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통곡 검색결과 총 1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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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울린 거 아니개.." 아기 집사가 울자 '댕무룩'해진 강아지 아기와 단둘이 남아 있던 강아지는 아기가 울기 시작하자 어쩔 줄 몰라 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가 대성통곡하고 울자 시무룩해진 강아지 '부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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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는 고양이 보고 오열한 꼬마집사..'냥이가 오히려 침착' 수의사가 자신의 반려묘에게 주사를 놓으려 하는 모습을 본 꼬마 집사는 그 자리에서 오열을 했다. 그에 비해 냥이는 침착하게 주사를 맞아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반려묘가 주사를 맞는 모습을 보고 대성통곡한 꼬마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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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너머 야옹 소리 듣고 고양이 찾은 집사..8개월 만에 귀가 고양이 울음소리만 듣고 내 고양이를 알아맞힌 집사가 있다. 귀가 밝은 집사가 수의사와 통화 중에 수화기 너머 들린 길고양이의 울음소리를 바로 알아듣고, 8개월 전 잃어버린 고양이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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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 혼나서 울자 달려와 눈총 쏜 강아지.."지금 애 울렸개?" 꼬마 집사가 너무 좋았던 강아지는 보호자가 훈육을 시키는 모습을 볼 때마다 달려가 보호하며 눈총을 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꼬마 집사가 혼나서 울자 달려와서 험악한 표정을 지은 강아지 '메이메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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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층 캣타워 정복한 뒤 대성통곡한 아깽이..'내려가는 법은 몰라' 캣타워 꼭대기 층을 정복한 뒤 두리번거리던 아깽이는 대성통곡을 하기 시작했다. 오르는 법은 알지만 내려가는 법을 몰라 당황한 모양이다. 11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매체 펫츠마오는 혼자 힘으로 5층 캣타워 등반에 성공해놓고 내려오는 법을 몰라 대성통곡한 아깽이를 소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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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집사의 출근 소식에 대성통곡 "나 두곤 못 간다옹" 최애 집사가 출근하려 하자 고양이는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고양이 '도리'에게는 4명의 집사가 있다. 그중 도리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집사는 큰 언니 집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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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두곤 못 간다옹"..출근하는 집사 보고 대성통곡하는 냥이 최애 집사가 출근하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문 앞에 서서 대성통곡하기 시작했다. 고양이 '도리'에게는 4명의 집사가 있다. 그중 도리가 가장 좋아하는 최애 집사는 큰 언니 집사다. 가족들이 외출할 때와 외출하고 돌아올 때면 항상 문 앞까지 나가 인사를 한다는 마중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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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혼나는 꼬마 주인 끝까지 지켜준 리트리버.."혼내지 말개!" 꼬마 주인이 엄마에게 야단을 맞고 대성통곡을 하자 리트리버는 헐레벌떡 달려와 꼭 껴안아줬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엄마에게 혼이 나 우는 꼬마 주인을 끝까지 지켜준 골든 리트리버 '해리'를 소개했다. 중국 쉬저우시에 거주 중인 신 씨는 최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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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고 있는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한 행동.."용서해줘라옹" 정수기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벌을 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본 고양이는 집사에게 다가가 용서해달라고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벌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보고 용서해 달라고 운 고양이 '샤오쥬아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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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집앞에서 유치원 배웅해주는 길냥이.."조심히 다녀오라옹~" 꼬마 형제와 절친이 된 길냥이는 매일 아침 유치원 가는 길을 배웅하고 형제들이 빨리 돌아오길 기다렸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유치원 가는 형제를 배웅하기 위해 매일 집 앞에서 기다리는 길냥이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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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야, 가지 마!!!"..문 앞에서 절규하는 고양이 외출하는 집사를 바라보며 절규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사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안쓰럽지만 사랑스러운 고양이의 모습에 엄마 미소가 절로 나온다는 반응이다. 지난 22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하늘 무너졌냐고... 제발... 금방 갔다 온다니까"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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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고양이들의 '엉엉'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애교가 덜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관찰하다 보면 애교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하는 행동이 충분히 애교스러우니까요. 집사들의 애간장을 녹이는 '엉엉 고양이'를 모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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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유골함, 차마 치우지 못하는 사람들 거래처 사장님과 이야기 꽃을 피우던 30대 중소기업 대표 A씨는 이야기가 길어질 수록 좀 묘한 기분을 느꼈다. 자기 딸 자랑에 여념이 없덨던 거래처 사장님. 그런데 내 아이, 내 딸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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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더스의 개, 부비에 데 플랑드르① 오늘 소개하는 견종은 40~50대 연령대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아는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이 개를 직접 본 우리나라 애견인들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필자와 필자 친구들이 어린 시절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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