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팍 검색결과 총 1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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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퇴근한 주인을 보고 신난 강아지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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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귀여운' 단점...'쉬지 말고 나를 만져라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동반 출근이 가능한 회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반려동물 동반 출근의 단점(?)을 알려주는 영상 하나가 화제를 끌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춘봉브로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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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물고기 자랑하다 상어한테 물린 호주 소년..“조금 아팠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작은 상어가 어린 아이가 잡은 물고기를 노리다가 실수로 아이의 가슴을 무는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아이는 무사했고, “조금 아팠다.”고 씩씩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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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만지냐개?' 필살기 애교 선보이는 사랑둥이 강아지 만져달라고 두 발로 서서 배를 드러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만지라고 이렇게 앉는 강쥐 보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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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람을 밟고 다니는 4가지 이유 우리집 고양이, 도대체 왜 저를 밟고 다니는 걸까요? 멀쩡한 길 놔두고 대체 왜!? "감히 길을 막다니? 집사가 거기 안누워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확히 집사를 across해서 가는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1. 나를 밟는 이유... 서열이 낮아서 조금은 예상을 하셨을 수도 있는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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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안아주려 하자 고체로 변한 고양이.."거리두기 하자옹" 집사와 거리 두기를 하고 싶었던 고양이는 두 뒷다리를 쭉 뻗으며 안기기 싫다는 것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집사가 안아주려 하자 고체로 변한 고양이 '난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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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혼날까봐 무서워하자 가슴팍 내어준 형 멍멍이.."사실은 나도 무섭개" 겁에 질린 동생에게 멋지게 가슴팍을 내어줬지만 겁먹은 얼굴은 숨기지 못한 형 멍멍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고 친 뒤 보호자에게 혼날까 봐 겁먹은 동생 강아지 '두오레'에게 가슴팍을 내어 준 형 강아지 '두이장'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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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받고 싫은 건 잊으세요" 박규리가 올린 반려견 사진에 달린 댓글 남자친구의 만취 뺑소니 운전이 논란이 된 카라 박규리가 지난 7일 SNS에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맥주 한 캔을 들고 있는 가운데 포메라니안 반려견 포롱이가 가슴팍에 올라탄 사진을 게시했다. 박규리는 "어떻게든 뽀뽀하겠다구 내 입술 공략중인 포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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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집에 온 언니 보자 함박웃음 지으며 반겨주는 강아지.."보고 싶었잖아! 오랜만에 본가를 찾은 언니를 반겨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이보끼(이하 보끼)'의 언니 보호자 진경 씨는 SNS에 "보고 싶었잖아, 왜 이제 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 온 진경 씨를 반겨주는 보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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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뒤바뀐 세상에 정신 못 차리는 고양이 집사 무릎 위에 있다 굴러떨어져 뒤집힌 고양이가 위아래가 뒤바뀐 세상을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아 씨는 지난 26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무릎에 있다 떨어졌는데 이러고 있네요"라며 반려묘 까미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까미는 집사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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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가 아니라 가족"..믹스견 '모찌'에게 보내는 편지 지난 5월 종영된 '효리네 민박2'에서 이효리는 자신의 반려견인 믹스견 '미달이'를 소개하면서 "섞인 개를 믹스라 하는데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개"라며 믹스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품종견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양을 꺼리거나 입양 문의조차 없는 것이 비일비재한 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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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심폐소생술 할 줄 안다?..시범 영상 인기폭발 개가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 스페인의 마드리드 경찰이 SNS에 게시한 경찰견의 심폐소생술(CPR) 시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 시간) 마드리드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경찰견에게 심폐소생술을 받는 경찰관의 영상을 게재했다. 경찰관이 갑자기 매트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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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싸움에 대처하는 고양이들의 자세 말리는 고양이, 나무라는 고양이 제이가 아직 태어난 지 5~6개월 밖에 되지 않았던 시절. 제이는 말 그대로 ‘캣초딩’이었다. 온갖 곳을 뛰어다니고 움직이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물어뜯었다. 놀라운 건, 그렇게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초딩 고양이도 분위기를 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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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뭐든 허락하는 고양이 보통 고양이들이 싫어하는 건 몇 가지로 정해져 있다. 물론 걔네들은 사람이 억지로 하려고 하는 건 대체로 다 싫어하는 것 같긴 하다. 자기가 무릎 위에 올라와 눕는 건 되지만 내가 들어서 무릎 위에 앉히면 안 된다, 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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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모래 치우는 '집사' 文 대통령 집사로 돌아간 문재인 대통령이 고양이 찡찡이와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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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식빵 구울 수 있어요! 고양이 하면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 중 하나는 식빵 굽는 모습이다. 앞발을 가슴 팍에 묻고 눈은 지긋이 감고, 이것이 식빵 굽기의 정석이다. 개들도 식빵을 구울 줄 안다. 식빵 굽기가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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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뒤에 개 '매달고' 주행한 여성 체포 한 여성 운전자가 자신의 반려견을 차 뒤에 매달아 시속 30마일로 달려 상해를 입힌 사실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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