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주 출근 검색결과 총 3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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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난장판이 된 집안...범인은? '6개월생 리트리버' 회사로 일하러 간 사이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범인이 태어난 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리트리버였다고 지난 15일(현지 시간) 독일 매체 'Tag24'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에서 거주하고 있는 한 견주는 회사에 가기 전, 자신이 키우는 리트리버 '거스'를 켄넬에 넣는 것을 깜빡하고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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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반려견 혼자 두고 출근했더니..창밖만 기웃기웃 '언제 오려나?' 견주가 출근하고 집에 혼자 남겨진 반려견의 행동이 담긴 홈 카메라 장면이 네티즌들을 뭉클하게 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의 한 인스타그램 유저(@chloethedoodette)가 최근 업로드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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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보물찾기 한 댕댕이..우당탕탕 물고 온 보물이? 주인과 동반 출근하는 반려견이 회사 창고에서 보물찾기 한 영상이 화제다. 회사에서 보기 힘든 갖가지 물건을 찾아내서 네티즌을 폭소하게 만들었는데, 알고 보니 견주의 회사가 이삿짐 운송회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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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라면 키우지 않을 개 순위에 뿔난 견주들..“내 개가 왜?” 미국에서 한 수의사가 개인적으로 뽑은 최고와 최악의 견종 순위가 누리꾼의 도마에 올랐다. 자신의 반려견이 왜 기피 견종 순위에 올랐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견주들이 반발한 반면에, 업계 사람들은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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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캠의 폭로`..주인 출근하니 오전 내내 치고받은 개와 고양이 주인이 출근한 사이에 개와 고양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려고 홈카메라를 설치했다가, 액션 영화 한 편을 보게 된 견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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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가 다시 찾아와 폭풍칭찬한 댕댕이..“지금껏 본 개들 중 최고의 충견” 택배기사의 사랑을 받는 개들은 많지만, 인정받은 개는 드물다. 택배기사가 한 견주의 반려견을 “지금껏 본 개들 중에서 가장 충직한 개”라고 칭찬해서, 주인을 감동시켰다고 미국 동물전문매체 더 도도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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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부모님께 맡겼더니`..견주 직장까지 3㎞ 달려온 댕댕이 부모님께 맡긴 반려견이 일요일에 보호자를 찾아서 직장까지 3.2㎞를 달려갔다고 미국 UPI통신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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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미용했더니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똥손이라 미안해" 셀프 미용 후 토끼로 변해버린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초롱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강아지 셀프 미용 대참사.....미안해 초롱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초롱이의 모습이 담겼다. 미용 전 풍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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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째 매일 광산 출근한 개..숨진 광부 나올 때까지 끝없는 기다림 3주 전 멕시코 광산 사고로 광부 7명이 숨졌는데, 숨진 광부의 반려견이 아직도 매일 광산을 찾아와서 견주를 기다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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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먹개! 혼자 먹개?"..옆에서 치킨 먹자 눈치 주는 멍멍이 보호자가 옆에 앉아 치킨을 먹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앞 발로 툭툭 치면서 눈치를 주기 시작했다. 최근 보호자 진호 씨는 7개월 차 강아지 '젤리'와 함께 피크닉을 다녀왔다. 반려견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뛰 하는 젤리. 돗자리를 펴놓고 앉아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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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이웃집에서 청각장애견 구출한 주민..견주 "평생 못 잊을 친절" 이웃이 불이 난 청각장애 반려견 보호자의 집에서 개를 구출해, 이웃을 포상하고 싶은 보호자가 그 이웃의 선행을 널리 알렸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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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 동물병원 데려갔더니.."그냥 졸린 겁니다!" 눈을 제대로 못 뜨는 강아지를 데리고 동물병원을 찾았던 견주가 수의사로부터 뜻밖의 진단을 받은 사연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사월이'의 보호자 선미 씨는 SNS에 "아가 졸린 줄도 모르고... 병원도 다녀오고 산책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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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강아지 쓰다듬고 싶어 쪽지 남긴 여성이 받은 답장.."물론이죠!" 회사 옆에 살고 있는 강아지와 친해지고 싶었던 여성은 견주에게 마음을 담은 쪽지를 남겼다. 20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한 여성이 출근을 하면 마주치는 강아지를 쓰다듬고 싶어 견주에게 쪽지를 보냈다가 허락을 받아 결국 만지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라 엘킨스는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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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이 싫은 강아지..`앞발로 알람 꺼버렸개` 강아지가 견주의 출근을 막으려고, 휴대폰 알람을 꺼버렸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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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때문에 지각했어요"..집사의 이유 있는 지각사유 약속, 출근할 것 없이 잦은 지각을 하는 한 집사가 '원인은 고양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래드 바이블(Lad Bible)에는 고양이 때문에 지각을 한다는 한 집사의 사연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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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시도하는 누나 도와주는 동생 댕댕이..'혼낼 수가 없네' 탈출을 시도하는 누나를 도와주는 동생 강아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 12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견주가 설치한 울타리를 탈출하려는 누나와 그런 누나를 몸 바쳐 돕는 남동생의 모습을 공개했다. 몰리(Molly)와 마르코(Marco) 남매는 몇 년 전 캐롤린 워름(Carol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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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누출에 왈왈왈왈..이웃신고 유도해 주인 구한 반려견 미국 뉴욕의 한 반려견이 지하실에서 가스가 새는 것을 알아차리고 경찰을 불러 주인 가족을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정확히는 이웃주민이 경찰을 부르도록 연신 짖어댔다. 미국 ABC뉴스는 8일(현지 시각) 가스가 새는 집에서 주인을 구하기 위해 주민의 911신고를 유도한 핏불 테리어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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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없을 때만 `꽁냥꽁냥`한 개와 고양이 내가 일할 동안 반려동물들은 어떻게 지낼까? 많은 견주와 집사들이 궁금해 한다. 특히 반려동물을 여럿 키우는 경우에 싸우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주인이 일할 동안 집에서 고양이가 반려견 곁에 붙어서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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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강아지들을 학대했어요"..애견카페 대표의 고백 대구의 한 애견카페 대표가 올린 직원의 강아지 학대 고백글이 확산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다. 카페의 대표는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대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알리게 됐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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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비 속에 벌벌 떨고 있던 만삭의 임신견 만삭의 몸으로 빗속에 떨고 있던 임신견. 최근 내린 폭우를 맞으며 벌벌 떨고 있던 만삭의 임신견이 구조됐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동에 위치한 루루애견스쿨. 낮에는 교정원에서 행동교정을 받고, 밤에는 산책과 함께 원장의 집으로 가서 집안 생활예절교육을 받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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