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미 검색결과 총 2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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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m 넘게 바이크 쫓아오다 사라진 유기견..다음날 문 앞에서 '짠' 도로를 방황하던 강아지가 바이크를 쫓아 1km를 달리다 결국 사라졌는데, 다음날 문 앞에서 기다렸다는 듯 나타난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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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던 그것..'가족한테는 비밀' 고양이가 '그 물건'을 화장실 모래로 사용하려는 모습이 집사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인스타그램에는 반려묘 '까미'를 키우고 있는 은솔 씨가 올린 짧은 영상 한 편이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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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고즈넉한 한옥으로🍁 반생이 추천하는 한옥 모음 [반려생활] 우리집 댕댕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옥 숙소, 여기야!오늘은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전국 한옥 숙소들을 야무지게 모아 봤어요. 멋진 한옥에서의 꿈같은 하룻밤 즐기러 가봅시다:) 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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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이겨내자! 야외 수영장 모음 [반려생활] 여름엔 뜨거운 태양 아래서 즐기는 야외 수영장이 찐인데 이번 여름엔 어디 좀 가볼까 하시는 분들 많으시죠?댕댕이와 함께 야외 수영장 물놀이 즐기고, 션한 그늘에서 바베큐도 굽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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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동물 학대 사건 후 1년..미디어 속 동물권리 시청자가 지킨다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출연 미디어모니터링 본부' 사이트 오픈 사진=동물권행동 카라 제공(이하) 동물권행동 카라(대표 전진경, 이하 카라)가 미디어 속 동물의 안전과 권리를 위한 '동물 출연 미디어 모니터링 본부(이하 동모본)'를 19일 오픈했다. 동모본은 미디어에서 어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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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 감성이 빛나는 강화도 '일리스테이' [반려생활] 포근포근한 감성이 가득한 럭셔리 풀빌라에서의 하루 어떠세요? 오늘은 우리끼리 잔디마당에서 뛰어 놀다가 히노끼탕에서 찬바람 맞으며 분위기 있는 노천욕도 즐길 수 있는 강화도 일리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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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냥찜질이 있다옹!" 날이 추워져도 집사가 걱정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루미', '까미'형제의 보호자 용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가 추워지면 고냥이찜질이 좋습니다"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사의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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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13년 함께한 반려견 떠나보내..."미안한 마음만" 방송인 박슬기가 반려견과 이별하고 먹먹한 심정을 밝혔다. 27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를 통해 "세계 최고 동안 강아지. 믿기 힘들지만 올해로 열세 살 이었던 우리 캐시. 언니가 아기 낳고 너무 캐시한테 소홀했는데 이렇게 가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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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때가 아니개!"..견생 첫 수영 연습서 폭주해버린 강아지 수영 연습을 위해 욕조에 들어가기 전 머릿속으로 열심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던 강아지는 막상 물에 발이 닿자 덜컥 겁이 났는지 이미지 트레이닝도 잊고 폭주를 해버렸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견생 첫 수영 연습에서 폭주를 해버린 강아지 '오모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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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할머니 곁을 지키고, 가족까지 찾게 해준 유기견 2년 전 보호소에서 입양한 유기견이 치매에 걸린 할머니 곁을 지키고, 할머니 가족까지 찾을 수 있게 해줬다. "주차장에 신발도 안 신은 할머니가 계세요" 연일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2월18일 밤 제주도. 112에 이런 신고가 들어왔다. 마침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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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동물병원 방문한 고양이의 반응..'엄마가 미용실 간댔는데" 생애 첫 동물병원에 방문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쿠마'의 집사 예송 씨는 SNS에 "쿠마 : 엄마가 미용실 간다고 했는데..."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와 함께 동물병원을 찾은 쿠마의 모습이 담겼다. 능숙한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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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어캣인 줄'..두 발로 서서 사람 구경하는 강아지 미어캣처럼 두 발로 서서 사람 구경을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미어캣이야 뭐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소파 위에 두 발로 서있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겼다. 꼿꼿한 차렷 자세로 두 발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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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 떠넘겨진 '어설픈 냥줍'의 책임 고양이를 길에서 데려와 키우는 것을 뜻하는 '냥줍' 이야기는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하지만 그런 '냥줍'은 진정 평생 함께할 주인을 만났을 때나 가능하다. 평범한 집사가 얼마 전 겪은 아기 길고양이 구조기는 선한 마음에서 '냥줍'하려다 정반대로 목숨까지 빼앗거나, 다른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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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뒤바뀐 세상에 정신 못 차리는 고양이 집사 무릎 위에 있다 굴러떨어져 뒤집힌 고양이가 위아래가 뒤바뀐 세상을 보고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아 씨는 지난 26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무릎에 있다 떨어졌는데 이러고 있네요"라며 반려묘 까미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까미는 집사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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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반려견과 투샷 공개.."넌 가끔 날 베개로 쓰지" 4인조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이가은이 반려견 까미와 함께 보낸 일상의 한 장면을 공개했다. 이가은은 25일 새벽께 자신의 무릎 위에 잠든 까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너는 가끔 날 베개로 쓰지"라는 멘트와 흑백 처리된 사진에서 새벽 특유의 감성이 묻어난다. 사진에서 이가은은 한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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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막내를 구하라!"..동생 구하려 '냥절부절'못하는 오빠들 작은 통에 갇힌 막냇동생을 구하러 나선 오빠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6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희 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작은 과자통에 갇힌 새끼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동생이 걱정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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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미용을 얼마나 잘하는데!" 하루는 미용실이 있는 송파구 넘어 다른 구에서 손님이 왔다. 그런데 역정을 내면서 그냥 뒤돌아 나갔다. 둥글둥글 넓적한 귀여운 곰돌이컷? 약간 코알라 비슷하게 되는컷? 게다가 방울을 남기는 미용이고 몸무게는 5킬로그램을 넘어가서 5만5000원을 불렀더니 그랬다. 내 기억으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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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숍 24시] 18마리 털 깎아주던 날 애견 미용사가 하루에 몇 마리나 미용을 할까. 우리 가게는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 8시에 가게문을 닫는다. 물론 호텔은 밤새 운영된다. 소형견 한 마리를 미용하는데 드는 시간은 대략 1시간 반 정도다. 털을 깎는 것부터 목욕, 말리기까지 하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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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난다냥" 길고양이 분투기,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국내 길고양이의 분투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로드 영화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8일 개봉한다. 미리 본 영화 리뷰와 조은성 감독 인터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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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우리 준비됐어요!" 아 치킨~, 안돼! 잘 먹는 것 만큼이나 먹을 것을 앞에 두고도 잘 참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기특할 수가 없다. 한 녀석만 그렇게 해도 감사할 따름인데 무려 다섯이나 되는 군단이 이렇게 잘 따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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