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실종 검색결과 총 1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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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외박하더니...다리에 끔찍한 물건 매달고 돌아온 고양이 며칠간 집에 들어오지 않았던 고양이가 다리에 끔찍한 물건을 매달고 돌아왔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에식스주 켈비돈에서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로키(Loki)'는 지난달 28일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며칠 후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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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와 숨바꼭질..감쪽같이 '여기' 숨었다가 발각 공항 검사대에서 도망간 고양이가 약 열흘 동안 공항에 숨어있다가 발각됐다고 지난 18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11A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Hartsfield-Jackson International Airport)에선 이달 7일 공항 직원들과 고양이의 숨바꼭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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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건만, 알고 보니 외딴섬에 홀로 버려졌던 고양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흰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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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당한 반려견 8년 만에 찾았지만..'뒷마당 번식견으로 악용된 듯’ 한 견주가 납치당한 반려견을 8년 만에 찾은 가운데 반려견이 번식견으로 악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지난 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ristol Live'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노퍽에 위치한 저택에서 거주하고 있는 리타(Rita) 씨는 8년 전인 2017년, 매우 불행한 일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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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잃어버린 고양이 다시 찾아, 목숨 거두기 전 보호자와 마지막 포옹 15년간 실종되었던 고양이가 생의 마지막 순간에 보호자와 재회하고 목숨을 거둔 사연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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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장 참석자들 당황하게 만든 동물 소리...'이곳'에서 들렸다는데 연말 파티장에서 참석자들을 당황하게 만든 고양이의 사연을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Rawlins Times'가 소개했다. 매체에 의하면, 미국 와이오밍주에 위치한 노스웨스트 대학 재단(Northwest College Foundation)의 넬슨 하우스에는 지난 19일 난데없는 침입자(?) 때문에 경찰이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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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없어진 줄 알았는데..3일 만에 스스로 집 찾아 돌아와 창밖에서 '야옹' 돌봐주던 고양이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는데, 며칠이 지나고 새벽에 '야옹' 소리와 함께 돌아온 사연이 눈길을 끈다.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최근 한 생명과 새 인연을 맺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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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위험천만한 생활의 결말은? 쇼핑센터 지붕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의 삶은 위험천만했다. 황당하게도 녀석에겐 집이 있었단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Essex Live'에 따르면, 영국 사우스엔드에 위치한 빅토리아 쇼핑센터(Victoria Shopping Centre)에서 희한한 고양이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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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어디지...' 신고받고 길에서 구조돼 어리둥절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 한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길에서 구조돼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7일 전북에 위치한 행복한동물병원에는 수컷 러시안 블루 고양이가 한 마리 구조돼 들어왔다. 당시 이 고양이는 전북 전주 진버들3길 인근에서 발견,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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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있는 고양이 구해줬는데 '1200km' 떨어진 곳에서 집사가 찾아다녔더라 울고 있는 고양이를 구해줬는데 녀석에겐 이미 집사가 있었다. 놀랍게도 집사는 '1200km' 떨어진 곳에서 고양이를 찾아다녔다고. 지난 20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에 따르면, 미국 로즈빌에 위치한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알렉스 비츠(Alex Bitts‧여) 씨는 출근하던 도중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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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된 고양이가 3주 만에 발견된 뜻밖의 장소 '집에서 16km 떨어진...' 실종된 고양이가 3주 만에 발견된 장소가 집에서 16km 떨어진 '공항'이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CB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서머빌에서 살고 있는 8살짜리 수컷 고양이 '해리(Harry)'는 지난 7월 19일 실종돼 가족의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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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보닛 밑에 '동물' 들어간 줄 모르고 운전했는데...화상입고 다리 잃은 고양이 차 보닛 밑에 '동물'이 들어간 줄 모르고 운전한 여파로 한 고양이가 큰 화상을 입고 다리를 절단해야했다고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ITV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펜잔스에서 거주하는 미쉘 키스트(Michelle Keast) 씨는 실종된 암컷 반려묘 '슐라(Sula)'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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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펫푸드, '반려견 순찰대'에 사료 및 간식 제품 2년 연속 후원 하림펫푸드가 '반려견 순찰대'에 자사 사료 및 간식 제품인 '가장 맛있는 시간 30일'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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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사라져 눈물, 콧물 다 쏟았는데...예상치 못한 곳에서 발견 '무슨 일 있냥?'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기 위해 울면서 이웃집을 돌아다닌 집사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녀석을 찾게 된 사연을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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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 발견된 장소가 너무 뜬금포 '1000km 멀리' 택배 상자에 6일간 갇힌 반려묘가 집에서 1000km 떨어진 장소에서 발견됐다고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KSLTV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에서 거주하는 캐리 클라크(Carrie Clark) 씨는 최근 슬픔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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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잠수탄 고양이, 공항에서 임신한 몸으로 도망가더니... 공항에서 14일간 잠수탄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됐다고 지난 2일(현지 시간) 캐나다 매체 CTV가 보도했다. 고양이는 출산을 앞두고 임신한 몸으로 도망가는 해프닝을 벌였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매니토바에선 최근 임신한 채 쓰레기 매립장에서 발견된 고양이 '아테나(Athena)'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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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나간 냥이 들어오라고 불렀더니 다른 고양이가 입장...'누구세요?' 외출 나간 반려묘를 불렀는데 엉뚱한 고양이가 집에 들어왔다는 여성의 사연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지난달 3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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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 찾아주면 '1000만원'..통큰 보상금 내건 고양이 집사 한 고양이 집사가 잃어버린 반려묘를 찾기 위해 통 큰 보상금을 내걸었다. 이 보상금의 금액은 자그마치 약 '1000만 원'에 달한다고 캐나다 매체 '시티뉴스(City News)'가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는 아멜리아 말테페 씨는 최근 실종된 수컷 반려묘 '미카(Mica)'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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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할 뻔' 폐차 직전 발견한 고양이..애타게 찾는 가족 품으로 폐차하기 직전, 차에서 발견된 고양이가 무사히 구조된 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고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폭스 뉴스(Fox News)'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폐차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A 씨는 폐차 직전인 자동차의 배터리를 제거하다가 암컷 고양이 '릴리'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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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함께 살다가 사라진 냥이, 3년 간 찾았더니...'마침내 재결합' 10년 간 동거동락했던 반려묘를 잃어버린 묘주가 3년 만에 고양이를 찾았다고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abc11'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살고 있는 수컷 반려묘 '핀(Finn)'은 3년 전, 집을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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