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보기 검색결과 총 2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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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이랑 눈싸움하는 2살 말티푸의 패기 '휴 살짝 쫄았네' 아직 2살 밖에 안 됐지만 무서울 것이 없었던 말티푸가 대형견에게 눈싸움을 걸어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룽지'로 올해 보호자가 입양한 말티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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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깽이 데려온 집사한테 냥펀치 날린 고양이..배신감 담은 연타 일본에서 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데려온 집사한테 배신감을 느낀 끝에 연달아 냥펀치를 날리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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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잘못 던진 사육사 정색하고 노려본 판다..“영원 같은 30초” 중국에서 사육사가 대왕판다에게 던져준 사과가 실수로 엉뚱한 데 굴러가자, 대왕판다가 사육사를 30초 가까이 정색하고 노려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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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밥이 없어지자 응징 나선 고양이.."네가 범인이냥?" 나중에 먹으려고 밥을 남겼던 고양이는 밥이 사라지자 응징에 나섰다. 녀석이 범인이라고 생각한 존재는 다름 아닌 같이 사는 강아지였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남긴 밥이 없어지자 응징에 나선 고양이 '쥰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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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일어나라냥"..집사가 게으름 피우느라 밥 안 주자 혼내러 온 냥이 집사가 밥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가만히 있자 고양이는 직접 찾아가 눈치를 줬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집사가 게으름을 피우느라 밥을 안 주자 혼내러 온 고양이 '코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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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사라진 고시원 문 열었더니...' 사람 품에 와락 안긴 고양이 엉망이 된 고시원 안에 몇 주째 방치돼 있던 고양이의 구조 당시 모습이 마음을 짠하게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그리웠던 이 녀석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 품에 와락 안기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점심 무렵 서울시 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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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아기처럼 대하자 고양이의 반응.."적당히 하라옹" 집사가 계속 자신을 품에 안고 아기를 대하 듯하자 냥이는 정색한 채 그를 쳐다봤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신을 아기처럼 대하는 집사를 못마땅하다는 듯 바라본 고양이 '레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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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1위 누나가 동생 자리 빼앗는 방법..'이게 바로 절대권력' 형제자매 사이에 투닥거리는 일은 인간이나 고양이나 매한가지인가 보다. 갖가지 방법으로 동생을 괴롭히는 누나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반려묘 '호두'와 '테리'를 보살피고 있는 보호자는 며칠 전 자신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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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집사랑 놀 때 여집사가 부르자 냥이의 반응 "눈빛이 왜 그래?" 남집사에게 행복한 표정으로 쓰담쓰담을 받고 있던 고양이는 여집사가 부르자 눈빛이 확 변했다. 냥이의 편애의 여집사는 상처를 받았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 온라인은 남집사와 여집사를 대할 때 태도가 극과 극인 고양이 '모나'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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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환(虎患)을 일으킨 맹수는? 노란 얼룩무늬를 가진 고양이 '나비'는 자신의 본업인 쥐 사냥에 충실했다. 나비는 거의 매일 한두 마리의 쥐들을 잡아 현관문 앞에 진열했다. 자신이 얼마나 성실한 고양이인지, 얼마나 사냥에 능숙한 지 자랑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아침마다 열리는 나비의 전시회에는 간혹 쥐 대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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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아깽이 품에 안고 '우쭈쭈' 하는 집사 뒤서 '레이저 눈빛' 쏜 냥이 집사가 처음 보는 아깽이를 품에 안고 '아빠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험악한 표정으로 그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낯선 아깽이를 품에 안고 '우쭈쭈' 하는 집사를 보고 '레이저 눈빛'을 쏜 고양이 '차스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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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그만.." 집사 항복하게 만든 궁디팡팡 중독냥의 위엄 집사의 궁디팡팡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시도 때도 없이 그를 쫓아다니며 궁디팡팡을 요구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궁디팡팡에 대한 엄청난 집착(?)으로 집사를 두 손 두 발 들게 만든 고양이 '시지미'의 사연을 전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한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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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험 망친 주인 지키는 멍멍이..'잔소리하는 가족들 노려봐' 엄마와 큰 누나가 수학 시험을 못 봐 우울해하며 방으로 들어간 작은 누나에게 잔소리를 하자 멍멍이는 인상을 잔뜩 쓰고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시험을 망치고 의기소침해진 주인을 곁에서 지켜준 강아지 '오바'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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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낚싯대 흔들다 얼굴 때리자 냥이의 반응.."장난하냥?"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낚싯대를 흔들던 집사는 실수로 낚싯대 장난감으로 냥이의 얼굴을 때리게 됐다. 그러자 냥이는 노는데 집중을 하지 않았다고 주의를 주듯 집사를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집사가 낚싯대 장난감을 흔들다 실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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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자기만 두고 나가자 '극대노'한 고양이..'배신감에 이글이글' 자신만 두고 밖에 나간 집사에게 배신감을 느낀 고양이는 문 앞에 자리를 잡고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보기 시작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미디어 아모뮤펫(amomeupet)은 집사가 자기만 두고 산책을 나가자 문 앞에서 시위를 한 고양이 '마커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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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목욕시키자 눈으로 욕하는 고양이.."적당히 하라옹" 목욕이 하기 싫었던 고양이는 당장이라도 욕을 할 것 같은 눈빛으로 집사를 노려보며 언짢은 기색을 드러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인터넷 포털 야후재팬은 집사가 목욕시키자 매서운 눈빛으로 노려본 고양이 '우즈라'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트위터 유저 'y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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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또속'..집사에게 속아 목욕한 뒤 분노의 사자후 내지른 고양이 이전과 똑같은 패턴으로 방심을 하고 욕실에 들어갔다 목욕을 하게 된 고양이는 분함에 치를 떨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일본 익사이트뉴스는 집사에게 속아 목욕을 하게 되자 배신감에 사자후를 내지른 고양이를 소개했다. 일본 도쿄에 거주 중인 집사 치세는 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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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다가 집사가 책장 넘기려 하자 화내는 고양이.."아직 못 봤다냥!" 책을 보다 갑자기 졸음이 쏟아져 꾸벅꾸벅 졸았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 있을 것이다. 이는 사람뿐 아니라 고양이에게도 해당되는 모양이다. 침대에 엎드려 책을 보고 있었던 갈피 씨. 고양이 '챠비'는 평소처럼 베개 위에 떡 하니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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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산책하는 일상을 되찾길 원한다! 작고하신 할아버지는 필자를 포함한 어린 손자들에게 사람이 사는 마을이라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늘 끊이지 않고, 아침이 되면 닭이 울며, 낮과 밤에는 개가 짖어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곤 했다. 그런 마을을 상상하면 누구나 옅은 미소가 생길 것이다. 어릴 때는 할아버지의 말씀이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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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가 고양이 예뻐하는 모습 본 강아지.."당장 떨어지시개!" 방에서 고양이를 꼭 안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본 강아지는 질투심에 인상을 잔뜩 썼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에게 더 사랑을 받고 싶어 고양이를 질투하는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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