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지킨 개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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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 지킨 개..`가정폭력 비극 막은 반려견` 미국에서 용감한 반려견이 칼에 찔리면서도 가정폭력을 당하는 여성 견주를 끝까지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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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날 얼마 없는 20살 반려견 버린 미국 견주..함께 지킨 `노년의 행복` 미국에서 한 견주가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20살 노령견을 포기했다. 다행히 한 동물단체와 많은 이들이 노령견의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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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개가 달려들자` 아이 몸 감싸서 보호한 반려견 저먼 셰퍼드 반려견이 어린 아이한테 달려든 이웃집 개를 막아서, 아이 몸을 감싸고 보호한 순간이 보안카메라에 생생하게 포착됐다. 다행히 아무도 다치지 않고 사고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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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받은 반려견 옆 지켜준 댕댕이..`눈도 못 떼고 걱정 가득` 닥스훈트 반려견이 수술 받은 개의 옆을 떠나지 않고 지켜서, 견주는 물론 누리꾼까지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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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형 댕댕이들만 한자리 모았더니..참을 수 없는 썰렁함 보호자가 내성적인 반려견을 사회화 시키려고 내향형 반려견 모임에 데려갔다가, 놀라운 경험을 했다. 많은 개들이 제자리만 지키고 돌아다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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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퇴각 후 드러난 동물판 희비..개 300마리 아사하고, 주인 찾고 러시아군이 후퇴한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동물의 희비가 엇갈렸다. 수도 키이우 인근 보로디안카 동물보호소에서 300마리 넘는 개들이 굶어죽은 채 발견됐고, 어떤 반려견은 죽은 주인 곁을 끝까지 지켰다. 잃어버린 주인을 찾은 반려견의 소식만 한 줄기 빛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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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산에서 추락한 주인 이불처럼 덮어준 댕댕이..`13시간 수호천사` 새해 첫날 크로아티아에서 설산을 등반하다가 다친 등산객이 13시간 동안 체온을 나눠준 반려견 덕분에 동사 위기를 극복했다고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지난 4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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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삑삑이 장난감' 소리 내는 강아지.."어려도 할 말은 하개!" 입으로 삑삑이 장난감 소리를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를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땡글(이하 떙글)'의 누나 보호자 기산 씨는 SNS에 "장난감 소리 내는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침대 밑에서 기산 씨를 바라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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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낙목에 숨진 견주..끝까지 곁을 지킨 충견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견주가 태풍 시애라의 강풍에 부러진 나뭇가지를 맞고 숨지자, 충성스러운 반려견이 숨진 견주 곁을 끝까지 지켰다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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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 속에서 끝까지 주인 지킨 美충견..`함께 하늘나라로` 미국에서 반려견이 주택 화재 현장에서 뜨거운 연기를 들이마시면서도 쓰러진 주인 곁을 끝까지 지킨 끝에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미국 abc13 방송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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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강아지 업고 청소한 태국 환경미화원 태국 환경미화원이 반려견을 등에 업고 거리를 청소하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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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견주 임종 지킨 반려견..이틀 지나 견주 곁으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견주와 반려견이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반려견이 끝까지 견주의 곁을 떠나지 않고 임종을 지켰고, 이틀 뒤 견주 곁으로 갔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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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안 짖었으면 견주 못 찾아”..이틀간 시신 지킨 충견 충견이 우거진 숲에서 이틀간 견주의 시신 곁을 지키며 짖은 덕분에 미국 경찰이 실종된 견주를 조기에 발견했다고 미국 CNN 방송이 지난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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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주인의 임종을 지킨 개..`12시간 내내 곁에` 노숙자의 반려견이 숨진 주인의 곁을 떠나지 않고 12시간이나 지킨 덕분에 그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영국 일간지 이브닝 스탠더드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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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우리 강아지가..' 공항 계류장을 보다 경악한 주인 '에어컨 나오는 시원한 곳에 있을줄 알았는데..'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면서 무심코 바깥을 내다보다 자신의 반려견이 폭염이나 혹한에 그대로 방치돼 있는 모습을 본다면 무슨 생각이 들까. 설령 잠시 동안이라도 대부분은 속에서 불덩이가 끓어 오를 듯하다. 지금 한창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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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빛 뭐야? 누나 못 믿어?"..애착인형 뺏길까 꼭 안은 강아지 인형 사랑이 지나친 반려견에게 잘못한 것도 없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아 억울하다는 견주가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진짜 인형 뺏을 생각 1도 없는데 왜 눈치를 볼까요?"라는 질문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어허~ 잠깐 정지! 다가오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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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말티즈에 혼쭐난 흑곰..마당서 쫓겨나 흑곰을 쫓아내고 주인 가족을 지킨 말티즈 믹스견 메이시. [WSLS10 방송 갈무리] 소형견의 용맹(?)은 애견인들 사이에서 제법 유명하다. 4㎏도 안 되는 말티즈 믹스견이 주인을 지키기 위해 집 마당에 들어온 흑곰을 쫓아냈다고 미국 WSLS10 지역방송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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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찔리면서도 견주와 임산부 지킨 개 반려견이 이웃과 다투는 견주와 임산부를 보호하기 위해 이웃의 칼에 수차례 찔리면서도 끝까지 지켜냈다고 오스트레일리아 9뉴스와 야후 7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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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년만에 최고 무공훈장 받은 군견 미군 군견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무공을 세운지 75년 만에 동물판 영국 무공훈장인 디킨 메달을 수훈했다고 미국 일간지 워싱턴포스트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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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개 데리고 지하철 탈래'..뉴욕 지하철의 백태 지난해 뉴욕시는 반려동물 지하철 탑승 규칙을 바꿨다. 주인이 가방 등 캐리어에 반려동물을 넣은 경우 탈 수 있게 했다. 대형견이 많은 뉴욕. 그렇다면 대형견 가족들은 뉴욕 지하철을 이용할 수 없게 됐을까. 정답은 물론 '아니오'다. 갖가지 창의적인 방법으로 규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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