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 검색결과 총 3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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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늦게 들어왔다고 째려본 댕댕이..'그냥 나가 살아. 어?' 오랜만에 한잔하고 늦게 귀가했더니 기다리던 강아지가 살벌하게 째려보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줬다. 지난 8일 인스타그램에는 "눈치 보는 삶"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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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가 가족들한테 매일 들었던 그 말 '보고 싶었어'..따라 하는 모습에 뭉클 보호자한테 '보고 싶었어'라고 말하며 걸어오는 앵무새의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난 9월 21일 인스타그램에는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온건 처음이라 누나 완전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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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반려견 안고 5층 오른 아빠..쥐 쫓다 발 삔 응석꾸러기 반려견이 산책하다가 발을 다치자, ‘반려견 바보’ 아빠가 쌀 반 가마니 무게의 대형견을 안고 후들거리는 다리로 5층 계단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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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 자는 야옹이 깨웠더니..냥피곤해 못생김이 뚝뚝 꿀잠을 자다 집사에게 억지로 끌려 나온 고양이의 표정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 뉴스는 이불 속에서 꿀잠 자는데 집사가 깨우자 못생겨진(?) 고양이 '타마키'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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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집사` 엄마 몰래 훔쳐본 츤데레 고양이..아빠한테 딱 걸렸냥 엄마 집사만 편애한 고양이가 몰래 훔쳐보다가 아빠에게 딱 걸렸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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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재개발조합장님의 깜짝 선물 동네 고양이들을 못마땅해 하던 무뚝뚝 재개발조합장님의 깜짝 배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시 서대문구 독립문 어린이공원 바로 옆에서는 가림막을 둘러치고 한창 터파기 공사가 진행중이다. 영천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이다. 과거 영천시장 뒷골목으로 불렸던 이 곳은 공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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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가는줄 알고 좋아서 뛰어나갔는데...' 병원서 이틀 만에 주검이 된 반려견 반려견 의료사고 의심하며 소송전 나선 보호자"진료기록부 조차 볼 수 없다니" 분통 "산책 가는 줄만 알고 마냥 좋아서 뛰어나갔던 아이가 이렇게 어이없게 죽어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무리해서 시술하다 예정에 없던 개복 수술을 하고 잘 회복될 것이라고 했던 수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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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 길냥이들 위한 '급식소' 만들다 병난 사연 "고양이는 싫다!"던 아빠가 고양이의 매력에 푹 빠진 후 급식소까지 만들어준 사연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최근 집사 유민 씨는 SNS에 "저희 아버지 귀여우셔서 올려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민 씨 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길냥이 급식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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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산책하다 경찰에게 15분간 검문당한 주인.."멍멍이가 귀여워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하던 보호자는 순찰 중이던 경찰관에게 붙잡혀 15분간 검문(?)을 당했다. 검문 당한 이유는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였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강아지와 산책을 하다 경찰관에게 붙잡혀 15분간 불심검문을 당한(?) 보호자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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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싫다던 아빠에게 고양이 뺏긴 아들..냥이도 아빠 선택 세상에 모든 아빠들은 반려동물 입양을 반대하지만, 열 중 아홉은 거짓말인 것 같다. 아들이 고양이가 싫다던 아버지에게 고양이를 뺏긴 과정을 틱톡에서 자세하게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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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챙겨주는 집사에게 새끼들 데려와 소개한 길냥이.."특별히 보여주는 고양!" 밥을 챙겨주는 집사를 믿고 새끼들을 데려와 소개한 길냥이의 사연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최근 구현 씨는 SNS에 "밥 주던 길냥이가 새끼를 데려왔습니다. 혼자 보기 아깝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어미 길냥이와 4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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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지만 뽀뽀는 싫다'던 무뚝뚝한 아빠가 냥이에게 건넨 마지막 인사 아무리 귀여워도 고양이랑 뽀뽀는 절대 할 수 없다고 말하던 아빠는 냥이와 마지막 인사를 하던 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녀석에게 뽀뽀를 해줬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무뚝뚝한 성격의 아빠와 반려묘 '커피'의 가슴 뭉클한 이별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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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본 듯 꼬리 살랑살랑`..문 앞에서 아빠 기다린 강아지 아버지의 귀가를 감지한 강아지의 영상이 17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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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숍 점장된 길냥이의 '묘생역전' 비결.."고객 관리가 중요하다옹" 길거리 생활을 하다 네일숍 사장님의 눈에 띈 고양이는 가게 점장으로 제2의 삶을 살게 됐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길냥이 생활을 청산하고 네일숍 점장이 된 고양이 '미아오거'를 소개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네일숍의 네일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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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간다고 우겼다가 더위에 '참교육' 당한 강아지..'견생 다 산 표정' 더운 날씨에 보호자를 졸라 산책을 나갔다가 더위에 참교육을 당한 강아지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견 '뽀뽀'의 언니 보호자는 SNS에 "산책 1시간하고 더워서 눈 뒤집힘"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산책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엘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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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사가 되면?'..반려동물을 대하는 전 세계 아빠들의 자세 늘 과묵하고 다소 무뚝뚝했던 아빠가 반려동물의 '집사'가 되면 어떻게 변할까. 지난 23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집사로 변신한 전 세계 아빠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우리 아빠 맞아? 소리가 절로 나올 만큼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반려동물을 돌보는 훈훈한 아빠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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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손은 약손~"..아픈 강아지 걱정돼 배 쓸어주는 아빠 배앓이 하는 강아지가 걱정돼 손수 강아지의 배를 쓸어주는 아빠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강아지 '순동이'의 보호자 천일 씨는 최근 순동이가 사료를 급하게 먹다 토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다행히 순동이는 금방 나아졌고, 상태를 지켜보던 천일 씨는 안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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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치는 강아지와 아빠의 특급 케미.."불꽃 스매싱도 문제없어!" 아빠와 탁구를 치는 강아지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저희 집 강아지는 아빠랑 탁구도 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이 게재됐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코를 이용해 아빠와 탁구를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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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차일드 재현, 반려견 봉지와 봉구의 든든한 맏형 역동적인 안무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주목받으며 대세 아이돌의 반열에 오른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재현이 반려견 '봉지'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지난달 말 마포에서 진행된 인터뷰. 이날 인터뷰 장소는 재현을 보러 몰린 팬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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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니요!" 주인 속임수에 당한 강아지 도박과 오락은 한 끗 차이다. 장소와 시간, 판돈의 규모, 판을 벌인 경위, 상습성 등을 따지기 때문에 때로는 명절 고스톱이 도박이냐 아니냐로 논란이 일기도 한다. 그렇다면 반려견과 간식을 놓고 하는 '야바위'는 도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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