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인형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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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인형만 이뻐하자 질투심 폭발한 900만 팔로워 고양이 집사가 고양이 인형을 쓰다듬는 것을 보고 질투한 고양이가 집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장난감을 때리는 모습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인도 매체 힌두스탄 타임스는 미국의 유명 인플루언서 아브람 앵글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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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스스로 찾아낸 최고의 힐링 장소 '온몸의 힘을 빼고 릴랙스' 선반 위에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진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유월이'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다용도실이었는데. 틈새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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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는 고양이.."너무 귀엽다옹" 새로 생긴 동생이 궁금해 몰래 훔쳐보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크', '크림' 자매의 보호자 소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가 아기를 보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크림이를 몰래 훔쳐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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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인형 예뻐하자 뿔난 냥이.."넌 뭐냥? 비켜라옹!" 집사의 무릎을 차지한 고양이 인형을 보고 뿔이 난 냥이는 바로 앞발로 인형을 잡고 끌어내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집사가 고양이 인형 탈취제를 무릎에 올려놓고 예뻐하자 화난 고양이 '토토마루'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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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진열대에 앉아 있는 고양이 '나는 판매용 아니다옹' 편의점 진열대에 들어가 가만히 앉아 있는 하얀 고양이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흔들림없는 부동 자세에 장식이나 판매품으로 느껴질 정도여서 입가에 웃음이 번지게 한다.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창진 씨는 얼마 전 SNS에 "어우야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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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노묘가 계단 못 내려가게 되자 손수 '엘베' 만들어준 집사..'끝까지 행복하도록' 나이 든 반려묘가 더 이상 계단을 오르내리지 못하게 되자 엘리베이터를 만들어준 집사의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펜실베이나주 신문 펜라이브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신의 DIY 유튜버 리암 톰슨(Liam Thompson)이 20살 된 반려묘를 위해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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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이리와봐냥!"..앞발 까딱까딱하며 집사 부르는 고양이 치명적인 매력으로 집사를 부르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밀키'의 보호자 찬미 씨는 SNS에 "손을 왜 이렇게 까딱거리는 건가요? 꾹꾹이를 하고 싶은 걸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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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고양이? 행운고양이?..집사 놀래킨 `액체 고양이` 유연한 고양이가 고양이 액체설을 증명하듯 기묘한 자세를 취해서 집사를 놀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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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끼는 인형에 폭풍 질투하는 고양이.."이 구역의 귀요미는 나야!" 고양이는 집사가 외출을 할 때마다 서랍장 위에 올려둔 인형들을 꺼내 무차별적 공격을 퍼부었다. 아무래도 집사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싶었던 모양이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집사가 아끼는 인형에 폭풍 질투를 하는 고양이 '키나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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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님 제발 의욕 좀"..장난감 사온 집사 좌절시킨 '귀차니즘' 고양이 '우리 냥이가 좋아하겠지?'라는 생각으로 큰 맘 먹고 장난감을 구매했다가 좌절을 한 집사의 사연이 전해져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장난감을 앞에 두고도 좀처럼 의욕을 보이지 않는 '귀차니즘'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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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꼭 닮은 인형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운명의 데스티니~" 자신과 꼭 빼닮은 인형과 첫눈에 사랑에 빠진 고양이가 있다. 지난 6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한 고양이가 자신의 외모뿐 아니라 표정까지 닮은 인형과 둘도 없는 절친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컷 고양이 해리(Harry)는 아주 작은 새끼고양이였을 때부터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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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의 고양이 인형을 진지하게 치료한 수의사 장애아를 위해서 수의사가 고양이 인형을 진지하게 진찰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고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 미아우가 지난 1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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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냥? 인형이냥?..아기냥의 1년 묘생사 고양이 인형처럼 생긴 새끼고양이가 위탁모 덕분에 유기와 온갖 질병을 이겨내고 어느덧 한 살이 됐다고 미국 동물 전문매체 더 도도가 지난 1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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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 큰 눈망울의 '닮은꼴' 반려묘 '바위' 배우 임지연이 오랜만에 반려묘의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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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의 새로운 '손이고'.."손님, 이건 고양이예요" 미용실과 관련된 유행어 중 '손이고'란 말이 있다. 잘 세팅된 웨이브 머리 사진을 들고 온 고객들이 "이렇게 해주세요"라고 할 때, 헤어 디자이너들이 "손님, 이건 고데기예요"라는 대답을 줄여 만든 신조어이다. 모두 선호하지만 파마로는 도저히 연출할 수 없는 완벽한 헤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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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고양이 대화시간 `한 주 평균 3.5시간` 고양이 집사가 고양이와 대화하는 데 한 주에 평균 3시간 30분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일간지 뉴욕포스트가 지난 2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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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하트 털 난 `냥블리`에 누리꾼 심쿵 창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의 뒷모습은 사랑스럽다. 그중에서도 일본 고양이 ‘이쿠라’는 유난히 그 뒷모습이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흰 털 바탕에 하트 모양으로 검은 털이 난 고양이가 누리꾼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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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사별한 뒤 인형만 안고 있는 고양이 주인을 잃은 노령 고양이가 고양이 인형에 강한 애착을 보이며 의지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고 러브 미아우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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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에 TV는 사치?! "또 떨어트렸어요. 바닥이 패여서 TV 모서리에 박혔어요. 아...." 고양이 키우는 이들에게 역시 TV는 무리일까. 툭하면 TV 위에 올라가 있는 녀석. 따뜻한 TV 뒷편에 파고들어 앉아 있는 녀석. 때로는 TV 화면에 비춰진 공이나, 게임 캐릭터, 쥐(?)잡기에 열심인 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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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전설의 고양'. JPG 지난 6일 저녁 7시 무렵이었다. 평소처럼 바이크를 타고 동네를 지나던 준혁 씨는 뭔가 스산한(?) 느낌을 받았다. 길가에 지나가는 사람이 없었음에도 누군가 자신을 쳐다보는 듯한 기분이 든 준혁 씨는 주변을 둘러보았고 한 건물 창문으로 새어나오는 파란 불빛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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