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냥이 검색결과 총 2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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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 되면 직접 애착 방석 옮기는 냥이..집사는 옆에서 응원 고양이는 집사가 자러 가자고 하면 망설임 없이 자신의 애착 방석을 물고 2층 침실로 올라갔다. 그 과정에서 집사가 꼭 해야 하는 일은 바로 응원을 하는 것이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잘 시간이 되면 애착 방석을 물고 침실로 가는 고양이 '엠마'를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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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어달라고 외치자 현관문 열어준 고양이.."내가 해줄게옹" 집사가 밖에서 문 좀 열어달라고 외치자 고양이는 점프 실력을 뽐내며 현관문을 열어줬다. 15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매체 더블유 라디오는 열쇠를 집에 놓고 나간 집사를 위해 문을 열어준 고양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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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조는 없다옹!" 냥이 심박수 체크하려다 '사과워치'랑 작별할 뻔한 집사 SNS에 올라온 '애플워치로 반려묘 심박수 체크하기' 사진을 본 집사는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하지만 냥이는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최근 집사 효경 씨는 친한 동생으로부터 사진 한 장을 받았다. 사진은 SNS에 올라온 한 게시물을 캡처한 것으로, 댕냥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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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고양이 부채 가져오자 분노한 야옹이.."우리 집 막내냥은 나야!" 집사가 데려온 '납작한 냥이'가 마음에 안 들었던 고양이는 분노의 하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두경 씨는 고양이 '유부'에게 귀여운 고양이 친구(?)를 소개해 줬다가 된통 혼이 났다. 두경 씨가 유부에게 소개를 시켜준 친구는 바로 고양이 얼굴이 그려진 부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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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 때마다 '같이 하겠다' 우기는 아깽이.."집사 호위는 내가 할게옹" 집사가 게임하는 모습을 보고 흥미를 느낀 아깽이는 모니터 앞에 앉아 참견을 하기 시작했다. 최근 집사 주영 씨는 온라인 슈팅 게임을 하다가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열심히 화물을 호위하고, 상대팀을 공격하고 있는 집사 앞에 나타난 고양이 '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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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냥이 자랑하려 '고양이 지능 테스트' 도전했다 냥이에게 급사과한 집사 집에 있는 똑냥이를 자랑하고 싶었던 집사는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양이 지능 테스트'에 도전했다. 하지만 결국은 냥이에게 미안해져 사과를 하고 다급하게 마무리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똑냥이를 자랑하고 싶어 SNS에서 유행하고 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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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의심한 고양이가 내린 극약처방.."집사 폰 압수!" 집사가 자신과 놀아주지 않고 폰만 보고 있자 잔뜩 심통이 난 고양이는 스마트폰을 압수했다. 최근 집사 지은 씨는 사고뭉치 고양이 '루비'를 피해 침대 위에서 스마트폰을 보며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심심함에 집 안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다 이 모습을 목격한 루비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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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감기 아님'..눈 밟기 싫어 자기 발자국 그대로 되짚어 간 똑냥이 차가운 눈을 또 밟기 싫었던 고양이가 생각해낸 방법이 놀라움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매체 라 나시온은 발에 눈이 묻는 게 싫어 자기 발자국을 그대로 되짚어 간 똑냥이 '리틀캣'을 소개했다. 잉글랜드 웨스트요크셔주 웨이크필드에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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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머리채 잡고 분노한 이유.."집사 너 머리 안 감았어?!" 집사가 장난을 치려고 머리를 들이밀자 잠시 냄새를 맡던 고양이는 역정(?)을 내며 머리채를 잡았다. 최근 나나집사는 고양이 '솜이'가 창문 앞에 자리 잡고 앉아 바깥 구경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 구름처럼 뽀얗고 몽글몽글한 뒤태를 보다 문득 장난을 치고 싶어진 집사는 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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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홈트 시작하자 고양이가 지은 표정.."그게 최선입니까 휴먼?" 집사가 집에서 홈트를 시작하자 고양이는 엄격하고 근엄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지켜보며 코칭을 해주는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최근 집사 희서 씨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요가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을 했다. 그 모습을 본 고양이 '재스퍼'는 자신의 전용 의자에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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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이 인형의 백허그에 '심쿵'한 고양이.."코 뽀뽀 해줄게옹~" 커다란 덩치로 백허그를 해주는 강아지 인형에게 코 뽀뽀를 하는 냥이의 모습이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집사 채원 씨는 고양이 '신비'가 푹신한 베개 위에 자리잡고 누워 있는 것을 발견했다. 예쁘게 잘 구워진 식빵처럼 동글동글한 모습으로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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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잘 때 난입한 어리광쟁이 동생냥이 퇴치(?)하는 법..'심쿵 포옹' 한참 꿀잠을 자고 있을 때 나타난 동생 냥이가 어리광을 부리며 휴식을 방해하자 누나 냥이는 동생을 꼭 껴안고 같이 단잠에 빠져들었다. 평소 집사 노을 씨보다 누나 냥이 '후추'에게 애교를 더 많이 부린다는 누나 껌딱지 둘째 '우동이' 누나가 너무 좋은지 잘 때도 항상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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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멋지냥?"..아빠 등산 모자 득템하고 '의기냥냥'해진 고양이 집사의 등산용 모자를 발견한 고양이는 곧바로 후다닥 달려가 씌워달라고 고집을 부렸다. 평소에 제법 멋지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집사 쏭알 씨의 아버지는 최근 등산을 가기 위해 부지런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빤히 보던 고양이 '다지'는 어디론가 후다닥 달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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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어?"..집사를 침대 붙박이로 만든 '꿀 뚝뚝' 눈빛 고양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으로 집사가 침대를 떠날 수 없게 만든 고양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집사 윤정 씨는 고양이 '감자'가 침대 위에서 곤히 자고 있는 모습을 봤다. 조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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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 고양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이.."만져보고 싶다옹" 복슬복슬해 보이는 장모 냥이의 털 느낌이 궁금했던 스핑크스 고양이는 용기를 내어 조심스럽게 앞 발을 내밀어 봤다. 캣타워 겸용 숨숨집 안에 자리를 잡고 있었던 고양이 '모모' 그런 모모의 앞으로 장모 고양이 '크림이'가 슬며시 다가왔다. 딱 보기에도 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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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씻는 동안 옷속에 쏙 들어가 기다린 고양이.."품이 그리웠다옹~"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을 더 좋아한다'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사람마다 성격이 다 다르듯, 고양이들 중에는 집사와 떨어져 있길 싫어하는 껌딱지 냥이들도 있는데. 여기 집사가 씻는 동안 품을 그리워하다 급기야 옷을 뺏어 입은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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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워 와!"..집사 강하게 단련 시키기 위해 '사냥 훈련' 시키는 고양이 간혹 집사가 장난감을 던져 주면 물고와 다시 던져달라고 하는 고양이들이 있다. 어떻게 보면 강아지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직접 사냥을 한 뒤 뿌듯해하는 것 같아 마냥 귀여워 보이는데. 집사 송이다운 씨와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이응이'는 자신의 사냥 실력을 뽐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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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기의 진수'..스틱 장난감 물고 셀프 사냥놀이 하는 고양이 낚싯대 혹은 스틱 장난감을 혼자 가지고 놀기 위해서는 흔들거나 잡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똑냥이들에게 셀프 사냥놀이는 일도 아니다. 평소 겁이 많아 이불 밖으로 잘 안 나온다는 고양이 '오레오' 그런 오레오가 활동을 시작하는 시간은 모두가 잠이 들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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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안 하는 게 아니라 못 하는 것"..고양이 집사의 '공감유발' 고충 "집사라면 팔에 상처 하나 쯤은 기본 아닌가여?" "옷 색깔은 당연히 고영님이랑 세트로 맞춰야죠!" 이처럼 고양이 집사라면 공감이 갈만한 몇 가지 것들이 있다. 그 중 고양이 때문에 독서와 공부를 못하겠다는 한 집사의 고충을 들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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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서 콩 건져내듯'..다이어트 사료만 빼고 먹는 편식 냥이 어린 시절 콩밥이 먹기 싫어 콩만 건져 먹은 적이 있는가? 꼭 콩이 아니더라도 먹기 싫은 음식만 골라내고 먹었던 경험이 누구에게나 한 번 쯤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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