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부석 고양이 검색결과 총 1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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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등반하며 하체 단련하는 고양이.."#오운완 #내일은 상체운동" 운동 기구를 등반하며 하체를 단련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벼리'의 보호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 #내일은 #상체운동"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시했다. (※오운완: 오늘 운동 완료의 줄임말)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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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서 집사만 기다린 야옹이..집사도 몰랐던 고양이의 시간 집사가 외출한 후 홀로 남은 고양이의 반응이 궁금해서 카메라에 담았다. 문 앞에서 망부석처럼 기다린 고양이를 본 후 집사는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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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거냐옹?"..하루 종일 건조 중인 인형들 지키려 한 야옹이 집사가 인형들을 모두 모아 빨자 고양이는 건조대 밑에 자리를 잡고 꼼짝도 하지 않았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집에 있는 인형들을 모두 빨아 널어두자 그 밑에서 망부석이 되어 버린 고양이 '시엔카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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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만화 보는 TV중독 고양이..집사 깰 때까지 침실 앞 망부석 매일 아침마다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TV 중독 고양이가 화제다. 집사가 TV를 틀어줄 때까지 침실 앞에서 기다리는 모습에 랜선 집사들이 마음을 뺏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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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카메라 앞 `집사바라기` 고양이..매일 집사 목소리 기다려 고양이가 일하러 간 집사를 그리워한 나머지 펫 카메라 앞에서 해바라기처럼 집사 목소리만 기다리는 모습이 네티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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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원격강의 들을 때 방문 밖 상황..끝나길 기다린 `망부석 고양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으로 원격강의를 듣는 대학생 집사의 방문 밖에서 고양이가 하염없이 강의가 끝나길 기다렸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3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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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고 조르다가 갑자기 망부석된 이유.."집사는 냥이에게 모욕감을 줬어"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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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달라던 고양이가 갑자기 벽 보고 '망부석'된 이유.."나 삐졌다옹!" 집사가 외출하는 줄 알고 관심을 끌기 위해 안아달라고 조르던 고양이는 집사가 거절을 하자 잔뜩 삐져 벽 보는 망부석이 되어 버렸다. 취업 준비 중인 집사 욜이 씨는 최근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낮 시간 동안 밖에서 공부를 하다 왔다. 5개월 차 고양이 '꼬순이'는 늘 욜이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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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앞 망부석 고양이 해결책?..이거면 되옹 한 집사가 재택근무를 방해하는 고양이 문제를 쉽게 해결하는 방법을 공유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고 온라인 영자 매체 보어드판다가 지난 2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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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시래기 조카들 보려고 냥이집 지박령(?)된 강아지 엄마 품에 안겨 꼬물거리는 뽀시래기 조카들을 본 강아지는 그 모습을 계속 보고 싶은 나머지 냥이집의 지박령(?)이 됐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아기 고양이들의 귀여움에 푹 빠져 급기야 고양이 집에 눌러 앉은 강아지의 사연을 전했다. 조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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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으니 맛있냥?"..집사 밥 먹을 때마다 눈치 주는 고양이 식사를 할 때마다 상 위에 올라와 뚫어져라 쳐다보는 고양이 때문에 눈치 보여 밥을 못 먹겠다는 집사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7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집사가 밥 먹을 때마다 눈치 주는 고양이 '아미'를 소개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황페이차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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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외박했을 뿐인데"..집사한테 삐져 뒤도 돌아보지 않는 고양이 집사에게 삐졌다는 것을 강렬하게 어필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 때문에 하루 외박했다고 삐졌는데 어떻게 풀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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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외박했을 뿐인데"..집사한테 삐져 뒤도 돌아보지 않는 고양이 집사에게 삐졌다는 것을 강렬하게 어필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 때문에 하루 외박했다고 삐졌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하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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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될지 모를 제 차례를 기다리고 있어요 고양이를 입양하려고 지난 10월쯤 고양이 커뮤니티에 올라온 입양 글을 보고 보호소에 연락을 했다. 글이 올라온 뒤 벌써 네다섯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입양은 되지 않았다고 했다. 크림색의 털에 보석처럼 예쁜 눈을 가진 고양이였다. 보호소에는 자그마한 묘사에 8마리쯤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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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보느라 뜬눈으로 밤샌 고양이 집에 설치된 수족관에 푹 빠져 밤을 꼬박 샌 고양이가 화제다. 눈밑에 다크서클만 생기지 않았을 뿐 초췌한 모습은 영락 없이 밤을 샌 모습이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우리집 고양이 밤샜나봐 어뜨케'라는 제목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수족관을 처음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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