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냥이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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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상체 가리는 '거대 고양이'…SNS 떠들썩 거대한 몸을 가진 고양이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Daily Star)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살고 있는 여성 사진작가 채스티티 홉스(Chastity Hobbs) 씨는 메인쿤 수컷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 '쿠사(K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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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쪼꼬미 아닌데...' 여전히 집사 품이 좋은 거대냥이 폭풍 확대됐지만 마냥 아가이고 싶은 초대형 냥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랑이'의 보호자 연중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10월이 동거한지 2년 지났습니다. 아직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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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걸린 길냥이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천사' 집사..'짜릿한 묘생역전' 병에 걸린 길냥이를 데려와 폭풍 확대시킨 집사의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생후 13개월로 추정되는 코숏 공주님 '시송이'의 집사 경두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허피스 걸린 길냥이 치료 목적으로 데려왔다가 시송이로 이름 붙여 모시게 된 지 9개월 차예요.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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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집사 구하려(?) 발 동동 구르는 고양이.."위험하다옹!" 샤워하는 집사를 발견한 고양이의 반응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레오'의 보호자 덕신 씨는 SNS에 "항상 샤워할 때 따라와서 저러는데 왜 그럴까요? 절 구해주려는 걸까요? 제가 무방비일 때 공격하려는 걸까요?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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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 부숴놓고 태평하게 꿀잠 잔 고양이..집사만 안절부절 파괴왕 고양이가 캣타워를 부숴놓은 모습을 펫캠으로 확인한 집사는 당장 집으로 달려가야 할지 말지 고민했다. 정작 캣타워를 부순 냥이는 신경도 쓰지 않고 잠을 잤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캣타워를 부숴놓고 소파에 누워서 꿀잠을 잔 고양이 '카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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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 데려오자 화난 고양이.."감히 내 허락도 없이!" 집사가 말도 없이 친구들을 데려오자 잔뜩 화가 난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시로'의 보호자 시은 씨는 SNS에 "집에 친구들 데려와서 화난 주인님"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집사의 친구들을 처음 만난 시로의 모습이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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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능해?" 접대냥이들 애교 공격에도 철벽 치고 일한 수리 기사 접대냥이들이 우르르 몰려와 애교를 부리는데도 담담하게 일을 한 수리 기사의 모습에 누리꾼들이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철벽 치고 일하는 수리 기사의 마음을 뺏기 위해 합동 애교 공격에 나선 8마리 고양이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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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는 고양이에게 인사했다 혼난 집사.."감히 잠자는 냥이를 깨워?" 창가에 누워 꿀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발견한 집사는 반가운 마음에 이름을 부르며 창문을 똑똑 두드렸다. 잠에서 깬 냥이는 집사를 반기는 대신 왜 깨웠냐며 호통을 쳤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집사가 낮잠을 방해하자 하악질을 하며 혼낸 고양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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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고 무시마라냥!"..숏다리로 냥펀치 다 막아낸 방어 천재 고양이 다리는 짧지만 엄청난 스피드로 냥펀치를 날릴 수 있었던 고양이는 다리 긴 고양이를 상대로 단 한 번도 냥냥펀치를 맞지 않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불리한 조건에서도 뛰어난 반응속도로 냥냥펀치를 다 막아낸 고양이 '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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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의 방문에 제일 바쁜 접대냥이 '따라다니며 신나게 참견' 생전 처음 보는 낯선 기사님들의 방문에도 경계는 커녕 이리저리 참견하며 잔뜩 신이 난 모네. 겁먹고 몸을 숨기지도, 경계를 하지도 않고, 버선발로(?) 뛰어나가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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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기사님들 집 방문하자 '접대냥이'가 보인 반응..'따라다니며 참견하기' 낯선 사람들의 방문에도 경계는 커녕 신이나 참견을 하고 다니는 '접대냥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박모네(이하 모네)'의 보호자 유미 씨는 SNS에 "오늘 인터넷 기사님부터 집주인 배관 기사님 많이 오셔서 우리 고영이 제일 신났어요"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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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태웠다옹"..꼬마 손님 맞이 후 뻗어 버린 프로 접대 냥이 넘치는 에너지와 막힘없이 술술 나오는 애교로 중무장한 프로 접대 냥이도 꼬마 손님들 앞에서는 체력 소모가 어마어마했던 모양이다. 최근 집사 은별 씨의 집에 조카들이 놀러 왔다. 은별 씨의 조카들은 고양이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넘치는 애정 표현을 해준다고. 이 날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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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력 뿜뿜'하며 터줏대감 멍냥이 마음 사로잡은 아기 길냥이 홀로 길거리 생활을 하다가 임시 보호처에서 살게 된 아깽이는 '인싸력'을 뿜뿜하며 집 안의 모든 동물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다.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뛰어난 친화력으로 터줏대감 멍냥이들과 단숨에 친해진 '인싸' 고양이 '펠릭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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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있어도 시선강탈'..F/W 신상 '봉다리' 입고 패션쇼 하는 고양이 집사와 집 안 모든 고양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간식 타임에 맞춰 검은 비닐봉지를 입고 나타난 막내 고양이는 도도한 캣워크로 거실을 누비며 패션쇼를 선보였다. 날이면 날마다 주는 간식이 아니기에 간식 타임이 되면 온 집 안의 고양이들이 다 모여든다는 집사 빛나 씨네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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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간식 소리를 내었는가?"..바스락 소리에 울며 달려 나온 고양이 부엌과 먼 곳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고양이는 집사가 간식 꺼내는 소리를 듣고 울면서 달려 나왔다. 간식 사랑이 남다르다는 고양이 '보리'는 다른 건 몰라도 간식 소리 하나는 기가 막히게 듣고 반응을 한단다. 어느 날 집사 혜정 씨의 동생은 보리에게 간식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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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먹는 거다옹"..극혐 표정으로 집사 브런치 묻어버린 감성 파괴 냥이 여유로운 아침, 따사로운 햇살이 들어오는 방에서 즐기는 간단한 브런치와 커피 한 잔. 이런 아침 풍경은 영화에 종종 등장해 '살면서 한 번쯤은 저런 아침을 맞이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심어주곤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몽글몽글한 로망을 단번에 파괴해버린 감성 파괴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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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어서 신이 나~"..허공 꾹꾹이로 기쁨의 세리머니 하는 아깽이 고양이들마다 꾹꾹이를 하는 이유는 제각각이다. 보통은 본능적으로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안정감 혹은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 밥을 먹을 때마다 허공 꾹꾹이를 하며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하는 아기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생후 5개월 차를 앞두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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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집사보다 훨씬 큰 덩치로 포토샵 의혹 받은 대형냥이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는 아기 집사보다 훨씬 큰 체구로 포토샵 의혹을 받고 있는 고양이가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니프티 뉴스는 남다른 덩치 때문에 종종 대형견으로 오해받는다는 고양이 라이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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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있는 집에 친구들 오면 생기는 흔한 일.."이놈의 인기 지겹다냥!" 고양이가 있는 집에 친구들이 오면 벌어지는 흔한 광경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냥이 있는 집에 친구들 오면 일어나는 흔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소파에 누워있는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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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제야 오셨어요"..친화력 만렙 '핵인싸' 접대냥이 영역 동물인 고양이에게 자신의 영역을 침범한 낯선 사람은 경계 대상 제1호다. 그런데 경계는커녕 바짓단에 매달려 애교까지 부리며 열렬하게 환대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1일 고양이 파이와 다미의 집사 영기 씨는 한 온라인 고양이 커뮤니티에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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