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콜 검색결과 총 5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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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리조트에서 호캉스! 완도 '루미아호텔앤리조트'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수만평의 부지를 호텔이자 리조트에 반려견 전용 펫객실이 있다?! 완도에서 배타고 제주도로 가는 멈머친구들이 머물러가기 좋은 루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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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도둑질하다 현장 검거된 고양이..'절대 포기 못 한다옹' 식탐 많은 고양이가 치킨을 훔치다 걸렸는데 포기하지 않고 입에 문 채 버티는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달 27일 인스타그램에는 "도둑 고먐미 긴급 현장 체포 소리 ON"이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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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찜질방과 노천탕까지! 횡성 '위드펫빌리지' [반려생활] 안녕하세요 반려생활 댕디터 “크림두부”네 입니다.눈 내리고 강추위가 온 겨울에 더 가보기 좋은 반려견동반 숙소가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야외 노천 히노끼탕과 개별 찜질방에서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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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에서 직접 음식 주문하는 리트리버..."소시지 세 개 주시개!" 자기가 먹을 음식을 직접 주문하는 리트리버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Paradepets)는 푸드트럭에서 소시지 세 개를 주문하는 리트리버 '패디(Paddy)'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에 사는 3살 패디는 골든리트리버와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믹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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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미국서 수의사 처방용 개 사료 리콜..비타민D 과다 미국에서 네슬레 퓨리나 펫케어가 비타민D 중독 증상을 보인 반려견 2마리의 사례 때문에 수의사 처방용 개 건식사료를 자발적으로 회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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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밥그릇 10만개 리콜하는 이유..“견주 손 베여” 미국 반려동물 유통체인 펫스마트가 10만개 넘는 반려견 밥그릇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고 미국 폭스 비즈니스 뉴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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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로 남은 고양이 범혈구감소증..영국 당국 "사료와 무관" 영국에서 고양이 335마리를 숨지게 한 범혈구감소증의 원인이 회수 조치한 사료는 아니라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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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독소, 기준치보다 27배 많았다!..FDA, 美사료업체에 경고장 지난해 말 미국에서 발생한 곰팡이독소 사료 파문이 인재(人災)로 결론이 났다. 100마리 넘는 반려견과 반려묘를 숨지게 한 곰팡이독소 사료가 조사 8개월 만에 사료업체의 잘못으로 드러났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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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양이 335마리 죽인 영국 사료?..당국, 고양이 범혈구감소증 원인 조사 올해 들어 영국에서 고양이 335마리가 범혈구감소증으로 숨졌는데, 당국은 폴드힐 푸즈의 리콜된 사료를 포함해서 원인을 찾기 위해 조사 중이라고 영국 공영방송 BBC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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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 “1700마리 죽은 세레스토 목걸이 리콜해라!”..회사는 거부 미국 하원 소위원회가 세레스토 해충퇴치 목걸이를 자발적으로 회수하라고 요구했지만, 미국 제약회사 엘랑코는 회수·환불 조치를 거부했다고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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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불법 수술' 장면 틱톡 공개돼 남성 2명 체포..'어미와 뱃속 새끼들 죽어' 불법 제왕절개수술을 받은 어미 개와 뱃속 새끼들은 결국 사망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NBC뉴스는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주에서 무면허 제왕절개수술을 하는 모습이 담긴 틱톡 영상이 공개돼 남성 2명이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래리 콜론(50)은 지난주 출산이 임박한 반려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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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곰팡이 독소 리콜 사료 수출국에 한국도..35개국 수출 확인 리콜된 미국 곰팡이 독소 검출 사료가 한국에 수출된 것으로 확인돼, 국내 보호자들도 주의해야겠다. 리콜된 사료를 먹고 110마리 넘는 반려견이 숨지고, 210마리 넘는 반려동물이 아팠다고 미국 CBS뉴스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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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판 반려동물 사료, 곰팡이 독소에서 안전할까 서울시 60종 수거 조사해봤더니 43건서 곰팡이 독소 미량 검출 최근 미국에서 곰팡이 독소가 검출된 사료를 먹고 150마리 넘는 반려견이 죽거나 다치는 먹거리 사고가 발생해 보호자들을 불안케 했다. 국내에 시판 중인 반려동물 사료는 곰팡이 독소로부터 안전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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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도 그 사료 먹고 죽었다'..美 곰팡이 사료 파문 확산 새해 벽두 미국에서 강아지 사료 파문이 일고 있다. 독성 물질이 검출된 사료를 먹고 죽음에 이르렀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업체는 리콜을 확대하고 긴급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13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 홈페이지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부 인디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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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진균독 검출 강아지 사료 리콜..반려견 28마리 숨져 진균독이 검출된 사료 제품을 먹은 반려견이 최소 28마리 숨져, 미국 식품의약국이 해당 사료 사용을 중단하라고 보호자들에게 경고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지난해 12월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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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등반 성공한 고양이가 가장 먼저 한 일.."이렇게 마셔야만 했니?" 싱크대 등반에 꽂혀 수십 번 시도하던 고양이가 성공을 하자 가장 먼저 한 일은 바로 싱크대 접시에 담긴 '물 마시기'였다. 집사 예진 씨가 퇴근을 하고 돌아왔을 때 고양이 '보리'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싱크대를 올라가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었다. 어릴 때부터 싱크대 등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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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 익사할 뻔한 노령견 구한 아마존 택배기사 택배기사가 수영장에 빠져 익사 위기에 처한 노령견을 구조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28일(현지시간) CBS 보스턴 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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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퓨리나, 강아지·고양이용 사료 각 1종 리콜 프리스키 키튼 1.1kg,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 리콜 네슬레 퓨리나는 고양이와 강아지용 사료 제품 각 1종에 대해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프리스키 키튼 1.1kg(제조일자 2019년 8월 29일)과 알포 리틀프렌즈 강아지용 2.4kg(제조일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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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시바견`..차에 받히고도 범퍼에 끼어 구사일생 자동차에 치인 개가 충돌 충격으로 차 범퍼 구멍에 끼인 덕분에 기적적으로 구사일생했다고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데일리 가제트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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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두 달 동안 4개사 반려견 간식 '돼지 귀' 리콜..`살모넬라 확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도그 구즈 USA의 버클리 & 젠슨 브랜드 돼지 귀 제품을 자발적 회수한다고 발표해, 두 달 사이에 4개사 5개 브랜드의 반려동물용 돼지 귀 간식이 살모넬라균 감염 위험으로 리콜 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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