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못 검색결과 총 22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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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도 아닌데 유기견 돌봐주느라 '2천만 원' 지출한 애견 유치원 한 애견 유치원이 유기견을 돌봐주느라 약 2,000만 원의 거액을 지출했다고 지난 3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BBC'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영국 켄트주에서 애견 유치원 'Seadogs Margate'를 운영 중인 앨릭스 앤슨 존스(Alix Anson-Jones‧남) 씨는 다양한 개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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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아빠를 필사적으로 지켜주는(?) 고양이...'엄마 못 오게 철통 방어 중' 엄마로부터 잠든 아빠를 필사적으로 지켜주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고 지난 2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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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장주 뒤 졸졸 따라다닌 야생동물 마못..왜? 미국에서 다람쥐과 야생동물 마못이 잔디 깎는 남성의 뒤를 졸졸 따라다녀서, 그 이유를 두고 갖가지 추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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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림에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알고 보니 한 달 넘게 고양이들 방치한 집 4층에서 뛰어내려 목숨 잃은 고양이로 인해 집 안에 방치되고 있던 4마리 렉돌 고양이가 구조된 사연이 화제를 끌었다. 지난 25일 유튜브채널 '고양이탐정 옥탐정TV'를 운영하고 있는 옥탐정 님은 "굶어 죽어가던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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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산책하다 굳은 강아지..병원 보고 삼십육계 줄행랑 보호자와 함께 신나게 산책을 하던 강아지는 익숙한 건물을 발견하고 그 자리에 굳었다가 보호자가 빈틈을 보이자 그대로 도망치려 했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평범한 산책인 줄 알고 좋아하다 동물병원을 발견하고 도망가려 한 강아지 '치쿠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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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로부터 화분 지키려 울타리 만든 집사..오히려 더 '냥성맞춤' 화분에 집착하는 냥이를 막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울타리를 본 고양이는 눈을 반짝이더니 그 안으로 쏙 들어갔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화분을 지키기 위해 집사가 설치한 투명 울타리를 무용지물로 만든 고양이 '무타'를 소개했다. 일본에 거주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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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도 포기한 하반신 마비 냥이의 가족 돼준 집사..'사랑이 만든 기적' 생후 2개월 밖에 안 된 어린 나이에 폭행을 당한 뒤 하반신이 마비된 아기 고양이를 본 수의사들은 얼마 못 살 것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하지만 사랑이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어 냈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좋은 집사를 만나 제2의 삶을 살게 된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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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g 때 버려져 얼마 못 산다던 아깽이에 집사 생기자..'건강미 뿜뿜' 태어난 지 며칠 만에 어미 냥이에게 버림받고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아깽이는 집사가 생긴 뒤 과거의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집사의 지극한 보살핌으로 시한부 선고를 이겨낸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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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CCTV 설치하지 마세요'..누리꾼 울린 견주의 펫캠 후기 한 견주가 "홈CCTV 설치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올린 영상이 누리꾼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한 견주가 자신의 SNS에 올린 펫캠 후기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한 견주는 현재 3살 된 강아지 '리우리우'와 함께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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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셀프로 창틀 사이에 끼어 '광합성' 하는 고양이 셀프로 창틀에 낀 채 '광합성'을 즐기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고양이는 도무지 이유를 알 수 없는 엉뚱한 행동으로 종종 집사를 혼란에 빠트리곤 한다. 최근 집사 채원 씨는 SNS에 반려묘 '토토'의 이해할 수 없는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광합성"이라는 글과 함께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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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아들 숙제 감독한 고양이..`엄마보다 엄해옹` 회색 고양이가 집사 아들의 숙제를 엄하게 감독하는 동영상이 중국에서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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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 동생들 돌보는 '풍산개' 언니.."귀여워서 봐준다" [노트펫]호랑이를 잡는 개라고 불릴 정도로 용맹스러운 견종인 북한 지방 고유의 사냥개 '풍산개'. 포스 넘치는 모습 때문에 으레 사나울 거라고 여겨졌던 풍산개 가족의 알콩달콩한 반전 일상이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퍼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어미견으로 추정되는 큰 개를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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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양이 물어요!" 그래도 괜찮은 공존 일이 불규칙한 탓에 몇 년 만에 겨우 휴가를 맞출 수 있게 된 친구와 세부에 다녀왔다. 물가가 저렴하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리조트를 예약하려고 보니 정말로 저렴했다. 고르기 나름이겠지만 1박에 10만 원도 안 되는 저렴한 리조트도 많았다. 우리는 시내에서 많이 떨어진 조용하고 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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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에 싸여 생매장 당한 새끼 고양이들 구조 충남 예산 무한천서 구조 생매장 6마리 중 5마리 구조 살아있는 채로 땅속에 묻혔던 새끼 고양이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온 행인에 의해 구조됐다. 지난 5일 오후 8시 쯤 충청남도 예산에 사는 A씨는 무한천에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 산책 도중 반려견이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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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만나는 '정화'와 반려견 '모카' 최근 신곡 '덜덜덜'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EXID 정화와 정화의 반려견 '모카'를 만났습니다. 첫 화보 촬영임에도 얌전히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주던 모카. 정화 엄마 못지않은 화보요정의 면모를 보여줘 촬영장을 놀라게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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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견 귀까지 물어뜯고 도망치려 했지만.. 자신을 붙잡은 경찰견의 귀를 물어뜯으며 저항하던 용의자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지난 31일 영국 지역지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지난 6월 맨체스터 시내에서 공공질서법 위반으로 수배중이던 한 남성이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었다. 용의자는 포위망이 좁혀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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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때려서라도 팔아먹겠다'? '배변 못 가린다'며 구타 동영상 올리고 버젓이 분양 광고강아지 두 마리 새 가족 품으로..동물단체선 경찰고발 법 사각지대 온라인 판매 도마 위로 배변을 못 가린다는 이유로 손으로 강아지 두 마리를 구타하고, 그 모습을 찍어 보라는 듯이 SNS에 올린 남성이 공분을 사고 있다.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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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주인의 눈물 고백.."나처럼 죽게하지 마세요!" 지난해 여름 차 안에 반려견 3마리를 남겨뒀다가 모두 잃은 주인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눈물로 고백했다고 영국 일간지 익스프레스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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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펫페어를 제대로 즐기는 4가지 팁 국내 최대 펫용품박람회 '케이펫페어'(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가 오늘(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에서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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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키운다면’ 알아야 할 8가지 2월 2일(현지시간)은 미국 성촉절로, 마못(groundhog)이 겨울잠에 깨어나는 날이다. 음력 절기로 입춘과 시기가 비슷하지만, 의미로 보면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에 가깝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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