대는 이번 매너교실에서 반려견 산책 예절 교육, 다양한 반려견/사람과의 사회성 교육, 반려견 에티켓 등을 알릴 계획이다. 먼저 이웅종 교수는 행동학적 관점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
에어컨 실외기 망가뜨린 황조롱이 부부에 온정 베푼 입주민 베란다 바깥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 배관을 망가뜨린 황조롱이 부부에게 온정을 베푼 아파트 입주민이 있다. 지난달 27일 천안시 한 아파트 13층에 충남야생동물센터에서 구조를 담당하는 재활관리사들이 출동했다. 새 한 쌍과 이 녀석들이 낳은 알을 발견했다는 신고에서였다. 둥지를
-
천안 원룸서 '굶어 죽은' 말티즈 11마리 사체 발견 충남 천안의 한 원룸에서 말티즈로 추정되는 개 11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굿모닝충청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낮 12시 40분경 천안 서북구 성정동 소재 원룸에서 개 11마리의 사체가 발견됐다. 장기간 월세를 미납한 세입자 A 씨를 찾아간 원룸 관리자가
-
천안시유기동물보호소 운영 포기..직영 비상체제 운영 보조금 부정 수급 의혹이 제기된 천안시 유기동물보호소의 수탁자가 보호소 운영을 포기해 천안시가 직영 비상체제로 운영에 나섰다. 천안시에 따르면 유기동물보호소 소장 A 씨는 지난 22일 천안시에 위탁 운영 포기서를 제출했다. 공고 지연, 공
-
'펫파라치 효과?' 반려견 동물등록 확 늘었다 전격 보류된 펫티켓 신고포상금 제도가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행 시기를 즈음, 반려견 등록률이 일제히 치솟았다. 16일 천안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3월까지 353마리의 개가 동물등록을 마쳤다.
-
"동네의 편안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천안 제이동물병원 개원 두 여 수의사가 동업한 제이동물병원이 충청남도 천안시 불당동 불당중흥S클래스프라디움레이크 단지 안에 최근 오픈했다. 제이동물병원은 주로 아파트단지 내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편안한 이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평 규모의 공간에 편안한, 따뜻하지
-
길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책방 분홍코' 천안의 한 골목에 커다란 고양이 입간판이 보인다. 누가 봐도 고양이와 관련된 곳이구나 싶은 이곳은 바로 ‘고양이책방 분홍코’다. 요즘 고양이를 테마로 한 장소가 하나둘 늘어나고 고양이 전문 서점도 등장하고 있지만, 고양이책방 분홍코는 단순히 고양이 책
-
'2017 대한민국동물보호대상에 서정주 수의사 등 서정주 수의사 등이 CBSi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대한민국동물보호대상'을 수상했다. 제2회 대한민국동물보호대상에는 전국의 동물보호단체, 동물협회, 수의사, 개인 활동가 등이 응모했으며 단체와 개인 부문의 전문가 및 현장 심사 등을 통해 최종 4개 팀이 수상의 영예
-
오토바이에 개들 묶어 끌고다닌 노인 충남 천안에서 한 할아버지가 오토바이에 강아지 두 마리를 매단 채 끌고 다닌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1일 SNS 동물보호 페이지 '아이러브애니멀-ILA'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0분쯤 천안시 동남구 중앙시장 인근 도로에서 한 노년의 남성이 오토바이에 푸들과
-
물폭탄에 실종된 강아지, 주인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주말 중부 지방을 덮친 폭우 속에 실종된 강아지가 무사히 주인 품으로 돌아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