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 검색결과 총 6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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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반려견 '아큼'과 반려견 순찰대 야간 합동 순찰 나서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반려견 순찰대와 함께 지난 15일 상록구 이동에 소재한 매화어린이공원에서 야간 합동 순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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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양이는 처음' 구명조끼 입고 욕조에서 유유자적하는 수속성 냥이 원래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직접 나서서 물놀이를 즐기는 고양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추추'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현재 나이가 1살이 채 안 된 '캣초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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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서울대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2023년 야생동물 인력양성교육 수료식' 성료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과 서울대학교 야생동물실태조사 전문인력양성사업단(약칭 야생동물인력양성사업단, 단장 민미숙)은 2023년 제2기 '야생동물 실태조사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11월 25일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수료식을 거행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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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애착 방석을 빨면 생기는 일...'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옹' 어릴 때부터 애지중지해온 방석을 세탁하는 모습을 목격한 고양이의 반응이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21일 유튜브에는 "눈앞에서 가장 아끼는 방석이 빨래 당하는 걸 본 고양이 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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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싫어서 '떡대'로 버티기 들어가는 개 '목욕? 하나도 안 들려' 목욕하자는 말에 바닥에 드러누워 요지부동 자세로 버티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인스타그램에는 "안 들리는 척하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영상 하나가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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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거냐옹?"..하루 종일 건조 중인 인형들 지키려 한 야옹이 집사가 인형들을 모두 모아 빨자 고양이는 건조대 밑에 자리를 잡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빨아 널어두자 그 밑에서 망부석이 되어 버린 고양이 '시엔카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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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 프리미엄 글램핑, 당진 '도그팰리스' [반려생활] 핫한 올여름 그랜드 오픈한 초초핫핫한 신상 글램핑장 도그팰리스를 소개합니다:) 충청남도 당진에서 즐기는 프라이빗한 럭쭤리 글램핑의 매력에 함 빠져볼까요? ? 에디터 이쭈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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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슬포슬 '감자' 비주얼 뽐내는 '세젤귀' 강아지..'이름이랑 찰떡!' 포슬포슬한 찐 감자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강아지가 누리꾼들의 심장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감자'의 보호자 지민 씨는 SNS에 "우리 감자 성장과정 자랑해도 될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후 6개월부터 1살이 된 현재까지 감자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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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배춧잎 골라 쏙 빼간 댕댕이 '실한 걸로 골랐댕' 배추가 한가득 쌓여있는 대야에서 맛있어 보이는 배춧잎만 쏙 빼서 달아난 강아지가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며칠 전 정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엄마가 일어나자마자 혼자 푸드코트에 온 것처럼 여유롭게 배춧잎을 골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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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 쓰러져있던 80대 치매 노인 구조한 119구조견 길을 잃고 야산에 쓰러져 있던 80대 치매 노인이 119구조견에 의해 구조됐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최근 북부특수대응단의 119구조견 전진(7살, 수컷)과 핸들러 김기상 소방교가 실종된 치매 노인 A씨(83세, 남)를 구조했다고 8일 밝혔다. 성남에 거주하는 중증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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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다 요놈! 야채라면 사족 못쓰는 강아지의 배추 서리 현장 검거 몰래 부엌으로 다가와 배추 한 장을 물고 도망가는 반려견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나연 씨는 얼마 전 SNS에 요크셔테리어 반려견 '뚱이'의 배추 서리 장면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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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1쓰담`..승객에게 쓰담쓰담 요구한 개찰구 고양이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 지하철에서 고양이가 개찰구에 앉아, 승객들에게 지나가기 전에 쓰다듬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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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무단 침입해 침대서 자고간 뻔뻔냥이..새끼까지 집에 들인 '천사' 집사 남의 집에 무단침입한 것도 모자라 잠까지 자고 떠난 길고양이를 새끼까지 함께 집에 들인 집사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길냥이 '감자'의 집사가 된 닉네임 '감자 집사'는 SNS에 "집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복도에 계속 고양이 소리가 들려 뭔가 싶어 문을 열었습니다.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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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참기 어려운 유혹, 좌판 위의 생선 [나비와빠루] 제 11부 좌판 위의 생선은 고양이의 포획 대상이었다. 2011년 인천에서 촬영 대한민국의 여름은 화끈한 열기와 끈끈한 습기로 대표된다. 낮이 되면 태양은 마치 화로처럼 지상의 모든 것을 익힐 열기를 쉼 없이 뿜어낸다. 그 결과 땅은 푹 익어가게 된다. 장시간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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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료비 벌려고 포켓몬카드 판 8살 소년, 크게 `돈쭐`났다! 아픈 강아지 치료비를 마련하려고 수집한 포켓몬 카드를 판 소년이 크게 ‘돈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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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할배 얼굴을 한 아깽이..`생후 10일차래옹` 갓 태어난 새끼고양이가 할아버지 얼굴을 닮은 외모로 매력을 뽐냈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 미아우가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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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중인 오리에게 다가간 강아지의 돌발행동.."목 좀 축입시다~" 목욕 중인 오리에게 다가간 강아지의 돌발행동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심쿵이'의 보호자 은혜 씨는 SNS에 "심쿵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여유롭게 목욕 중인 오리의 모습이 담겼다. 물이 찬 대야에 들어가 있는 오리를 바라보던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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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촬영장 데려갔더니 신부 자리 꿰찬 시바견.."남집사는 내꺼개!" 여집사, 남집사와 함께 웨딩 사진을 촬영하게 된 시바견은 마치 자신이 신부인 것처럼 여집사를 견제하며 촬영에 임했다. 지난 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웨딩 촬영장에서 신부 자리를 꿰찬 시바견 '키모'를 소개했다. 대만 타이중시에 거주 중인 우씨는 최근 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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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쳐놓고 파워당당하게 '말대꾸'하는 강아지.."난 귀여워서 괜찮거든!" 사고를 쳐놓고도 파워당당하게 말대꾸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또치'의 보호자 진영 씨는 SNS에 "참교육"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진영 씨와 또치의 팽팽한 신경전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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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로 집에 물 들어오자 반려견 먼저 구조한 부부.."가족이니까" 폭우로 집 안에 물이 차오르자 다른 것들은 다 포기하고 반려견들을 택한 부부의 사연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매체 밀레니오는 홍수로 집에 물이 들어오자 반려견들을 데리고 피신한 부부에 대해 보도했다. 허리케인 해나(Hanna)가 동반한 폭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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