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생활 검색결과 총 47 건
-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가족 기다려요' 여행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들의 손길에 행복해하는 떠돌이 개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달 20일 인스타그램에는 "애기 세상 만족해하는 표정 어쩌냐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
유기되고 배가 고파 길에서 흙 파먹던 스코티시 폴드 '찐빵이'..가족 찾는 중 길에 버려진 것으로 추측되는 스코티시 폴드가 구조 후 가족을 찾는다. 구조자 A씨가 이 고양이를 처음 목격한 것은 지난달 23일이었다.
-
'출산하고 팔리고' 새끼랑 동네 떠돌던 엄마 개의 악순환..현재 임시 보호 중 동네에서 새끼와 함께 떠돌며 위태로운 삶을 지속하던 엄마 개가 구조 후 임시 보호를 받으며 입양처를 찾고 있다. '해해'라는 이름의 이 개는 작년 12월 닉네임 '달이 보호자'님(이하 제보자)과 처음 만났다.
-
스스로 가게에 들어와 꿀잠 잔 아기 고양이 '고된 길생활에 스르르..' 길 떠도는 생활이 고됐는지 쉴 곳을 찾아 가게에 제 발로 들어온 아기 고양이를 받아준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준다. 사연의 주인공은 현재 5살로 추정되는 암컷 고양이 '필자'다.
-
집사가 세상 떠나 길고양이 신세 되고도 옛날 집 앞을 떠나지 못했던 고양이 사연 집사가 세상을 떠나고 길에 나오게 된 고양이가 무작정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사연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지난달 13일 유튜브에는 "보호자가 돌아가시고...원치않는 길생활을 하게 된 고양이 복만"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사람
-
플라스틱 통에 머리 껴 죽어가던 개, 구해준 사람에게 감사 인사..."정말 고맙개"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낀 개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채 서서히 죽어가고 있었다. 13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플라스틱 통에 머리가 끼여 위기에 처한 대형견이 3일간의 추적 끝에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얼마 전 미국 미시간주 칼턴에 있는 동물구조단체(TLSARS)
-
더운데 자꾸 붙어서 핥아주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난 고양이..'그런데 나쁘지 않군' 안 그래도 더운데 자꾸만 옆에 붙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난 고양이가 막상 그루밍을 받자 기분이 좋아진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순별&고니'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더운데 자꾸 붙는 강아지 때문에 짜증
-
아기 길고양이와 우연히 만난 회사원이 엄마 집사가 되기까지 회사 근처에서 어린 길고양이를 만나 친해진 회사원이 결국 입양까지 하게 된 사연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27일 유튜브에는 "내가 어미 잃은 길냥이를 입양한 이유"라는 이름의 영상이 올라왔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지안 씨
-
떠돌이 유기견이 구조되자 망설인 이유 '저기 내 친구도 있는데..' 길에서 생활하던 유기견이 구조되자 자기 친구도 같이 데려가 달라고 애원한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2일 웨이보에는 중국의 한 여성이 강아지를 구조하는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영상에는 구조자가 촬영하고 있는 작은 강아지 한 마
-
집사의 조카들이 뽀뽀하자 정중하게 발로 거부한 고양이.."사양한다옹!" 집사의 조카들이 뽀뽀를 시도하자 정중하게 거부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쪼꼬'의 보호자 선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뽀뽀가 그렇게 하기 싫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캣닢보다 깻잎?'..깻잎 공기 먹방 선보이는 고양이 캣닢이 아니라 '깻잎'과 사랑에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강', '김여름' 형제의 보호자 현지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아기들만 이러나요?? 두 마리 다 비닐을 너무 좋아해요!! 먹진 않고 미친 듯이 핥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한
-
집냥이 되자 본색 드러낸 고양이.."어이 집사~ 집이 좋다냥!" 집냥이가 된 지 불과 3주 만에 숨겨왔던 본색을 드러낸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체'의 보호자 정민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간택당해서 구조 후 집에 모셔온 지 3주 좀 넘었는데... 얘 고양이 아닌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사람 아닌가
-
길냥이가 캠핑장 마스코트된 사연 어느 날 캠핑장에 홀연히 나타나 제집처럼 눌러앉아 살게 된 고양이의 사연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양평의 한 캠핑장에서 지내고 있는 러시안블루 고양이 '행복이'. 힘이 넘쳐 매일 캠핑장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기 바쁜 팔팔한
-
'너 이제 쪼꼬미 아닌데..' 아가 캣타워에서 아슬아슬하게 자는 고양이 비좁은 캣타워에서 아슬아슬하게 자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의 보호자 현희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기들 캣타워 굳이 저기서 자겠다는 의지"라는 설명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캣타워 위에서
-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길생활하다 입양되자 안도한 듯 꿀잠 빠진 고양이.."이제 안전하다옹~" 고단한 길생활을 하다 입양된 고양이가 안도한 듯 첫날부터 꿀잠에 빠진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쫀득이'의 보호자 해영 씨는 SNS에 "새로운 식구! 넷째~ 첫날부터 적응 최고!!!"라는 설명과
-
장롱 위 뚱냥이의 흘러내린 볼살.."이런 건 처음 보냥?" 장롱 위에 올라갔다 그만 볼살이 흘러내려버린(?) 뚱냥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왕발이'의 보호자 다미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찌모찌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롱 꼭대기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왕발이의 모
-
야단맞던 고양이가 밥 나오는 소리 듣고 한 행동..'됐고, 이건 못참지옹' 사고치고 집사에게 혼나던 고양이. 집사의 말에 대답도 하면서 알아듣는 듯싶더니 뒤이어 보여준 반전 행동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다솜 씨는 얼마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엄하게 혼내고 있었다. 알아듣는 것처럼 보
-
나무 위에서 길 가는 사람들 시선 강탈하는 길냥이.."왜 나만 보냥?" 나무 위에서 길 가는 사람들 시선 강탈하는 길냥이.."왜 나만 보냥?" 길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는 길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은영 씨는 SNS에 "동생이 지나가다 아기 고양이가 이러고 있다고 찍어 보내준 사진..ㅎ 심장 약하신 분들 조심하세요~~~!!!
-
'누가 이런 짓을...' 정체 모를 염료로 전신 염색된 고양이 온몸이 푸르스름한 염료로 염색된 채로 발견 구조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7일 단체의 보호소 온센터에서 보호하고 있는 고양이 비누를 소개했다. 비누는 고등어태비 고양이로 온센터에 오기 전 동네 사람들이 챙겨주는 밥을 얻어 먹으며 생활하던 길고
-
자고 일어났더니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볼이 핼쑥' 그냥 자고 일어났을 뿐인데 급격하게 억울해진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꽁이'의 보호자 유리 씨는 SNS에 "헤이아치 컷. 이렇게 안쓰럽게 생길 수가... 털 밀리고 자다 일어났는데 눈썹 털이 눌림. 아가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