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형제 검색결과 총 29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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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M 위에 버려진 '개'의 정체...'유기견인 줄 알았는데' ATM 기계 위에 홀로 처량하게 앉아 있는 강아지가 사실 베개였다고 대만 연합신문망(UDN)이 보도했다. 몇 해 전 페이스북 '홍콩 유실물 신고 및 청구 단체' 페이지에는 "주인이 보면 어서 데려가라. 날씨가 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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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빵인 줄...' 잘 때마다 눈코입 사라지는(?) 댕댕이 잠을 잘 때마다 눈코입이 사라져버리는 외모로 SNS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강아지가 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찌그러진 빵을 닮은 모습으로 잠을 자는 강아지 '진(Jin)'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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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놀다 길 잃은 3살 아기 끝까지 지켜준 강아지 강아지는 형제들과 숲 속에서 놀다가 길을 잃은 3살 아기 옆에 꼭 붙어 낯선 사람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보호했다. 미국 폭스뉴스는 길을 잃은 3살 아기가 구조될 때까지 그 옆을 지킨 강아지 버디(Buddy)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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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로 보는 '딸' 키워야 하는 이유...'뭘해도 예뻐' 수컷들 사이에서 홀로 애교 넘치는 행동을 보여주는 암컷 강아지의 모습을 지난 19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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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시고르자브종' 강아지 포슬포슬한 찐 감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반려견 '감자'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우리 감자 성장과정 자랑해도 될까요.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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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런 짓을...' 고무줄에 입 묶여 퉁퉁 부어있던 강아지들 자그마한 고무줄에 입이 꽁꽁 묶여있던 강아지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온라인미디어 보어드판다가 보도했다. 최근 미국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고무줄로 입이 고통스럽게 묶여있던 강아지 두 마리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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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람 좋아했는데' 현역 군인 비비탄총 난사에 극심한 트라우마..1마리 숨져 휴가 나온 현역 군인 2명과 민간인 20대 남성이 새벽에 몰래 사유지에 들어가 반려견들에게 비비탄총을 쏘는 만행을 저질러 결국 1마리가 숨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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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만 했을 뿐인데 '깜짝' 변신한 강아지..'가족만 찾으면 완벽' 시골 가정집에 유기된 비숑 프리제가 미용 후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강아지는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한 가정집 앞에 유기된 채 발견돼 구조됐다. 중성화도 되어 있어 누군가 반려동물로 키우다 유기한 것이 확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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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자 고개 떨군 개, 가슴 아픈 모습에 일어난 '기적' 신나는 외출을 마치고 다시 보호소로 돌아간다는 걸 깨닫자 슬퍼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입소문을 타며 '기적'이 일어났다고 지난 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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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에 한꺼번에 버려진 삼 형제..그래도 여전히 사람 좋아 시골 마을에 한날 동시에 버려진 강아지 삼 형제가 동물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달 23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발견됐다. 정황상 같이 지내던 세 마리 강아지를 누군가 한꺼번에 유기하고 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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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 유기 박스'를 발견했는데..또 다른 박스 등장 우체통 근처에서 강아지들이 버려진 박스가 발견된 가운데 또 다른 유기 박스가 등장했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Global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살몬암의 도로변에선 최근 퍼그 믹스 강아지 2마리가 유기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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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들어온 유기견 어미는 안락사, 형제는 자연사..'남은 새끼들이라도 가족을' 경기도 화성시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한 유기견 가족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면서, 남은 새끼 강아지들이 새 가족을 찾고 있다. 지난 2월 4일, 화성동물보호센터에는 2020년 출생으로 추정되는 어미 진도견 한 마리가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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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공과 격렬한 싸움 벌이는 아기 골댕이...지나가는 형은 '한숨'만 장난감 공과 격렬한 싸움을 펼치는 아기 골댕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고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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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밭에서 태어난 유기견 강아지의 두 번째 비극 '도구로 다리 절단해' 복숭아밭에서 유기견이 낳은 새끼들을 구조했는데, 그 중 한 마리의 다리 상태가 이상해서 검사해 보니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유튜브 런투독 백곰TV'(이하 구조자)는 최근 복숭아밭에서 한 유기견 가족을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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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20도에 목숨 걸고 지켜낸 새끼인데..어미따라 '1m 방치견' 신세 된 강아지 시골에 방치되던 어미 개가 추운 겨울을 버텨 살려낸 새끼 강아지들이, 어미처럼 똑같은 '1m 방치견' 신세가 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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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형제..전염병 도는 보호소에서 단둘이 의지 박스에 담겨 유기된 어린 강아지 두 마리가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들은 지난 24일 강원 강릉 강릉대 치과병원 부근에서 박스에 담긴 채로 발견돼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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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 문의로 안락사는 피했지만..'소식無' 마지막 남은 형제 강아지 함께 구조된 5형제 중 홀로 남은 '백설이'가 영광동물보호센터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백설이는 작년 9월 30일 전남 영광군 백수읍 상사1길 41 게이트볼링장 옆에서 다른 네 마리의 강아지와 함께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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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에게 외면받고 혼자 남겨진 새끼 양의 '처음이자 유일한' 친구가 돼준 댕댕이 어미를 잃고 다른 양들에게도 외면당한 새끼 양을 품어준 다정한 강아지의 사연이 감동을 자아냅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최근 한 틱톡 사용자(@harryemmel)가 공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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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병원 가고 남겨진 50kg 넘는 리트리버..'보호소 자리가 없어서 곧 안락사' 견주인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입원하면서 남겨진 고도 비만 리트리버가 동물 보호소에 입소했는데, 보호소의 자리가 부족해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순돌이'라는 이름의 이 리트리버는 지난 8일 경상북도에 위치한 울진군동물보호센터에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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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인 강아지 등 위에 올라탄 새끼 고양이...'나를 키워라냥!' 산책 중인 강아지 등 위에 올라탄 새끼 고양이가 입양되며 묘생역전에 성공했다고 13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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