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비판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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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화냐" 자동차 창밖에 앞발 내민 사자, 사람과 드라이브 중 사람과 함께 자동차에 탑승한 사자가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궜다고 28일 인도 매체 'ND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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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를 허락 없이 쓰다듬으면 받게 되는 눈빛...'지금 나 건든 거냐?' 꿀잠을 자고 있던 치와와는 느닷없는 손길에 자리에서 일어섰다.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한 견주가 허락 없이 치와와를 쓰다듬으면 받게 되는 눈빛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고 보도했다.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에 사는 여성 레베카 미첼은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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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보호소 찾아온 18살 아픈 길고양이를 안락사?..`논란의 안락사` 미국 동물보호소가 스스로 찾아온 노령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고양이 에이즈로 불리는 고양이면역결핍바이러스(FIV) 말기의 길고양이를 안락사 시킨 결정에 찬반이 팽팽하게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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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 다시 등장한 댕댕이 마스크..`캐나다 산불 걱정한 뉴요커 댕맘들` 반려동물 마스크가 미국 뉴욕에 다시 등장했다. 사상 최악의 캐나다 산불 연기로 뉴욕이 위협받으면서, 보호자들이 코로나19 마스크로 반려동물을 보호하려고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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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빵조각 삼키다 질식한 갈매기 살렸더니..댓글창 달군 누리꾼들? 영국에서 동물 간호사가 큰 빵 조각을 삼키다가 질식한 갈매기를 살린 영상이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됐다. 평범한 구조 영상이 뜻밖의 논쟁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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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차장 버려진 상자 안에 어린 악어가! 미국에서 누군가 무책임하게 빈 주차장에 어린 악어를 버렸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악어가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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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가운데서 다친 친구 지킨 강아지 2마리..`친구 옆에 앉아 끝까지 보호` 중국에서 강아지 2마리가 붐비는 도로에서 차에 치인 강아지 친구 곁을 끝까지 지킨 영상이 깊은 감동을 줬다. 자신들보다 큰 차량을 보고 두려워하면서도, 다친 친구 곁에 앉아서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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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된 주인 떠나자마자..방역 요원에게 맞아죽은 반려견 중국 상하이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의 반려견이 길거리에서 방역 요원에게 잔인하게 맞아 죽은 사건이 벌어졌다. 6일 웨이보를 비롯한 중국 SNS에서는 한 웰시코기 강아지가 흰 방역복을 입은 사람에게 맞아 죽는 모습이 담긴 영상과 사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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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가죽 벗듯 털 벗은 반려견?..미용사 “지금껏 본 중 최악” 반려견의 털이 너무 뭉쳐서, 애견미용사가 잘라낸 털이 한 조각으로 나온 동영상이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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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형제 안장 막고 깨우려는 강아지 미담인데..역풍 맞은 견주? 중국 견주가 반려견의 형제애 미담을 나누려다가, 대도시에서 금지된 맹견을 키운다는 역풍을 맞았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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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 금지한다고?..역풍 맞고 일보후퇴한 中지방정부 중국 웨이신 현(縣) 정부가 인터넷 반대여론에 밀려 한 발 물러서서 반려견 산책 금지정책을 재고하기로 했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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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 경품으로 전시한 中 쇼핑몰 게임기..`대륙 공분` 중국 쇼핑몰에서 살아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1등 상품으로 내걸고 쇼윈도에 전시한 게임기가 설치돼 공분을 샀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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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에 새끼 지켜낸 어미고양이..`집사 장난 꾸짖은 누리꾼` 집사가 어미고양이의 품에서 새끼고양이를 데려가려고 하자,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붙잡아서 꼭 안은 동영상이 100만뷰를 기록하며, SNS(Social Network Service)에서 논란이 됐다고 인도 영자지 힌두스탄 타임스가 지난 1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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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비행`..캐나다행 비행기서 프렌치불독 38마리 떼죽음 캐나다 공항에 착륙한 우크라이나 비행기 화물칸에서 프렌치 불독 500마리 중 38마리가 숨져, 캐나다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캐나다 CBC방송이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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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고 두통 온 고양이 귀엽다고?..누리꾼 “동물학대” 한 집사가 고양이에게 아이스크림을 먹인 후 고양이가 두통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영상이 트위터에서 뜨거운 감자가 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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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선물 공세한 돌고래..`물고기보단 사람의 관심` 사람들에게 주기적으로 선물을 물고 오는 돌고래가 있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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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가격리` 견주들, 발코니서 밧줄로 강아지 `원격산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자가 격리된 중국 견주들이 고육지책으로 발코니에서 밧줄을 연결해서 반려견을 산책 시키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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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춘절에 잡아먹을거'..68m 높이서 살아있는 돼지 번지점프시킨 중국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살아있는 돼지를 번지점프대에서 떨어트린 모습의 영상이 공개돼 동물 학대 비난이 일고 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중국 일간 환구시보는 중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진행한 번지점프대 개장행사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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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달군 `서브웨이 샐리` 유기견 논란..감동 vs 조작 미국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서브웨이’의 한 매장 직원들이 유리문 앞에서 목을 빼고 기다리는 유기견에게 샌드위치 재료를 준 동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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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와 가죽만 남았다`..크리스마스 직전에 버려진 개 크리스마스 며칠 전에 뼈와 가죽만 남은 개가 버려지자, 공분한 네티즌 수사대와 지방정부가 견주 찾기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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