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마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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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 큰 냥이 보고 겁먹은 동생 대신 나선 꼬꼬마 누나냥.."지켜줄게옹" 자기보다 덩치 큰 고양이를 보고 겁을 먹은 남동생을 지키기 위해 누나 고양이는 직접 앞으로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덩치 큰 고양이를 보고 겁먹은 동생을 지키기 위해 나선 꼬꼬마 누나냥 '루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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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추울까봐 자기 패딩 벗어준 아빠.."사이즈도 딱이네" 아빠의 패딩을 입고 뭔가 어색한 듯한 대형견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추위가 막바지이던 지난 7일 페이스북 강아지 커뮤니티에 올라온 대형견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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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오빠 멍멍이 산책시키겠다며 리드줄 물고 나타난 꼬꼬마 강아지 오빠 강아지가 산책을 나가기 위해 준비를 마치자 동생 멍멍이는 자신이 직접 산책을 시키겠다며 리드줄을 물고 나섰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산책 준비를 마친 오빠 멍멍이 '아파'의 리드줄을 물고 나타난 꼬꼬마 강아지 '오우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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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찬란한 금빛! 갈대,억새밭 보며 산책할 곳 BEST 3 [반려생활] 언제 여름이 끝나나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가을"이 눈앞에 똭! 가을은 고독의 계절이라 했던가요. 고독한 자의 배경에는 억새, 갈대 하나쯤 있는 것이 인지상정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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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것도 더운 것도 싫었던 야옹이..발 매트 안으로 쏙 들어가 꾸벅꾸벅 에어컨 바람 때문에 추운 것도, 도톰한 이불 때문에 더운 것도 싫었던 고양이는 자신에게 딱 맞는 맞춤형 담요(?)를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갔다. 최근 집사 지연 씨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너무 조용한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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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묵직한 냥펀치에 맞서다!' 꼬꼬마 말티즈의 반란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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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잃은 갓난 아깽이 보호해 준 꼬꼬마 냥이..'덕분에 목숨 건져' 생후 4주 된 고양이는 자신보다 어린 고양이를 품어주고 그루밍을 해주며 살뜰히 돌봤다. 그 온기와 보살핌 덕분에 아깽이는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아깽이 '지니'를 보호해 준 아기 고양이 '론'의 사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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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윤지, 15년전 발렌타인데이에 만난 반려견 떠나보내 가수 겸 배우 김윤지(NS윤지)가 15년간 함께 해왔던 반려견을 떠나보냈다. 김윤지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요크셔테리어 반려견 하늘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밝혔다. 김윤지는 "15년전 밸런타인데이에 아빠품에 안겨 우리집으로 처음 온 꼬꼬마 하늘이"라며 "언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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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냥이 이겨보고 싶었던 꼬꼬마 말티즈..'냥펀치에도 지지 않긔!' 덩치 큰 첫째 형 냥이를 이겨보고 싶었던 용맹한 말티즈는 계속 날아드는 묵직한 냥냥펀치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섰다. 보호자 은동 씨는 첫째 냥이 '호두', 둘째 냥이 '마루', 막내 멍멍이 '설기'와 한 집에서 살고 있다. 처음 집에 왔을 때만 해도 설기는 고양이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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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도 안 되는 꼬꼬마 냥이에게 냥펀치 맞고 삐친 40kg 리트리버 쪼꼬미 고양이 동생에게 냥펀치를 맞고 단단히 삐친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가온(이하 가온)', 반려묘 '김나온(이하 나온)'의 보호자 민정 씨는 SNS에 "네 냥펀치 맞고 빡쳐서 삐진 댕이 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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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업어 키웠더니 역변(?)한 댕댕이..'그 눈빛 뭐야?' 고양이 오빠들이 돌봐준 강아지가 1년 사이 역변해버렸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춘삼', '덕춘', 반려견 '덕자'의 보호자 우림 씨는 SNS에 "너무 역변. 장모치와와 표정 다 이런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꼬꼬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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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깜짝 놀라게 하자 복수하러 달려온 고양이.."빈틈 발견이다옹!" 방에서 잘 쉬고 있는데 집사가 갑자기 문을 열고 들어와 깜짝 놀란 고양이는 복수를 하기로 결심했다. 최근 집사 제아 씨는 문을 열고 방 안으로 들어가려다 고양이 '란란'을 놀라게 만들었다. 란란이 방문 뒤에 누워 쉬고 있었는데 그 사실을 모르고 문을 벌컥 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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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이 1+1'..형 강아지가 집사 엿보자 따라 하는 꼬꼬마 냥이 형 강아지가 롤모델이었던 꼬꼬마 고양이는 형아가 하는 행동은 모조리 다 따라 하려고 했다. 강아지 '태풍이'와 고양이 '태양이'는 사이좋은 멍냥이 형제다. 성격이 잘 맞아 함께 노는 것은 물론 꼭 붙어 있으려고 했다. 특히 태양이는 형을 너무 좋아해서 졸졸 쫓아다니며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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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습니다. 스마일~"..집사 보고 '빵끗' 웃어 묘생 사진 남긴 아깽이 귀여운 아깽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기 위해 카메라를 든 집사는 '묘델 n년차' 같은 표정 연기를 뽐낸 고양이 덕분에 묘생 사진을 건졌다. 최근 집사 가영 씨는 아깽이 '살구'를 새 식구로 들였다. 살구가 집에 온 지 얼마 안 됐을 무렵 감기 기운이 약간 있어 집사는 체온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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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한다옹"..집사 놀아주기 모드 OFF하고 '방전(?)'된 고양이 집사와 놀아 주고, 먹고, 싸는 '집냥이 모드'를 끈 고양이는 그대로 방전 상태가 됐다. 아무래도 하루를 무척 알차게 보낸 모양이다. 며칠 전 집사 지연 씨는 그루밍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 '임마(성이 임씨)'를 보고 얼른 카메라를 들었다. 앞발로 열심히 고양이 세수를 하던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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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어?"..집사를 침대 붙박이로 만든 '꿀 뚝뚝' 눈빛 고양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집사가 침대를 떠날 수 없게 만든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집사 윤정 씨는 고양이 '감자'가 침대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봤다.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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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밑장빼기냥?"..예리한 판정으로 게임판 뒤흔든 고양이 심판 화투를 섞는 집사의 손을 유심히 쳐다보던 고양이는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지 긴 앞 발을 쭉 뻗으며 경고를 날렸다. 집사 지빈 씨의 가족은 매일 저녁 함께 모여 게임을 하는 패밀리타임을 갖는다. 이때는 대화를 많이 나누고 즐겁게 할 수 있는 보드게임, 콘솔게임 등들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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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들 술자리에 합석해 병째로 '짠'한 고양이.."오늘 말리지 말라옹!" 여집사와 남집사가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망설임 없이 상 위로 올라와 병째로 '짠'을 하려고 했다. 최근 여집사 민주 씨는 남편과 함께 집에서 영화를 보며 와인을 한 잔씩 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라티'는 술자리에 끼고 싶었는지 냉큼 상 위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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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위해 펜스 등반하는 '뽀시래기' 아깽이.."떨어져도 다시 도전!" 자신의 키를 훌쩍 뛰어 넘는 높은 벽을 만났을 때 우리는 종종 지레 겁을 먹거나 쉽게 포기하곤 한다. 여기 도저히 넘을 수 없을 것 같은 높다란 펜스를 넘어 탈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뽀시래기 냥이가 있다. 몇 번이고 떨어져도 다시 펜스 위를 오르는 아깽이 '만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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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사달라며 '1묘 시위'한 냥이 "해냈다옹" 지난달 17일 캣타워를 사달라는 듯 집 안 여기저기를 오르며 '1묘 시위'를 하는 김수진 씨의 반려묘 '우주'를 소개한 바 있다. 녀석이 드디어 캣폴에 입성했다. 문제는 반전 소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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