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 검색결과 총 2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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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뒤...허리 아래가 마비된 반려묘 10대 청소년에게 발로 차이고 짓밟힌 고양이가 크게 다친 가운데 집사가 네티즌에게 도움을 호소했다. 영국 매체 랭커스터 가디언은 지난 28일(현지 시간) 매우 끔찍한 일을 겪은 수컷 반려묘 '티거(Tigger‧3)'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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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칠 하느라 고양이 문 잠갔더니..분노의 노크로 항의한 야옹이 집사가 바닥에 왁스칠을 하느라 고양이 출입문을 잠갔더니, 고양이가 분노의 노크로 문을 열라고 집사한테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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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도둑맞은 반려견의 귀향..가족 찾아 1000㎞ 비행 5년 전 도둑맞은 반려견이 1000㎞ 가까운 거리를 비행한 끝에 가족 품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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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복날 앞두고 구출된 개농장 개들에 온정 베푼다 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복날을 앞두고 개농장에서 구조된 개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자사의 ‘파란봉사단(PARAN봉사단)’이 2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사단법인 행강의 보호소를 방문해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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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힘으로 매달려 버티는 아기 고양이..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냥' 등장? 두 앞발로 해먹에 매달려 버티는 아기 아비시니안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안 씨 네는 현재 두 마리 아비시니안 부모 고양이와 다섯 형제 아기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다묘가정이다. 지안 씨는 최근 SNS에 한 편의 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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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꼬고 누워 창밖 풍경 감상하는 고양이.."집사야 날씨가 좋구나!" 마치 사람 같은 자세로 창밖 풍경을 감상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랜선 집사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다. 최근 반려묘 '소다'의 보호자 미선 씨는 SNS에 "햇살이 너무 좋은가 봐요~ 다리까지 꼬고 내려다보고 있어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틀에 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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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누구?"..새 이불 깔자마자 발자국 찍어놓고 모르쇠 한 냥이 집사가 새 매트리스 커버를 끼우고 있는 모습을 본 고양이는 후다닥 올라가 발자국을 남겨놓고 모르쇠로 일관했다. 최근 집사 가은 씨는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주변을 깨끗이 정리하고 이참에 이불까지 싹 교체할 생각을 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기존에 깔려 있던 이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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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포대 터트리고 해맑은 고양이..`집사는 오늘도 개고생` 쌀 포대를 터트려서 집안을 쌀알 천지로 만들고도 해맑은 고양이 덕분에 집사는 울고 네티즌은 폭소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3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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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이자 내 친구"..도난당했던 시각장애인 안내견, 다시 주인 품으로 10대 청소년들이 훔쳐 갔던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이 다시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 지난 23일(현지 시각) 미국 시카고 매체 abc7 chicago는 시카고 남부 하비의 한 가정집에서 도난당한 시각장애인 안내견 '루카(Lucca)'가 무사히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보도했다. 시각장애인인 케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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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닦는 개 입양할래요?..`혓바닥 창문닦이견`에 입양 문의 쇄도 ‘창문닦이’ 유기견이 새 주인의 집에서 창문 닦을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미국 코모뉴스 라디오가 지난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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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와 주인 그리고 엄마 배트맨은 슈퍼맨과 함께 DC유니버스(DC Universe)를 이끄는 양대 히어로다. 배트맨이 스크린이나 코믹북에서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빛나는 가장 큰 이유는 특출난 능력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배트맨에게는 떼려야 뗄 수 없는 능력 있고, 매력적인 조력자가 존재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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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명 높은 `보호소 탈출냥`..다른 고양이들까지 탈출시킨 이유는? 미국 고양이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들을 탈출시키는 것으로 유명한 ‘방 탈출 고양이’가 있다고 미국 고양이 전문매체 러브미아우가 6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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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펜 훔친 뒤 발도장 남겨 딱 걸린 강아지..'혼나도 해맑' 몰래 주인의 펜을 훔친 것까지는 좋았지만 바닥 가득 찍힌 발도장 때문에 현행범으로 딱 걸린 강아지의 영상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자신이 남긴 흔적 때문에 펜을 훔친 게 들통 난 강아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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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좋아요' 받고싶어서'..반려견 건조기에 넣고 돌린 10대 SNS 생방송에서 자신의 반려견을 건조기에 넣고 돌린 10대 소녀의 영상이 공개돼 누리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한 소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올린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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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16마리 가족사진 성공한 10대..비결은? 아이만큼 사진 찍기 힘든 존재가 바로 반려견이다. 한 마리를 카메라로 찍기도 어려운데, 무려 16마리를 사진을 찍은 10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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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에 얼어붙은 다람쥐 구해준 10대 청소년들 단열재 때문에 몸이 얼어붙은 다람쥐가 십 대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동물매체 더 도도는 캐나다 뉴브런즈윅(New Brunswick)주에 사는 십 대 청소년 두 명이 단열재 때문에 몸이 꽁꽁 얼어버린 다람쥐를 구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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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입양카페 안에까지 들어와 반려견 버린 주인 유기견입양카페에서 황당하고 대담한 반려견 유기 사건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순천에 위치한 대한동물사랑협회(KONI)가 운영하는 입양카페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코니는 구조한 개들을 치료한 뒤 이곳에서 새주인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날은 코니 입양카페의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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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추적 끝에 집으로`..크리스마스에 돌아온 도난견 견주가 끈질긴 추적 끝에 2년 만에 도난당한 반려견과 재회해,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됐다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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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강아지들을 학대했어요"..애견카페 대표의 고백 대구의 한 애견카페 대표가 올린 직원의 강아지 학대 고백글이 확산하고 있다. 카페 입장에서는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 밖에 없는 이야기다. 카페의 대표는 이번 일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학대 행위에 대해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스스로 알리게 됐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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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참 실용적인 동물 현대인들은 잊고 있지만 선조들은 지금처럼 개나 고양이를 가족 구성원의 일원으로 키운 것은 아니다. 개나 고양이나 모두 실용적인 목적으로 키우기 시작하였다. 개는 사냥을 할 때 든든한 길라잡이였고, 조력자였다. 또한 주인이 집을 비우거나, 잠을 자도 개는 쉬지 않고 불침번을 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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