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형 검색결과 총 8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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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 기형으로 어미에게 버려졌지만..살겠다는 의지로 버텨낸 아기 고양이 태어날 때부터 앞다리가 벌어진 채로 태어난 고양이 '쿠브'의 감동적인 생존 이야기가 화제다.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동물 보호소에서 구조된 특별한 고양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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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뒤틀렸지만 사랑스러워..턱 부러진 '개'의 씩씩한 견생 턱이 부러져 얼굴이 뒤틀린 '개'가 아픔을 씩씩하게 이겨내고 있다고 지난 17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동물 보호 단체 'Cage to Couch'는 안면 기형을 가진 암컷 개 '루나(Luna)'를 보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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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다리 기형인 멍멍이,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습 '가슴 뭉클' 선천적 기형을 갖고 태어난 개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지난 24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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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파양한 코 큰 고양이..알고 보니 코 2개 가진 희귀 고양이 영국에서 집사가 큰 코를 가진 고양이를 파양했는데, 알고 보니 코 2개를 가진 희귀한 고양이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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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간식 먹은 고양이의 반응에 랜선 집사들 '심쿵'...'바로 이 맛이다옹!' 맛있는 간식을 먹자 고양이가 보인 반응이 랜선 집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15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집사가 주는 간식을 받아먹고 행복해하는 고양이 '핀(Phin)'의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핀의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핀의 집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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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고양이 발을 건드리면 생기는 '심쿵' 장면...'간지럽다냥~' 자는 고양이의 발을 만졌다니 간지럽다는 듯 꿈틀대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루이누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고 있는데 발바닥이 간지럽다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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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수의사가 본 가장 무서운 '고양이 유전질환' 5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완치도 없고, 관리 밖에 할 수 없는 유전질환...! 미야옹철이 진료하며 본 케이스들 중에서 가장 안타까웠던 품종별 유전질환 사례 5가지를 꼽아봤습니다. 1. 스코티쉬폴드(골연골 이형성증, SOCD) 피를 철철 흘리면서, 걷는 것조차도 힘들어하며 내원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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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권유 당한 ‘몸 떨림’ 새끼고양이들..`포기를 포기한 집사` 수의사가 안락사를 권유한 선천성 기형 새끼고양이들이 집사 덕분에 1년여 만에 건강한 고양이로 성장했다. 집사가 포기를 포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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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만화 보는 TV중독 고양이..집사 깰 때까지 침실 앞 망부석 매일 아침마다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TV 중독 고양이가 화제다. 집사가 TV를 틀어줄 때까지 침실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에 랜선 집사들이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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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세계 최고` 새끼고양이..2주령 동생들 돌본 6주령 아기형님 생후 6주 된 새끼고양이가 자신보다 어린 새끼고양이 3마리를 돌보면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허프포스트 미국판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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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그는 보통 개 아니다?..영국 왕립수의대의 건강위험 경고 영국 왕립수의대학교 연구진이 "개의 건강을 고려할 때 퍼그를 더 이상 일반적인 개로 여길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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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면서 공원에 버려진 고양이..주인 기다리며 공원 못 떠나 지난 겨울 한파 속 이사하면서 버려진 고양이가 주인을 기다리며 공원을 맴돌고 있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19일 개인의 블로그에 '빌라에서 버려진 아이 된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경기도 평택시의 한 주택가 공원. 이 공원에 지난 겨울 치즈 고양이가 갑자기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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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강아지들이 반겨주는 줄 알았는데... 낯선 시골에 갔을 때 강아지들이 나를 반겨준다면 금세 그곳에 친근감이 생깁니다. 그만큼 강아지들의 환영 인사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종종 강아지들이 안고 있는 사연을 알고는 마음 아프게 돌아설 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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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 중 집사에게 아기 맡긴 뒤 냥이가 보인 행동.."지친다옹" 열심히 육아를 하다 지친 고양이는 아기 집사를 집사에게 맡긴 뒤 거실로 나가 소파 위에 벌러덩 드러누웠다. 그 모습이 꼭 육아에 지친 사람 같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 집사를 돌보다 지친 육아 냥이 '첸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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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밥'이라는 말 듣자마자 벌떡.."밥...밥어딨냐옹?!" 집사의 부름에도 묵묵히 잠자던 고양이가 밥 먹자는 말에 퍼뜩 깨어나는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나은 씨는 최근 SNS에 "밥 먹자 하니 바로 일어나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 등장하는 나은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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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한참 지나 유전질환 나타난 반려견..분양업자 배상책임있다 분양 후 한참이 지나 반려견에게 유전질환이 나타났더라도 분양업자에게 배상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유전질환 치료에 드는 치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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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불독, 견종 표준 바뀌었다..'납작한 얼굴은 나쁘다!` 영국 애견협회가 애견대회에서 건강에 해가 될 정도로 납작한 얼굴을 한 프렌치 불독에게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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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말하는 품종묘·품종견의 비극..'순종 개, 품종 고양이가 좋아요?' 반려인 천만 시대에 들어서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이기 위해 알아보는 이들 또한 많을 텐데. 어떤 기준으로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들여야 할지 고민 중인 이들을 위해 영국의 수의사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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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2개인 줄 알았는데 다리가 5개!..출생 직후 버려진 강아지의 반전 꼬리가 2개인 줄 알았던 유기 강아지가 사실은 다리 5개를 가진 개였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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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도둑고양이' 밀어냈다..표준국어대사전 '길고양이' 등재 표준국어대사전에 드디어 '길고양이'라는 단어가 올랐다. 3일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2021년 2분기 표준국어대사전 정보 수정 주요 내용에서 그동안 대사전에 없던 길고양이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확인됐다. [길꼬양이]와 [길고양이]로 발음되는 길고양이는 명사로서 '주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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