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 2개 검색결과 총 4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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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모두 제거된 실험견이 5년 만에 처음으로 장난감 갖고 노는 모습 5년간 실험실에서 살아온 개가 은퇴 후 입양 간 일반 가정집에서 처음으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법을 배운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미국의 한 여성이 실험실에서 은퇴한 비글을 입양해 키우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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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뒤 무기력하게 누워만 있던 유기견의 감동 변화..'가족 찾는 중' 유기된 뒤 걷지도 먹지도 않고 우울한 표정으로 그저 누워만 있던 개가 임시보호자의 노력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이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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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왔으면 반겨줘야지!' 동생 고양이 예절 교육 시킨 'K-유교' 강아지 집에 아빠가 들어오자 강아지들은 마중 나가는데 멀뚱히 서 있는 고양이 동생을 보고 '예절 교육'시키는 강아지 형의 모습이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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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전시∙체험시설 중 70% 이상 미등록..'식수, 은신처 등 기본적 관리조차 미흡' ·한국동물복지연구소 동물전시체험시설 실태 조사 보고서 발표 ·부실한 관리 인력 기준 탓에 직원 1명이 90마리 넘는 동물 돌보기도 땅을 팔 수 없는 사육공간에서 생활하여 발톱이 휠 정도로 긴 미어캣 [사진=동물자유연대 제공] 전국 동물전시∙체험시설 중 70%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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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 강아지가 있는데...' 범인 말 듣고 달려가 강아지 구조해온 경찰 절도 혐의로 구금된 피의자가 자신의 집에 강아지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자 강아지를 경찰서로 데려와 돌봐준 경찰들의 사연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충칭 뉴스는 허촨구에 위치한 한 경찰서에 2개월 된 강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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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빠진 새끼고양이 꺼낸 신박한 구조법..`가장 창의적인 구조` 미국에서 하수구에 빠진 새끼고양이가 기발한 방식으로 구조돼서, 가장 창의적인 구조란 평가를 받았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면 누구나 갖고 있는 것들로 새끼고양이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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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고양이 쫓아다니며 발길질'...CCTV에 담긴 직원의 고양이 학대 가게에서 키우는 어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발길질을 해대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선 실수로 밟았다고 둘러댔던 직원의 만행이 꼬리가 잡혔습니다. 24일 부산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A씨는 지난 7월 해외에 다녀왔다가 정비소에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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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인형 사진 찍으려 하자..옆에서 똑같은 자세 취한 냥이 솜 인형을 거실 바닥에 내려놓고 사진을 찍으려 하는 집사를 본 고양이는 그 옆에 똑같은 자세로 누웠다. 아무래도 자기 사진을 찍어주길 바랐던 모양이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솜 인형을 놓고 사진을 찍으려 하자 옆에서 똑같은 자세를 취한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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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도 가능한 '숙소 Best 3' [반려생활] WE WANT FREEDOM! MORE&MORE:) 큰 댕댕이에게도 꼬리 살랑살랑 흔들며 뛰어다닐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요. 오늘은 덩치에 차별받지 않고 신나게 놀 수 있는 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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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견 골든 리트리버의 은퇴..마지막 낳은 새끼 집으로 많은 강아지들을 낳아서 떠나보낸 후 은퇴한 어미 개가 자신이 낳은 강아지 주인에게 입양됐다. 은퇴한 어미 개가 강아지들과 재회한 영상이 틱톡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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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이 급해 화장실로 '날아간' 아깽이.."정말 급하다옹!" 볼일이 급할 때 화장실에 뛰어 들어가는 건 사람이나 고양이나 마찬가지인 모양이다. 화장실이 급해 황급히 뛰어가는 고양이가 웃음을 안겨줬다. 송지 씨는 얼마 전 SNS에 "화장실 급한 아기냥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반려묘 '보솜이'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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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넌 친구 사진 하염없이 본 댕댕이..`눈 떼지 못해` 무지개다리를 건넌 친구의 사진을 기억하고 하염없이 바라본 반려견이 노령견을 잃은 견주에게 큰 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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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하천 돌덩이에 묶인 채 버려진 강아지.."남의 나라 일인줄" 임인년 새해 첫날 발생한 강아지 유기 사건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유기자는 얼어붙은 하천에 돌덩이를 갖다 놓은 뒤 2개월령의 어린 강아지를 묶어두고 가버렸다. 3일 인천 동물보호단체 도로시지켜줄개에 따르면 시민 A씨는 지난 1일 오후 4시30분쯤 경기도 화성시 도로를 지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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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 하울링`..18개월 만에 만난 유치원 댕댕이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18개월간 휴업한 애견유치원에서 다시 만난 반려견들이 기쁨의 하울링을 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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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2개인 줄 알았는데 다리가 5개!..출생 직후 버려진 강아지의 반전 꼬리가 2개인 줄 알았던 유기 강아지가 사실은 다리 5개를 가진 개였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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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값 물어준다 소리 못할 걸' 동물 법적 지위 바뀌면 확 변하는 것 정부가 동물의 법적 지위를 물건에서 비물건으로 바꾸는 민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1인 가구가 크게 늘면서 달라진 우리 사회 모습을 법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에서 민법을 손보기로 하면서 동물, 특히 반려동물의 지위도 바꾸겠다는 겁니다. 이미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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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여섯, 꼬리 둘` 강아지, 생후 1주 됐다!..출산 자체가 기적 생존확률이 희박한, 다리 6개, 꼬리 2개인 강아지가 건강하게 태어난 데다, 생후 1주차를 무사히 넘겼다고 미국 CNN 방송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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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캣폴에 커피 올려두자 냥펀치 날린 고양이.."감히 내 것에?" 집사가 캣폴 위에 커피를 올려두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슬며시 다가와 사정없이 냥펀치를 날렸다. 최근 집사 좋은생각 씨는 출근 전 준비를 하다가 커피 하나를 캣폴 위에 올려뒀다. 그때 캣폴 해먹 위에서 쉬고 있던 고양이 '설이'는 그 모습을 보고 슬며시 커피가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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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기 딱 좋은 곳이개"..주인 다리에 폭 껴서 '신선놀음'하는 멍멍이 주인의 다리 위에 자리를 잡고 누운 강아지는 아무런 근심 걱정 없이 신선놀음을 즐겼다. 생각보다 길어진 장마에 쉬지 않고 비가 쏟아져 최근 산책을 제대로 못 했다는 강아지 '강냉이' 잔뜩 심술이 난 강냉이는 보호자 수연 씨가 숨겨둔 나무 막대기를 찾아 입에 물고 신선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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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냥소파'로 간택된 남집사.."편안함이 다르다옹~" 고양이는 남집사가 밥을 먹으려고 고개를 숙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올라가 자리를 잡았다. 1년 2개월 차 냥이 '짱아'는 평소 엄청난 여집사 송희 씨의 껌딱지라고 한다. 그런 짱아가 송희 씨 남편인 남집사에게 집착을 심하게 할 때가 있다는데 바로 남집사가 밥을 먹거나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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