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 검색결과 총 2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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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누구냐옹~!' 둘째 냥이 입양했더니 분노의 방언 터진 고양이 한 집에 두 마리 고양이를 키우려면 신중하게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자칫하면 '분노의 방언'으로 호된 꾸중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온슬 씨는 현재 '구름이'와 '쌀떡이'까지 두 마리 반려묘와 함께 지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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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고급' 입맛..55만원짜리 식사 한 번에 뚝딱 약초 판매 회사에 다니는 집사의 고양이가 값비싼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사연은 중국 SNS 샤오훙수에 올라온 것으로, 주인공은 쑨 씨 부부의 6개월 된 고양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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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 찰칵!!!..."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여행 중 만난 고양이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사카 기록물 24. 08 맛있고 귀엽고 즐거웠던 오사카"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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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잡고 글쓰기 시도하는(?) 캣초딩의 필사적인 노력 '왜 이렇게 안되냐옹' 한 고양이가 책상 위에 앉아서 볼펜으로 글씨를 쓰려는 듯 애쓰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 7월 1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에는 '양갱이'라는 이름의 고양이가 등장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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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 자신에게 '하악질'하는 고양이..."너는 누구냐옹!" 거울 속 자신에게 하악질을 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1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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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꾹꾹이 삼매경에 빠진 고양이..'김포에서 강남까지 갈 기세' 고양이는 기분이 좋을 때 푹신한 물체에 발을 '꾹꾹' 누르는 꾹꾹이라는 행위를 하는데. 정신없이 꾹꾹이에 푹 빠진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미소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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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뚠뚠' 고양이한테 물을 적시면..'내 털 다 어디갔냐옹' 목욕을 한 랙돌 고양이의 변신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는 X(구 트위터)에서 인기를 끈 고양이 사진을 소개했다. 이 사진은 일본의 한 X유저(@okomechan0305)가 지난 28일 자신의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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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55만 원어치 동충하초 먹어 치우자...결국 집사가 회사에 배상 동충하초 판매 회사에 종사하는 집사의 고양이가 동충하초 샘플을 모조리 먹어 치워 버린 사연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중국의 SNS 샤오훙수의 한 계정에 올라온 사연을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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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사람 다가오자 소리 빡빡 지르며 동생 지키는 고양이 '너 누구야..!! 당장 나가!!' 모르는 사람이 동생 고양이 이름을 부르며 만지려 하자 있는 힘껏 소리 지른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닉네임 '장어파는꿍쭈맘'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6년 6개월 만에 처음 보는 꿍이 모습"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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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 골절된 채 보호소 입소한 길고양이...3달 만에 점프하는 '기적'의 모습 사지가 마비된 채로 구조돼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가 기적처럼 다시 일어나 뛰어다니는 모습이 따뜻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연의 주인공은 '도비'라는 이름의 고양이로, 길고양이로 지내다 현재는 울산 고양이사랑방 '포유(대표 주명규)'에서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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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신데...' 차 안에 슬그머니 들어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던 길고양이 아무도 모르게 차 안에 들어와 슬그머니 누워있던 길고양이를 발견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수아 씨는 지난 4월 아이를 어린이집으로 데려다주다가 기가 막힌 상황에 부닥쳤다. 당시 수아 씨는 차를 몰고 아이를 어린이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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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새끼랑 놀고 싶었던 천방지축 고양이 '툭 치면 부서질라 조심조심' 다 큰 고양이가 새끼 고양이랑 놀고 싶어서 오두방정 떠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범일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새끼 고양이랑 놀고 싶은 다랑이ㅋㅋㅋ 격하게 놀고 싶은데 다칠까 봐 안절부절쓰"라는 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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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언니한테 난데없이 다섯 대나 맞은 동생 고양이 캣휠 타는 언니를 그저 구경만 했을 뿐인데 난데없이 '냥펀치 세례'를 맞은 동생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닉네임 '앎집사' 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그저... 캣휠 옆에서 눈 좀 작게 떴다고..."라는 글과 함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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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중 난입한 고양이 '왜 나랑 안 놀아주냐옹' 라마단 기간 기도하던 성직자의 몸에 올라탄 고양이가 화제를 끌고 있다. 6일 BBC는 알제리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야간 기도 중 고양이가 난입한 장면을 보도했다. 영상에는 경건한 자세로 마이크 앞에 서서 기도문을 읊는 성직자의 모습이 보인다. 그때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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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착 방석을 빨면 생기는 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옹'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해온 방석을 세탁하는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눈앞에서 가장 아끼는 방석이 빨래 당하는 걸 본 고양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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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캠에서 반가운 목소리 듣고 쪼르르 달려간 냥이 '엄마 거기 있었냥?' 홈캠에서 나오는 엄마 목소리를 듣고 바로 달려온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지난 20일 닉네임 제로집사 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자신의 반려묘 '제로'가 등장하는 사진 몇 장을 공유했다. 이 사진들은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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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대체 왜그래? 고양이가 싸우는 이유 6가지!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재밌게 놀다가도 갑자기 싸우고 잘 지내는거 같다가도 갑자기 소리 지르고... "너네 대체 왜그래?" 고양이들이 싸우는 진짜 이유는 뭘지, 미야옹철과 함께 살펴보도록 해요! 1. 싸울 상대가 있어서 사실 손바닥도 마주쳐아 소리가 나는 것처럼 싸울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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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 중인 고양이에게 '생선' 그림 선물해 준 꼬마 집사 임시보호를 하고 있는 고양이에게 직접 그린 '생선' 그림을 선물해 준 꼬마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형이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형아들 그림 그리는 것도 같이 봐주고 생선 그림도 선물로 받은 오뎅이는 오늘도 가족을 기다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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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거냐옹?"..하루 종일 건조 중인 인형들 지키려 한 야옹이 집사가 인형들을 모두 모아 빨자 고양이는 건조대 밑에 자리를 잡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빨아 널어두자 그 밑에서 망부석이 되어 버린 고양이 '시엔카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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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넘치는 자세로 문 긁는 고양이 '영혼까지 끌어모은 만세' 독특한 방법으로 방문을 긁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윤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롱이 새로운 개인기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윤지 씨의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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