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농무부 검색결과 총 2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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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서서 졸다 넘어지던 강아지..마침내 편히 누워 잠든 모습 개 농장에서 구조된 뒤 처음엔 누워서 잠들지 못하고 항상 서서 졸다가, 마침내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된 강아지의 사연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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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반려동물 사료회사 증시 데뷔한다 '순도 100%' 펫푸드 회사가 주식시장에 데뷔한다. 유기농 반려동물 펫푸드 전문 제조업체 오에스피(OSP)는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오에스피는 우진비앤지 자회사로 지난 2012년 유기농 펫푸드 생산라인 준공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펫푸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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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제 박인비, LPGA 우승 기념 동물보호소에 사료 기부 골프여제 박인비가 2021년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 기아클래식 우승을 기념해 후원사와 함께 동물보호소에 사료 5톤을 기부키로 했다. 박인비의 서브후원사인 유기농 반려동물 사료회사 오에스피는 1일 이같이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달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즈배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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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칼 부상 2차례`..은퇴 직전 9번 찔리고도 무사한 美경찰견 이달 은퇴를 앞둔 미국 농무부 산림국(USFS) 소속 경찰견이 4년간 두 차례나 심한 자상을 입고도 살아남았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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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밍크농장서 코로나19 감염 첫 사례..`4번째 국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밍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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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동물원서 4살 암컷 호랑이 '코로나19' 양성 판정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가장 심각한 뉴욕주에서 사람에 이어 동물도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등장했다. 뉴욕 브롱크스동물원을 운영하는 야생동물보호협회(WCS)는 지난 5일(현지 시간) 4살 암컷 말레이시아 호랑이 나디아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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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대신 입양`..美FDA, 실험동물 정책 바꿨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건강한 연구소 실험동물을 안락사 시키는 대신에 입양 보낸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더 힐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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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세관 떨게한 죽은 새 수십 마리..고양이 사료라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세계가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다녀온 미국인의 짐에서 죽은 새 수십 마리가 나와 미국 세관 당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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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2위 펫푸드 OEM 오에스피 주인 바뀐다..대한제분 대산앤컴퍼니 인수에 유탄 동물약품회사 우진비앤지에 매각..2022년 9월말 매각 완료 국내 2위 규모의 펫푸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로 평가받는 오에스피(대표 김태준)가 동물용의약품업체인 우진비앤지로 넘어간다. 오에스피는 그동안 ANF 대산컴퍼니의 사료를 생산해왔으나 대한제분(우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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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니발리즘 논란에 美농무부 고양이실험 중단 미국 농무부(USDA) 산하 미국농업연구소(ARS)가 논란이 된 고양이 실험을 중단하고, 남은 고양이들을 입양 보내겠다고 발표했다고 미국 NBC뉴스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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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민정서 건드린 미국 펫숍..보호종 새 백만원에 판매중 미국에 사는 오스트레일리아인이 미국 반려동물가게에서 우리에 갇힌 채 판매 중인 오스트레일리아 보호종 새를 발견하고 문제를 제기해, 분노한 오스트레일리아인들의 항의 전화가 가게에 빗발쳤다고 오스트레일리아 일간지 시드니 모닝헤럴드가 지난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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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농무부, 실험고양이에게 고양이·개고기 먹여..카니발리즘 논란 미국 농무부(USDA) 소속 과학자들이 실험실 고양이에게 고양이 고기와 개고기를 먹이는 실험을 해서 동족을 잡아먹게 한 ‘고양이 카니발리즘(cannibalism)’으로 논란이 됐다고 미국 NBC뉴스가 지난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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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70마리 헤어롤에 담아 밀반입하던 승객 적발 사진=ⓒTwitter 'CBP New York City' 화면 캡처(이하) 헤어롤 속에 새를 담아 밀반입하려던 승객이 공항에서 붙잡혔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인사이더는 뉴욕 JFK공항에서 70마리의 살아있는 작은 새들을 헤어롤 속에 담아 밀반입하려던 승객이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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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 고양이 기생충 실험한다며 새끼고양이들 죽여왔다" 미국 정부가 식중독 실험을 위해 국민 세금으로 지난 50년간 새끼고양이 수천마리를 죽였다고 정부 감시단체가 고발했다고 미국 지역방송 폭스 5와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가 지난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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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바우처로 반려동물 사료 사게 해달라!'..미국 청원 10만 돌파 미국 정부가 빈곤층에게 지원하는 식비로 반려동물 사료를 살 수 있게 법을 개정해달라고 10만명 넘는 미국인이 온라인 청원에 서명했다고 미국 경제 전문 격주간지 포천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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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경고`..흡혈박쥐, 기후변화로 북상 과학자들이 기후변화로 곧 미국에 흡혈박쥐 떼가 들끓을 수 있다고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고 있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퓰러 사이언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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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펫푸드 브랜드 '비욘드' 출시 롯데네슬레코리아 네슬레퓨리나가 내추럴 펫푸드 브랜드 '비욘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이다. '비욘드''는 내추럴 푸드 인증을 받은 공급 업체에서 재배된 자연 재료를 사용해 만들었다. 모든 재료의 출처가 추적 가능하며 비욘드 자체 공장에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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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반려동물문화교실 '올바른 반려견 영양 관리' 서울대학교 동물병원이 다음 달 15일 '올바른 반려견 영양 관리'를 주제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 왕태미 수의사가 강단에 서 반려견의 식습관과 영양 관리 방법에 대해 2시간가량 강의한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한 왕태미 수의사는 특별히 영양학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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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알아야할 펫과 비행기여행 ABC 미국 ABC뉴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반려동물과 비행기로 여행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같은 날 반려동물과 안전하게 여행하는 법을 각각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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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음식의 오해와 진실' 무료 강좌 개최 반려동물 건강미디어 펫진이 오는 29일 반려동물 사료와 간식에 대한 무료 영양학 강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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