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사 검색결과 총 4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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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던 '절친' 강아지가 세상 떠나자 고양이가 보인 가슴 아픈 행동...'잘 가라냥' 절친이었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자, 고양이가 보인 행동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동물매체 더도도는 강아지 '바니(Barney)'와 고양이 '스태시(Stache)'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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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무지개다리 건넌 반려견에 마지막 인사..."함께한 모든 시간들이 행복했어" 배우 김민영이 반려견 '하니'를 떠나보낸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3일 김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4.28-24.10.3 하니야~ 토토랑 시바가 마중 나왔니? 언니는 벌써 너가 많이 보고 싶다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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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의 반려견 '별이' 무지개다리 건너..."평생 널 잊지 않을 거야" 가수 나비가 반려견 '별이'와의 가슴 아픈 이별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나비는 자신의 인트사그램에 "너무너무 소중한 내 아가 우리 별이 지금쯤 무지개다리 건너 하늘나라 잘 갔겠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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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견'의 소유권을 포기한 할아버지의 작별 인사 "서툴러서 미안해..." 화재로 집을 잃은 할아버지가 2년 동안 고물상에서 같이 지낸 강아지와 작별 인사하는 모습이 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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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실종견 찾았더니 몇 주만 머물고 떠난 반려견..`너무 짧은 재회` 미국에서 12년간 실종된 반려견이 주인을 찾은 직후 몇 주 만에 안타깝게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재회가 너무 짧아 가족을 더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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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20년 함께한 반려견 '포포'와 이별..."사랑해 또 만나자" 개그맨 이용진이 20년간 함께 한 반려견 '포포'를 떠나보냈다. 지난 24일 이용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동안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마워"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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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이상순 부부 반려견 '모카' 무지개다리 건너..."훗날 다 같이 만나자"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반려견 '모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 소식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3일 이효리가 유기견이었던 모카를 입양한 '안성평강공주보호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2년 이효리 님께 입양되었던 모카가 7월 12일 별이 되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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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마지막 산책 마중 나간 동네주민들..`거리 가득 채운 이웃사촌` 미국 동네 주민들이 암에 걸린 반려견의 마지막 산책에 모두 마중 나갔다. 골목을 가득 채운 주민들의 마지막 인사 덕분에 반려견이 마지막 산책을 기쁘게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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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실종된 반려견 겨우 찾았더니..두 달 못 채우고 마지막 인사 미국에서 7년간 실종된 노령견이 숨을 거두기 한 달여 전에 주인과 마지막으로 재회했다. 노령견은 주인 품에서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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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태, 16년 함께한 반려견 '삼순이' 떠나보내.."고마웠다 잘가렴" 배우 김정태가 16년 동안 함께 해온 반려견 '삼순이'를 떠나보냈다. 지난 8일 김정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07년 너에게 첫눈에 반해나의 딸로 만들고 아빠가 힘들 때나 아플 때도 언제나 같이 있어 줘서 고마웠다."라고 삼순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잘가렴 삼순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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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당한 친구 끝까지 지킨 떠돌이개..`무지개다리 건너도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의 곁을 끝까지 지킨 떠돌이개가 둘의 우정에 감동한 사람들 덕분에 친구와 영원히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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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온 질식한 노견..목구멍에 양말 한 켤레가! 영국에서 질식한 노령견이 동물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목구멍에서 양말 한 켤레가 나와 의료진과 보호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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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앞둔 노견에게 머리 부빈 고양이..`마지막 작별인사` 암 투병하던 반려견의 곁을 지킨 고양이가 안락사를 앞두고, 반려견에게 머리를 부비며 작별인사를 나눈 영상이 네티즌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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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17살 반려묘와 이별 직감.."외면하고 있었던 순간이 이제 곧..." 가수 호란이 17살 반려묘의 이별을 직감하고, 애끓는 심경을 표현했다. 호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란이 사진과 함께 현재 자신의 심정을 표현한 글을 게시했다. 호란은 "열일곱 살 토란이가 여행을 떠날 채비를 합니다"며 "병원에 가서 이것저것 검사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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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강아지의 마지막 밥..먹고 싶었던 햄버거, 초콜릿 마음껏 먹인 주인 안락사를 앞둔 반려견에게 마지막 식사로 금기의 음식을 맛보는 기쁨을 선사한 보호자의 마음씀씀이가 네티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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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다리 건너려는 멍멍이에게 작별 인사한 강아지들 함께 지내던 친구 강아지가 곧 무지개다리를 건널 것이라는 사실을 직감한 강아지들은 따뜻한 체온을 나눠주려는 듯 옆에 누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함께 지내던 강아지 '루시'가 무지개다리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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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영, 12년 함께한 반려견 '뽀송이'와 작별.."오늘 새벽 기나긴 소풍 떠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12년간 함께 해온 반려견 '뽀송이'에게 작별 인사를 전했다. 지난 19일 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새벽 너무나 갑작스럽게 우리 뽀송이가 기나긴 소풍을 떠났어요.. 뭐가 그리 급했는지.. 제 얼굴도 안 보고 급하게 소풍을 떠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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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밖에 못 살 것 같다던..." 14살 반려견에 조마조마한 김우리 스타일리스트이자 방송인 김우리 가족이 병원행이 잦아진 반려견에 조마조마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먼저 떠날 것을 알고 마음을 준비도 해보지만 막상 눈앞에서 아픈 강아지를 보고 있으면 하늘이 원망스럽기만 한 반려인들의 모습입니다. 김우리는 12일 SNS에 "병원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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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뽀뽀는 싫다'던 무뚝뚝한 아빠가 냥이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아무리 귀여워도 고양이랑 뽀뽀는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하던 아빠는 냥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녀석에게 뽀뽀를 해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무뚝뚝한 성격의 아빠와 반려묘 '커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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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옆서 목쉬도록 운 강아지..'관 끝까지 지켜' 보호자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깨달은 강아지는 하루 종일 관 옆을 지키며 울음소리를 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브라질 반려동물 매체 아모뮤펫은 주인을 잃은 슬픔에 목놓아 울며 관을 지킨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브라질 바이아주 카마사리에서 장례식장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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