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집 살림 검색결과 총 5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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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덩이를 키웠네' 고양이가 어디선가 물어온 복권, 알고 보니 '당첨' 영국의 한 여성이 키우는 '도둑고양이'가 물어온 복권이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고양이 '몽키'가 주인 메건에게 가져다준 소중한(? ) 선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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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눈으로 보는 반생 숙소 'best 5'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여러분! 반생지기입니다 ? 매일 반려생활을 수시로 지켜보고 있는 반생 직원들은 과연 어느 숙소를 눈 여겨 보고 있을까요? ...반려생활에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는 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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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에서 만난 주인 없는 개...한 시간 만에 배 까고 임시 보호 시작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인 없이 혼자 있는 강아지를 보고 임시 보호를 한 주민의 사연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연의 주인공은 지원 씨와 강아지 '크룽이'다. 지원 씨가 크룽이를 처음 본 것은 지난 5월 28일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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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대관운동장 300평 규모의 '봉산포레'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일산에 정말 좋은 단독 대관 운동장이 생겼다고 하는데, 슈리네와 함께 구경해 볼까요 ?? 업체명 : 봉산포레 ?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로 306-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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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하니 바로 '쿨쿨' 자는 척한 고양이 '갑자기 졸음이...' 잔소리 좀 들었다고 바로 바닥에 누워 자는 척하는 고양이가 웃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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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 중인 앙큼한 고양이...증거는 다른 사람이 입힌 '○○○' 두 집 살림 중인 고양이가 스스럼없이 증거를 보이고 다녔다고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이 고양이는 외출한 뒤 보호자가 본 적이 없는 스웨터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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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된 유기견 동생에게 노는 방법 알려준 댕댕이 형 모든 것을 무서워하던 유기견에게 다가가 친구가 되어준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짓게 하고 있다. 얼마 전 경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집에 온 유기견 강아지를 처음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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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늦게 주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우당탕탕 시위 중' 밥시간이 지나면 과격하게 변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 최근 반려견 '두치'의 보호자 연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까먹고 밥 안 줘도 밥때 되면 알아서 밥 달라고 하는 똑똑이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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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고양이 쫓아다니며 발길질'...CCTV에 담긴 직원의 고양이 학대 가게에서 키우는 어린 고양이를 쫓아다니며 발길질을 해대 다리를 부러뜨려 놓고선 실수로 밟았다고 둘러댔던 직원의 만행이 꼬리가 잡혔습니다. 24일 부산동물사랑 길고양이보호연대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서 자동차 정비소를 하는 A씨는 지난 7월 해외에 다녀왔다가 정비소에서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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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반려견과 남편 박군에 귀여운 질투 '밥도 내가 주는데...'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과 반려견의 꽁냥거리는 모습에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19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주 보는 풍경이지만~ 두리 너무 사랑스럽따~ 오늘도 아침부터 주방에서 꽁냥꽁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사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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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간식 넣어둔 서랍 셀프로 여는 고양이.."이 정돈 껌이다냥!' 평소 집사가 간식을 보관하는 서랍을 유심히 봐뒀던 고양이는 결국 스스로 서랍을 여는데 성공했다. 최근 반려묘 '큐비'의 보호자 서하 씨는 SNS에 "이제 간식 들어있는 서랍도 열어요...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컴퓨터 책상에 올라와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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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은댕`..댕댕이 잠투정 매일 받아준 아빠 반려견이 매일 밤마다 침대에서 더 놀아달라고 졸라도, 잠투정을 다 받아준 자상한 아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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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친 뒤 주인에게 딱 걸리자 '살인 미소' 날린 시바견.."봐주시개" 사고를 친 모습을 보고 보호자의 표정이 굳자 강아지는 살인 미소를 날렸다. 보호자는 순수하게 웃고 있는 녀석을 차마 혼낼 수 없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사고를 친 뒤 보호자에게 딱 걸리자 '살인 미소'를 지어 보인 강아지 '바도우'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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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 버리고 갔다"..고양이 주인의 자작극 최근 부산에서 세입자가 고양이 14마리를 버리고 이사갔다며 신고된 동물 유기 사건이 고양이 주인의 자작극으로 결말이 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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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레오가 많이 아파요"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 레오에 대한 애끓는 심정을 표현했다. 레오는 은퇴 경찰견으로 강형욱이 초년병 시절 재정적 어려움에 보냈다가 다시 데려왔다. 강형욱은 레오를 보내면서 살붙이를 떼내는 심정이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강 훈련사는 30일 자신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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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이 내놓은 매물 사진 보다 충격받은 집사.."우리 냥이가 왜 저기에?" 친한 이웃이 올린 부동산 매물 사진을 보던 집사는 거기에 제 집처럼 편안하게 누워 있는 자신의 반려묘 모습이 담겨 있는 것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는 온라인 부동산 사이트에 올라간 매물 사진 때문에 두 집 살림을 들킨 고양이 '프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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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기쁘게 해주려 매일 선물 주는 멍멍이.."내가 좋아하는 거개!" 보호자가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매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물하는 강아지의 사연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주인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 매일 선물을 주는 강아지 '퀴안시'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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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기고 격렬한 뽀뽀 쏟아붓는 개린이..'저 세상 애교' 차원이 다른 특급 애교를 선보이는 강아지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임시 보호 중인 강아지 '구삼이'의 보호자 유진 씨는 최근 SNS에 "저세상 애교…… 마스크 벗기고 뽀뽀해야 한다는 걸 알아버린 개린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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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여겨본 집사에 삼둥이 맡긴 뒤 아가들 더 데려온 엄마 길냥이 한 집사의 집 앞에 터를 잡은 어미 길냥이는 그곳이 안전하다고 생각했는지 처음 3마리 두 달 뒤 4마리 총 7마리 아깽이를 데리고 왔다. 지난 7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러브미아우는 안전하다고 생각한 집에 삼둥이 냥이를 맡긴 뒤 아가 4마리를 더 데려온 엄마 길냥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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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몰래 동네 가게서 알바하던 냥이..'강아지와 아는 척했다 들통' 집사 몰래 동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고양이는 산책을 나온 강아지에게 아는 척을 했다가 '1냥이 2집사' 생활을 들키고 말았다. 지난 4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약 7년 동안 집사 몰래 두 집 살림을 하고 있었던 고양이 '마요'를 소개했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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