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 검색결과 총 44 건
-
인간 나이로 112살 고양이,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 인간 나이로 112살인 고양이가 중고 물건 가게에서 현역으로 활약 중이라고 캐나다 매체 'Midland Today'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서드베리에 위치한 중고 물건 상점 'Pet Save ReTail Thrift Store'에선 나이 지긋한 암컷 고양이 '조시(Josie)'가 상주하고 있다.
-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유기견, 기적적 구조 후 새 가족 만나 '견생역전' 쓰레기봉투에 담겨 버려진 유기견이 기적적으로 구조되며 견생역전에 성공했다고 지난 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얼마 전 아침,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부동산에서 일하는 직원은 버려진 쓰레기봉투 안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다.
-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옹' 집사 잃고 새 출발한 '18살' 노령묘 집사가 죽은 후 보호소에서 살고 있던 '18살' 노령묘가 해피엔딩을 맞았다. 이 고양이는 새로운 집사와 함께 여생을 보내게 됐다.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 따르면, 영국 캔터베리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RSPCA'에선 한 고양이가 새로운 가족을 찾고 있었다.
-
부상 입은 개 치료비 1300만원..안락사 고려하자 손 내민 수의사 부상 입은 반려견의 치료비가 없어 안락사를 고려한 견주. 이에 죽음을 앞두게 된 개에게 수의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FOX35'가 보도했다.
- 2024년 생활에 도움되는 유용한 사이트 모음
-
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 2마리, 사람 보고도 '성큼성큼' 다가와 도로에서 발견된 새끼곰들이 무사히 구조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MXT'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도로에선 지난해 12월 5일 새끼곰 2마리가 발견됐다.
-
치와와를 허락 없이 쓰다듬으면 받게 되는 눈빛...'지금 나 건든 거냐?' 꿀잠을 자고 있던 치와와는 느닷없는 손길에 자리에서 일어섰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허락 없이 치와와를 쓰다듬으면 받게 되는 눈빛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여성 레베카 미첼은 '코디
-
불치병 견주에게 신장기증자 찾아준 반려견..`2200만분의 1 확률` 반려견이 주인을 살리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나 불치병에 걸린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을 가진 사람을 찾아낸 반려견은 보기 드물다. 도베르만핀셔 반려견이 신장병으로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견주에게 딱 맞는 신장 기증자를 찾아냈다.
-
메모 안 보고 알약 소포 던지고 간 배달원...반려견이 주인 약 먹고 병원행 뉴질랜드에서 배달원의 부주의로 뒷마당에 방치된 약 소포를 뜯어 먹은 개가 장기적인 부상을 입을 위기에 처했다. 16일(현지 시간) 뉴질랜드 헤럴드는 개가 집으로 배달된 민감한 의약품을 먹어버린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
치매 걸린 반려견이 주인을 알아본 감동적인 순간.."나 기억났개!" 치매에 걸려 주인에 대한 기억을 천천히 잃어가고 있는 강아지는 낯선 사람을 대하듯 경계를 하다가도 기억이 돌아온 순간만큼은 온몸으로 주인을 반겼다. 9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엑셀시오르는 치매로 인해 주인을 종종 잊어버리는 강아지 '코디악'의 사연을 전했다.
-
보령시, 21~22일 반려견 핼러윈 파티 개최 충남 보령시는 오는 21·22일 이틀 동안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사업국에서 '반려견 핼러윈 파티'를 개최한다. 반려견을 좋아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반려견 할로윈 코디·목줄·입마개(대형견 필수) 등을 준비해야 한다. 머디케어 제품 시연
-
동생 문 코요테 쫓아버린 댕댕이..`여동생 살린 오빠`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이 집 뒷마당에서 동생 개를 물어가려던 코요테를 쫓아내고, 동생 생명을 구했다.
-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 반려견 '휴지'와 함께한 투샷 공개.."같이 사진 찍고 싶었구나" 그룹 다비치의 멤버 이해리가 강민경의 반려견 '휴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디도 같이 사진 찍고 싶었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해리는 소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맞은편 소파에서
-
택배기사가 직접 골랐다...경태 대리의 출근룩 9선 택배기사가 말티즈 경태 대리의 가장 좋아하는 출근룩을 엄선해서 공개했습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 '택배기사 경태대리님 출근룩 모음'이라는 게시되면서 경태 대리의 깜찍함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경태 대리는 지난해 1월 택배견으로 입사했고, 지난 1년 간 '전국민의 마음을
-
입양 한 달 만에 집사 가족 구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고양이 입양 한 달 된 새끼고양이가 동틀 무렵 불난 집에서 집사 가족을 구하고,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댕댕파티'..라이브 공연과 세계 와인을 한 자리에서 펫닥 브이케어 센텀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라이브 공연 및 와인 파티를 오는 8월 1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브이케어 센텀점에서 개최한다.
-
죽은 어미 주머니서 구조된 아기 웜뱃..10배 자랐어요! 고아 웜뱃 ‘엘시’가 지난 3월 교통사고로 숨진 어미 웜뱃의 육아낭에서 천신만고 끝에 구조돼, 웜뱃의 인스타그램 육아일기가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
"고양이 싫다며?"..아내 몰래 냥이 우쭈쭈하다 딱 걸린 남편의 반응 평소 '고양이라면 딱 질색'이라고 말하던 남편은 아내 몰래 냥이를 꼭 안고 단란한 시간을 보내던 중 이 모습을 들키고 말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몰래 고양이를 꼭 껴안고 있는 남편을 발견한 아내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유타주에 거주 중인 베로
-
다이어트 시작한 '통통' 허스키, 산책 나가기 싫어 문 앞서 엉엉 울어 산책 시간만 되면 문 앞에서 우는 허스키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다이어트를 시작한 통통한 허스키가 운동하기 싫어 울며 산책을 거부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코디악(Kodiak)'은 집에 있는 걸 제일 좋아하는 이른바 '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