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질꼬질 강아지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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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 만난 꼬질꼬질한 강아지랑 하루 종일 놀았더니..다음날 문 앞에서 '또 놀자!' 동네 산책 중 우연히 꼬질꼬질한 떠돌이 강아지를 만나 하루 종일 같이 놀았는데, 너무 즐거웠는지 강아지가 다음날 집 앞에 찾아온 사연이 관심을 끈다. 사연 속 주인공의 이름은 '꼬질이'로 이름처럼 꼬질꼬질한 모습을 한 채 동네를 돌아다니던 떠돌이 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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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구석에서 '뿅'하고 나타난 하얀 강아지..'가족 찾아요' 산골짜기 외진 밭의 창고에서 하얀 강아지가 나타나 밭 주인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지난 6일 호정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제 밤, 우리 당근밭 창고에서 진드기 200마리 붙어있는 꼬물이를 줍. . . "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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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떠돌던 아깽이에게 간택당한 카페..결국 한 가족된 사연 추운 겨울 길바닥에서 덜덜 떨던 아기 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카페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이번 겨울,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카페 '누뗀'에는 특별한 손님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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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의 일상 공개..."꼬질꼬질 데이지♡" 배우 김혜은이 반려견 '데이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질꼬질 데이지♡ 이런 날도 있어. 하지만 씻으면 금방 이뻐져. 우리 인생도 그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은은 데이지를 무릎에 앉힌 채 함께 셀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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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쓰고 다닌 모범 개린이(?)..'더개행개의 정석' 검은색 마스크(?)를 쓰고 산책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황아리아(이하 항아리)'의 보호자 닉네임 '항아리 언니' 님은 반려견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 @arya_danny에 "나 항아리 코로나 한창 심할 때 마스크 열심히 끼고 다닌 모범 시민"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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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 출신 유기견의 입양 일주일 후 감동 변화..'숨겨왔던 장꾸미 폭발' 보호소에 있던 유기견이 입양된 지 일주일 만에 반전 매력을 보여줘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조랭'이의 보호자 소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기견 보호소 출신 조랭이의 일주일 후 변화. 숨겨왔던 장꾸미 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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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도 뛰뛰 가능한 '실내 애견카페 Best 3' [반려생활]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게디가 장마까지 겹쳐서 소위 '덥습'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요. 이럴 때 딱 가기 좋은 곳이 실내 애견카페죠! 댕댕이랑 뽀송뽀송하게 에어컨 아래에서 뛰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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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댕댕이 침범벅 만들며 닦아준 고양이 형아 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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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한 동생 붙잡고 강제로 그루밍해준 고양이 형아.."너 좀 씻자옹!" 강아지 동생에게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는지 싫다는 동생을 붙들고 열심히 그루밍해주는 형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승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떻게든 이 더러운 동생을 씻겨주고 말겠다는 형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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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애착인형과 함께 자는 냥이.."시간이 지나도 우린 친구"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강아지 인형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때마다 그 인형을 꼭 껴안고 잤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어릴 때부터 함께 한 애착인형과 7년째 함께 자는 고양이 '샤오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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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내가 했는데.." 주인이 정원 돌보는 사이 꼬질꼬질해진 비숑 보호자가 정원을 돌보는 사이 주변을 맴돌던 강아지는 잠시 뒤 꼬질꼬질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보호자를 따라 나갔다가 검은색으로 변한(?) 비숑 '라오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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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서 장 보다 새끼 고양이 발견한 여성..'사료 쇼핑 후 그대로 입양!' 마트에 장을 보러 갔다 새끼 고양이를 입양하게 된 집사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5일(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한 여성이 월마트에 식료품을 구입하러 갔다가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발견하자 집에 데려와 가족으로 들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애니 라헤는 지역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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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 이런 곳이?!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이색 운동장 [반려생활] 마당이 없는 아파트에 사는 중대형견 견주님이라면 누구든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이 있을 거에요 "어떻게 하면 아이들을 맘껏 뛰어놀게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죠 그리고는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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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 입만" 먹으려는 강아지 vs 막으려는 주인 음식에 진심인 강아지와 그런 강아지를 필사적으로 저지하는 보호자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버즈'의 보호자 성준 씨는 SNS에 "야 먹찌마!!! 라!!!!!! #거란족 #버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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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가 꼬질미 폭발 '흙아일체'된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눈부시게 새하얀 털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온몸이 흙으로 얼룩져 꼬질꼬질해진 반려견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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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넌"..시골 할머니 댁 놀러 갔다 자연과 하나 된 '흙아일체' 강아지 시골 할머니 댁에 놀러 갔다가 자연과 하나가 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오이'의 보호자 윤재 씨는 SNS에 "그래요 전 자연과 한 몸이 됐어요 흙아일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바탕 뛰어놀고 꼬질꼬질해진 오이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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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차에 뒀다는 이유로 동물학대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반전 말티즈 강아지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는 이유로 학대 의심을 받았던 택배기사의 해명에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2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을 CJ대한통운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말티즈 반려견 경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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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망!"..분노의 날아차기 하는 누나 말리는 막내 멍멍이 형에게 날아차기를 하며 화를 내는 누나 강아지를 본 막내 멍멍이는 누나를 진정시키려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최근 보호자 헨리 씨는 퇴근을 한 뒤 저녁을 먹기 위해 식탁에 앉았다. 그때 어디선가 둘째 '솜이'가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나기에 보니 첫째 '설이'에게 날아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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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얼굴 반쪽된 강아지.."바람도 내 열정을 막을 수 없개"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아침 산책을 못 나갔던 강아지는 바람이 조금 수그러들자 밖으로 나가 바람을 가르며 열정적으로 산책을 했다. 빠른 속도로 북상하던 태풍 바비가 북한 지역으로 넘어가며 27일 낮부터 바람이 수그러들었다. 매일 아침 7시마다 산책을 했던 강아지 '킹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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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 '사람은 머릿발, 강아지는 털발'이라는 말을 몸소 보여주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말티즈 '마늘'이의 보호자 이슬 씨는 SNS에 "나만쿰 털빨 심한 강쥐 있쓰면 나와보라우!"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미용 전후 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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