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냇동생 검색결과 총 2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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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쪼꼬미' 고양이 동생 위해 썰매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 새로 생긴 고양이 동생을 위해 '썰매'를 끌어주는 강아지 오빠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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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개껌 뺏어 작은 입에 욱여넣은 '쪼꼬미' 치와와.."다 내 꺼개!" 욕심 많은 '쪼꼬미' 치와와의 귀여운 행동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김펜디(이하 펜디)'의 보호자 수진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 집 셋째 김펜디양♥ 입에 항상 뭘 물고 다니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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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냇동생이 혼나고 있자 달려온 오빠 멍멍이.."같이 혼나 줄개" 평소 예뻐하던 막내 강아지가 아빠 보호자에게 혼나고 있는 모습을 본 오빠 강아지는 후다닥 달려와 같이 혼나줬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막냇동생 '벨'이 혼나는 모습을 보고 달려와 같이 혼나 준 강아지 '렌'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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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냇동생 생겨 너무 좋았던 야옹이..'잘 때도 꼭 껴안고 자' 집사가 데려온 막냇동생이 너무 좋았던 고양이는 애착 인형을 안고 자듯 동생을 소중하게 꼭 안고 잠을 잤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새로운 들어온 아기 고양이 '코하루'가 너무 좋아 잘 때도 꼭 껴안고 잔 고양이 '테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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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동생 냥이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야옹이.."걔 빨리 내려놔!" 여집사가 막냇동생만 예뻐하자 질투가 폭발한 고양이는 빨리 동생 냥이를 내려놓으라는 듯 집사의 등 위에 올라가 시위를 했다. 지난 6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은 집사가 동생 냥이 '노만'만 예뻐하자 질투 폭발한 고양이 '엠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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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짐 싸자 캐리어 안으로 냉큼 들어간 멍멍이.."나도 데려가야댕" 누나 보호자가 짐을 싸고 있는 모습을 본 강아지는 후다닥 캐리어 안으로 들어갔다. 아무래도 함께 가고 싶었던 모양이다. 보호자 미래 씨의 막냇동생은 유학 생활 중 방학을 맞아 집으로 돌아왔다. 짧지만 알찬 방학을 보내는 사이 가장 신이 나 있던 건 강아지 '루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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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뽀뽀, 노 터치'..오빠 냥이가 뽀뽀 거절하자 심통난 동생 고양이 오빠 냥이에게 뽀뽀를 거절당한 동생 고양이는 그 좋아하는 그루밍 받는 것도 거부하며 심통을 부렸다. 올해로 1살이 된 고양이 '리아'는 1살 많은 오빠 냥이 '은우'를 엄청 좋아하는 오빠 껌딱지다. 졸졸 쫓아다니는 것은 기본이고 품에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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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옷 환불해주러 단체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이거 환불 좀 해주세요!" 소심한 막냇동생의 옷을 환불해주기 위해 단체로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양이 5남매의 집사 미정 씨는 베란다에서 창밖 구경을 하고 있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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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옷 환불해주러 단체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이거 환불 좀 해주세요!" 소심한 막냇동생의 옷을 환불해주기 위해 단체로 출동한 고양이 언니들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양이 5남매의 집사 미정 씨는 베란다에서 창밖 구경을 하고 있는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다가 우연찮게 제대로 된 묘생샷 한 장을 건지게 됐다. 이후 미정 씨는 촬영한 사진을 "저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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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는 '찡찡이' 동생이 귀찮았던 언니냥이의 폭풍 질주 평소 동생을 잘 챙겨주고, 잘 놀아주는 첫째도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첫째를 너무 좋아하는 동생들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계속 졸졸 쫓아다니는데. 막내인 '베니'가 아무리 매달리고, 등에 올라타고, 귀찮게 해도 다 받아준다는 첫째 '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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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슬픈 눈망울 보셨나요?" 서러움 폭발한 강아지 주인에게 혼난 뒤 처량한 눈빛으로 네티즌의 마음을 뒤흔든 강아지가 화제다. 성묵 씨는 지난 19일 SNS에 "혼난 다음 집에서 눈치 보기"라며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 영상은 성묵 씨에게 혼난 그의 반려견 혜자가 집에 쏙 들어가 눈치 보는 장면을 담았다. 혜자는 자기 집에 달린 창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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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랑에 빠졌어요"..고양이와 사랑에 빠진 아빠 자랑한 딸 자신이 데려온 고양이를 막냇동생처럼 아껴주는 아빠의 모습을 자랑한 딸의 사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혜원 씨는 지난 18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아빠 고양이 싫다며..."라며 아빠가 반려묘 애옹이와 노는 모습을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혜원 씨 아버지는 애옹이에게 애교 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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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별로.." 주인님 향한 집사의 충격 고백 고양이 2마리를 키우면서도 고양이가 별로라는 집사의 발언에 온라인이 발칵 뒤집혔다. 윤아 씨는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셰퍼드와 스피츠입니다"라며 반려동물들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고양이는 그다지 별로..."라며 자신의 확고한 취향을 내비쳤다. 하지만 사진에는 윤아 씨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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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먹고 싶던 강아지의 말 없는 시위 뻥튀기가 먹고 싶었던 강아지의 재미난 사연이 소개돼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예림 씨는 지난 3일 SNS에 반려견 두부 사진 여러 장을 이어 이야기로 만들어 올렸다가 큰 인기를 얻었다. 사진에서 두부는 뻥튀기를 무느라 벌어진 입술 사이로 귀여운 아랫니 2개를 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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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삼매경인 주인을 바라보는 반려견의 아련한 눈빛 반려견을 앞에 두고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이들에게 일침을 놓을만한 영상이 올라와 화제다. 혜진 씨는 지난 5일 SNS에 반려견 몽실이의 애틋한 시선을 담은 영상을 공유했다. 그는 "애기 앞에서 휴대폰 하는 척하면서 동영상 찍었어요"라며 영상 촬영 배경을 함께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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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막내를 구하라!"..동생 구하려 '냥절부절'못하는 오빠들 작은 통에 갇힌 막냇동생을 구하러 나선 오빠 고양이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6일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너희 뭐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작은 과자통에 갇힌 새끼 고양이 한 마리와 그런 동생이 걱정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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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타다 제대로 바람맞은 강아지.."날아가는 줄" 선선한 바람이 반가운 계절이 돌아왔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감성 폭발하던 '가을 타는 강아지'가 제대로 바람맞은 사연이 알려져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반려견 설이와 가을을 맞아 한강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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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영차!"..강아지 vs 고양이 세기의 대결 영차영차! 견생 3개월을 통틀어 이렇게 힘쓴 적은 없었다. 아직 다 나지도 않은 이를 앙 깨물고 영차영차 힘을 내는 수컷 강아지 '미남이' ⓒ노트펫 상대도 만만치 않다. "이 없으면 잇몸"이라고 무는 힘이 없으니 빛보다 빠른 앞발을 쓴다. 묘생 7개월, 이 앞발로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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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우리 여행 가는 거야?"..캐리어에 쏙! 커피 3남매 7개월 된 강아지 형제 '모카'와 '치노'는 태어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지내고 있다. 원래 둘 중 한 마리만 입양하려던 모카와 치노의 보호자는 형제를 떨어트려놓는 게 마음에 걸려 두 마리 모두 입양하게 됐다. 우애 깊은 형제의 모습을 기대했지만 이 형제는 거친 몸싸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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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들어! 너를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너무 조용해서 불안한 날이었다. 조예빈 씨는 왠지 모를 초조함에 카메라를 들고 살금살금 거실로 나갔다. 어지럽게 널린 쓰레기. 흔적을 따라가니 익숙한 엉덩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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