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생활 검색결과 총 55 건
-
박스 주워가며 사료 사줬는데..개한테 물리고 병원 간 고양이 '돌아갈 곳이 없어요' 자신의 사정이 좋지 않아도 사료를 챙겨준 한 사람의 온정으로 살아가던 길고양이가 개한테 물려 병원에 실려 갔다. '소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아직 1년이 안 된 나이로 길생활을 하고 있었다.
-
무서울 것 없는 '스트릿 출신' 고양이를 긴장하게 만든 정체 길에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을 것 같은 '스트릿 출신' 고양이가 이사한 집에서 무언가를 보고 잔뜩 긴장한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하늘이 집사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하늘이'의 영상 한 편을 올렸는데요.
-
척추 부러진 채 구조된 강아지..만신창이에 지쳐 졸음이 쏟아져도 일어서는 모습 척추골절에 후지마비 상태로 동물보호소에 입소한 강아지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이 강아지는 지난 3월 16일 충남 아산시 도고면 면사무소 건너편 밭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갈색과 흰색이 섞인 털을 가진 암컷 믹스견이다.
-
'애린원' 나와 새 가족 찾은 줄 알았는데..8년간 밖에서 떠돈 강아지 과거 '애린원'에서 나와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된 강아지가 알고 보니 유실되고 8년간 밖에서 생활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
부산 강서구청역 근처에서 발견된 순한 강아지, 보호소에서 가족 찾아요 부산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된 암컷 강아지가 하얀비둘기 보호소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강아지는 지난 11일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서구청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발견돼 구조됐다.
-
'평생 예뻐해줄게' 약속한 입양자, 날짜 조작한 사진 보내고 고양이 "잃어버렸다"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줬건만, 알고 보니 외딴섬에 홀로 버려졌던 고양이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흰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
하악질하던 고양이가 '츄르맛' 좀 보더니 180도 바뀐 모습..'이제 가족 찾자' 길에서 구조된 뒤 경계심이 많아 하악질을 일삼던 고양이가 맛있는 간식을 조금 먹어보더니 그대로 'KO'당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
'무책임한 냥줍' 길고양이 데려가 놓고 멀리 떨어진 곳에 다시 유기 길고양이를 구조해 집으로 데려오는 행위를 '냥줍'이라고 한다. 한 생명을 거두는 일이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행위인데. 고양이를 데려가 놓고 무책임하게 다시 유기한 행동이 공분을 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호떡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다.
-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에는 "애기 세상 만족해하는 표정 어쩌냐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길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스코티시 폴드가 구조 후 가족을 찾는다. 구조자 A씨가 이 고양이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동네에서 새끼와 함께 떠돌며 위태로운 삶을 지속하던 엄마 개가 구조 후 임시 보호를 받으며 입양처를 찾고 있다. '해해'라는 이름의 이 개는 작년 12월 닉네임 '달이 보호자'님(이하 제보자)과 처음 만났다.
-
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길 떠도는 생활이 고됐는지 쉴 곳을 찾아 가게에 제 발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받아준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5살로 추정되는 암컷 고양이 '필자'다.
-
집사가 세상 떠나 길고양이 신세 되고도 옛날 집 앞을 떠나지 못했던 고양이 사연 집사가 세상을 떠나고 길에 나오게 된 고양이가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달 13일 유튜브에는 "보호자가 돌아가시고...원치않는 길생활을 하게 된 고양이 복만"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
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 죽어가던 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정말 고맙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개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끼여 위기에 처한 대형견이 3일간의 추적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미시간주 칼턴에 있는 동물구조단체(TLSARS)
-
더운데 자꾸 붙어서 핥아주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난 고양이..'그런데 나쁘지 않군' 안 그래도 더운데 자꾸만 옆에 붙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난 고양이가 막상 그루밍을 받자 기분이 좋아진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순별&고니'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더운데 자꾸 붙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
아기 길고양이와 우연히 만난 회사원이 엄마 집사가 되기까지 회사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를 만나 친해진 회사원이 결국 입양까지 하게 된 사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유튜브에는 "내가 어미 잃은 길냥이를 입양한 이유"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안 씨
-
떠돌이 유기견이 구조되자 망설인 이유 '저기 내 친구도 있는데..' 길에서 생활하던 유기견이 구조되자 자기 친구도 같이 데려가 달라고 애원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웨이보에는 중국의 한 여성이 강아지를 구조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영상에는 구조자가 촬영하고 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
-
집사의 조카들이 뽀뽀하자 정중하게 발로 거부한 고양이.."사양한다옹!" 집사의 조카들이 뽀뽀를 시도하자 정중하게 거부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쪼꼬'의 보호자 선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뽀뽀가 그렇게 하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캣닢보다 깻잎?'..깻잎 공기 먹방 선보이는 고양이 캣닢이 아니라 '깻잎'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강', '김여름' 형제의 보호자 현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아기들만 이러나요?? 두 마리 다 비닐을 너무 좋아해요!! 먹진 않고 미친 듯이 핥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
집냥이 되자 본색 드러낸 고양이.."어이 집사~ 집이 좋다냥!" 집냥이가 된 지 불과 3주 만에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체'의 보호자 정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택당해서 구조 후 집에 모셔온 지 3주 좀 넘었는데... 얘 고양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사람 아닌가
1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