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한 집사 검색결과 총 20 건
-
벌레 장난감에 쫓겨 코너 몰린 쫄보냥이..'쭈글쭈글' 벌레 장난감에 쫓기다 막다른 벽에 몰려버린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설기'의 보호자 주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쫄았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벽에 두 발로 서있는 설기의 모습이 담겼다. 벽과 하나라도
-
고양이 몸짓 언어,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낭만적이네요. 수염, 자세, 꼬리...로 알아보는 고양이 기분 ♪(´▽`) 고양이 꼬리와 표정, 자세로 고양이의 몸짓언어를 알 수 있다면 우리집 고양이와 더 친해질 수 있겠죠? 울음소리로 하는 의사표현 외에 얼굴, 몸의 자세,
-
발톱깎기 초심자 등장에 긴장한 야옹이.."진짜 괜찮은 거냥?"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 품에 안긴 고양이는 불안한 표정을 짓고 있으면서도 크게 반항하지 않고 끝까지 잘 버텨냈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발톱 깎기 초심자인 남집사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 고양이 '이로하'를 소개했다.
-
음식 탐하다 집사에게 국그릇 엎은 냥이..눈치 보다 삼십육계 줄행랑 자신이 국그릇을 엎어 집사가 화가 났다고 생각한 고양이는 눈치를 살피다가 2층으로 후다닥 도망을 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뉴톡신문은 집사의 밥을 탐하다 국그릇을 엎은 뒤 삼십육계 줄행랑을 친 고양이 '토토마루'를 소개했다.
-
집에서 사라진 고양이가 발견된 곳.."네가 왜 거기서 나와" 집 안에서 사라진 고양이를 찾아 나선 집사는 한참만에 녀석을 발견하고 기절할 뻔했다. 냥이가 발견된 곳은 바로 식기세척기 안이었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식기세척기 안에 숨어 집사가 올 때까지 기다린 고양이 '티모'를 소개했다.
-
자다 이상한 소리 듣고 깬 주인이 본 장면.."그건 내 물이잖아" 한밤중 이상한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깬 보호자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웃음을 터트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익사이트뉴스는 한밤중 보호자의 물을 탐하다 딱 걸린 강아지 '아사기'의 사연을 전했다.
-
겁에 질린 집사에게 '호위무사' 고양이가 한 행동은?.. '걸음아 나 살려라옹' 세상에 믿을 고양이 없다? 평소 집사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던 고양이의 배신이 웃음을 주고 있다. 혜영 씨는 며칠 전 SNS에 "왜! 뭐있는데! 야.. 혼자 도망가기 있냐..."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베베'의 영상을 올렸다.
-
'무서워서...' 그림 때문에 이틀간 방에 못 들어간 '왕쫄보 고양이' 바닥에 깔려 있는 러그 속 그림이 무서워 구석에 꼭꼭 숨어있는 '쫄보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한울 씨는 며칠 전 SNS에 자신의 반려묘 '만울이'의 사진을 올렸다.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고영씨 '만울' 사진 속에서 만울
-
고양이 발톱 깎기 첫 도전에 초긴장한 집사..냥이는 세상모르고 '꿀잠' 고양이 발톱 깎기 첫 도전에 초긴장한 집사와 세상모르고 꿀잠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봄이'의 보호자 성근 씨는 SNS에 "손톱깎이 첫 도전으로 긴장했는데 웬걸 잠들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묘생 처음으로
-
구조된 새끼 길냥이가 집사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한 편의 감동 영화' 길거리에서 구조된 새끼 길고양이가 집사에게 마음을 여는 과정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16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거진 뉴스윅은 2천4백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된 새끼 길냥이의 감동 성장기를 소개했다.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피트니스 모델이자
-
고양이 싸움 1초 전?..반전 드라마 쓴 아깽이 새끼고양이가 성묘와 싸우는 줄 알았더니, 고양이 품에 안겨서 반전 드라마를 썼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새벽 2시에 찾아와 밤새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저희 냥이 아닌데요" 한밤중 집을 탈출한 고양이는 한 건물 건너에 살고 있는 이웃의 집에 들어가 다짜고짜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보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새벽 2시에 이웃집에 들어가 밤새도록 놀아달라고 조른 고양이 '공공'을 소개했다. 대만 먀오리시에 거주 중인 예
-
화장실 모래 바꿨냥?..장인 고양이의 모래 검사에 숨죽인 집사 한 집사가 배변함 모래를 바꾼 뒤 고양이가 진지하게 모래를 살펴봐서 숨죽이며 통과를 기다렸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전했다.
-
"못 미더운데.." 언니 집사의 발톱 깎기 실력 의심하는 고양이 언니 집사가 발톱을 깎아주려고 발톱깎이를 들자 고양이는 의심하는 눈초리로 발을 빤히 쳐다봤다. 아무래도 언니 집사의 발톱 깎기 실력이 의심스러웠던 모양이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언니 집사가 발톱깎이를 들자 불신 가득한 눈빛을 보낸 고양이
-
책상서랍에 숨어 몰래 수업 들은 고양이..집사랑 열공하려고 얼음 모드 중국에서 대학생이 교수님 몰래 책상 서랍에 고양이를 숨겼는데, 고양이가 얌전히 도강해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
날마다 1.6km 걸어 병문안 가는 응원 냥이.."빨리 나으라옹!" 비가 오는 날을 제외한 매일 홀로 1.6km를 걸어 병원을 찾는 고양이가 있다. 녀석의 하루 일과는 환자 및 직원들에게 웃음을 주는 것이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날마다 집 근처 병원으로 병문안 가는 10살 고양이 '양(Yang)'을 소개했다.
-
식음전폐냥 죽을까 겁먹은 집사..수의사 "싸움 지고 우울한 겁니다." 한 집사가 식음을 전폐한 고양이를 보고, 고양이를 잃을까 두려워했는데, 알고 보니 고양이가 이웃 고양이와 싸움에서 지고 우울해한 것이라고 리투아니아 예술뉴스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전했다.
-
"누..누구냥?".. 고양이 긴장하게 한 소파 틈새 '뱀(?)'의 정체는? [노트펫]천하의 고양이마저 긴장하게 만든 소파 틈새 의문의 뱀의 정체가 고양이인 걸로 밝혀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고양이 집사가 "거기 누구세요?"라는 글과 함께 반려묘의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소파 틈새를 쳐다보고 있는 고양이 '라
-
묘생 첫 가족사진에 함박웃음 짓는 길냥이.."김치~" 묘생 첫 가족사진을 찍은 고양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자 긴장하지 마시구여~ 가운데분! 살짝 웃으세요! 찍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길냥이 세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생애 첫 가족사
-
집사로 돌아온 '야구 여신' 최희 "아이 러브 펫!" 반려견 '하랑이'와 반려묘 '풀리', '공주'의 집사, 방송인 최희가 카메라 앞에 섰다. 노란 원피스를 입은 최희의 모습은 독보적인 우아함 그 자체였다. 이날 촬영은 반려견인 '하랑이'와 함께 했다. '오마이펫'을 통해 이미 수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하랑이는 스타견답게 낯선 환경에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