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검색결과 총 2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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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 갇혀 쓰레기장에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 "이렇게 예쁜 아가들을 어떻게..." 쓰레기장 앞에 케이지에 담긴 채 버려진 새끼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고 있다. 이 고양이들은 지난 14일 경기 광주시 초월읍 산이길 근방의 쓰레기장에서 발견됐다. 발견 당시 고양이들은 케이지에 담겨 있어 누군가 유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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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기동물 입양하면 입양비 지원...'입양문화 활성화 위해'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유실·유기동물 입양 활성화와 입양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반려동물 1마리당 최대 25만 원의 입양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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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2024년 펫시터 양성과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기도 광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2024년 펫시터 양성과정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40~65세 미만 구직자로, 총 15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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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프렌들리 숙소🌳 경기 '방도리108'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큰 개와 작은 개가 함께 지내는 반려생활 여행 에디터 호가호수네입니다!오늘은 없는게 없는 힐링 독채 펜션 [방도리 108]≫ 위치 : 경기 광주시 도척면 방등길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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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잘 있습니다" 폭우에 걱정할까봐 문자 발송해준 장례업체 최근 내린 역대급 폭우에 납골당에 안치된 반려동물들이 무사히 잘 있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준 반려동물 장례업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반려동물을 맡긴 보호자들의 걱정을 하나라도 덜어준 대고객 서비스라는 평가다. 경기도 광주시에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617㎜에 달하는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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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푸들과 치와와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사라진 세입자가 놓고간 치와와와 푸들 강아지가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경기 광주시 광주시 도척면 진말길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치와와와 푸들이 30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둘 다 암컷으로 치와와는 몸무게 5.70Kg에 2020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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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오포에서 셀커크 렉스 고양이 발견 보호..꼬불꼬불털이 매력적 경기 광주시 오포읍 문형리 일대에서 발견 구조한 수컷 셀커크 렉스 고양이가 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흰색에 갈색이 군데군데 섞인 셀커크 렉스 고양이는 몸무게 3Kg에 2021년생으로 추정된다. 7개월령으로 추정된다. 셀커크 렉스 답게 꼬불꼬불한 푸들털이 매력적인 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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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마지막 모습이 되지 않게" 서울시가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지원키로 했다.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복지 시책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한국동물장례협회, 21그램그룹과 동물 장례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2년간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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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귀국하면서 두고간 강아지 2마리 외국인이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버려진 강아지 2마리가 동물보호소에 왔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선동리 일대에서 구조한 수컷 강아지 두 마리가 지난 9일 동물보호소에 들어왔다. 갈백색의 강아지들은 흔히 교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믹스종 강아지들이다. 몸무게 6kg로 크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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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범백 주의하세요" 광주광역시가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치사율이 매우 높아 고양이 흑사병으로 알려진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이 최근 반려동물 병원체 감시검사에서 잇따라 검출됐다며 15일 이같이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3월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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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유기동물 입양 지원금 확대..20만→25만원 광주광역시가 유기동울 입양 지원금을 높이기로 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입양한 반려동물 보호자에게 마리당 최대 25만원을 지원하는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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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평 남짓 지하방엔 품종 고양이 45마리가... 광주광역시에서 불법 고양이 번식장이 적발됐다. 햇볕도 제대로 들지 않는 좁은 지하방에서 품종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온라인을 통해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광주광역시 한 연립주택 가정집에 광주시청 직원과 경찰, 비글구조네트워크 등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들이닥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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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서 반려견 코로나19 확진..국내 다섯 번째 경기도 광주에서 확진자의 반려견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내 첫 사례, 전국 다섯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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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내달부터 반려견 내장칩 등록 지원..가구당 3마리까지 광주광역시가 반려견 동물등록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광주시 시민들은 반려견 마리 당 3만원을 지원받아 대략 1만원에 내장칩으로 동물등록할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500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시민이 내장칩으로 동물등록할 경우 최대 3마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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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대신 고양이 내놓으라고?' 반려동물 압류금지법안 제출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압류품 공매 사이트에 반려견들이 올라와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우리로 치면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가 운영하는 온비드에 강아지들이 공매로 나온 셈이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세금 체납을 이유로 반려견들을 압류하고 공매에 붙인 것이었다. 야당의 거센 반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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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아파트 신축공사현장에서 라쿤 포획 동물보호관리시스템 유실유기동물공고 충청북도 청주의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라쿤이 포획됐다. 올들어 전국에서 배회하다 발견된 라쿤은 세 마리로 늘었다. 15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따르면 청주의 상당구 탑동의 힐데스하임 신축공사현장에서 암컷 라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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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끈끈이에 끔찍한 연말 보냈던 하늘다람쥐, 20여 일만에 다시 자연으로 쥐끈끈이에 걸려 피부 등을 다친 채 발견된 천연기념물 하늘다람쥐가 치료를 마치고 무등산으로 돌아갔다. 15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는 천연기념물 328호 하늘다람쥐를 무등산에 방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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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불법영업 자비 없다'..경기도, 불법행위 무더기 적발 바로 앞에 다른 개가 보고 있는데도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하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반려동물을 번식시켜 판매하는 등 불법으로 동물 관련 영업을 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동물 관련 영업을 하는 시설에 대해 지난 2월부터 12월까지 수사를 실시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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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19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 11월3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내달 3일 오후 1시부터 서구 풍암동 생활체육공원에서 '2019 반려동물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시 주최, 광주수의사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훈련견 시범을 선보이고, 무료 동물등록(선착순 50마리), 행동 및 건강상담,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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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반려동물에 의한 화재 주의를' 지난 7월 광주광역시 남구 주월동의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약 38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싱크대와 복도가 그을리는 등 3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조사결과 집주인 A씨가 외출한 사이에 고양이가 주방의 인덕션 전원 버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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