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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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침입한 '뱀'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극한 현장의 경찰 한 경찰이 집에 침입한 '뱀'을 잡고 학교에서 '악어'까지 포획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미국 피플지(誌)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후마 경찰서에 소속된 경찰관 도널드 오브리(Donald Aubrey)는 특이한 임무들을 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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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대신 양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좀 오래 걸릴 뿐` 아르헨티나에서 양을 씻기고 말린 애견미용사가 우연히 목격돼 화제가 됐다. 알고 보니 그 양은 주민이 기르는 반려동물로, 동네 명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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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철'이 소개하는 '극한 직업' 수의사..《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 출간 고양이 집사들에게 '미야옹철'로 잘 알려진 '캣통령' 김명철 수의사의 《수의사는 오늘도 짝사랑 중》이 출간됐다. 저자는 책을 통해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수의사의 속사정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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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끌고와 수의사 포위한 떠돌이개..'중성화수술 앙금 때문' 수의사 때문에 원치 않는 중성화 수술을 한 떠돌이개는 친구들까지 동원해 그를 쫓아다니며 화를 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성화 수술을 진행한 수의사에게 앙금을 품은 떠돌이개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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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 극한 직업(?) 개엄빠의 모습 보여준다 배우 설인아가 반려견 줄리와 둘이 사는 '인아 하우스'를 공개한다.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설인아의 ‘인아 하우스’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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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아들 & 반려견 '양동이' 육아 일상 공개.."커서 꼭 효도하렴" 안무가 배윤정이 아들과 반려견 '양동이'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한직업 #아들들아#커서꼭효도하렴"이라는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과 양동이를 돌보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아들들아 커서 꼭 효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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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위해 목에 뱀 칭칭감은 이지현.."엄마는 극한직업" 이지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파충류를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뱀을 목에 칭칭 두르는 열혈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지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충류 사랑 서윤이^^;;;;; 대단하다 우리 딸. 넌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글과 함께 여러 편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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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랴, 고양이 공격 피하랴'..극한직업 몸소 보여준 야옹이 집사 게임하는 집사를 본 고양이는 다짜고짜 달려들어 다리를 물기 시작했다. 냥이의 난입으로 갑자기 난이도가 확 올라가자 집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고양이 집사가 게임을 하면서 고양이의 공격까지 피해야 하는 극한 직업 임을
- 극한직업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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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상자라고..' 작디작은 상자에 발부터 구겨 넣은 고양이 남다른 상자 사랑을 보여주는 고양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가람 씨는 SNS에 "그것도 박스라고 들어가 있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람 씨 지인 선미 씨의 반려묘 '연이'의 모습이 담겼다. 자그마한 과자 상자에 발을 넣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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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사생활 무시하고 화장실까지 쫓아온 고양이들.."나 없이 뭐 하냥?" 집사의 사생활 따위는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사에게 개인적인 공간을 허용하지 않고 화장실까지 쫓아오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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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 냥이?"..집사 질문에 발 번쩍 들어 놓곤 깜놀한 고양이 집사와 놀고 싶어 해맑은 얼굴로 발을 번쩍 들었던 고양이는 뒤늦게 자신의 행동을 보고 깜짝 놀랐다. 4마리 고양이 '마리', '구리', '고로', '호섭이'와 함께 살고 있는 집사 호고구마 씨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냥이들과 놀아주기 위해 낚싯대 장난감을 들었다. 열심히 놀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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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처음으로 비눗방울을 본 강아지들의 반응..'거울아님 주의' 견생 처음으로 비눗방울을 본 강아지들의 반응이 공개돼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반려견 '나나', '몽이', '모모'의 보호자 예원 씨는 최근 우연히 반려견들에게 비눗방울을 보여주게 됐다. 설거지하던 중 세제통을 누르자 비눗방울이 하나 생겨 날아갔다고. 그러자 예원 씨 근처에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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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점점 커지는데'..아가처럼 안기기 좋아하는 '인절미' 리트리버 몸집은 점점 커지지만 마냥 아기이고 싶은 리트리버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골든 리트리버 '(순)두부', '(백)김치' 남매의 보호자 형석 씨는 SNS에 "몸은 점점 커지는데.. 마냥 애기이고 싶은 인절미"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생후 6개
- 극한직업-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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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 생후 5개월 차 개린이를 키우는 집사의 '극한' 일상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강아지 집사란..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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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의 '극한 일상' 딱 봐도 앳돼 보이는 외모의 개린이 한 마리. 얼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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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5개월 차 개린이 집사 생후 5개월 차 개린이를 키우는 집사의 '극한' 일상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강아지 집사란..하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들 속에는 집사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노는 강아지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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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우리집 댕댕이 산책은 어떡하죠? 별안간에 서울에는 아침 폭우가 내리기도 하고, 장마철이 다가온다는 게 느껴지는 습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며칠에 걸쳐서 비가 오는 장마철에는, 산책 배변을 고집하는 강아지를 반려하는 보호자분들께 인고의 세월이 아닐 수 없는데요. 비가 잠깐 오는 거라면 그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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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만 고집하는 똥강아지들.."극한직업 개엄빠" 반려견이 실외배변만 고집해 장대비가 쏟아지는 날에도 산책을 쉬지 않는 주인들이 인터넷 상에서 한 자리에 모였다. 애리 씨는 지난달 27일 "실외배변인 아들들 덕에 다 같이 우비행! 극한직업 개엄빠입니다"라며 전날 산책하다 촬영한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우비를 입은 애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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