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 검색결과 총 64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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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반려묘 '나주'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 공개..."와 너나 나나 6년 전 박제" 배우 허성태가 반려묘 '나주'와 함께 찍은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허성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너나 나나 6년 전 박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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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한 새끼늑대 가죽 자랑한 트로피헌터..알고 보니 허스키 개 트로피 사냥꾼이 새끼 늑대 가죽을 들고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자랑했다가 시베리안 허스키 개로 밝혀져 역풍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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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가 앗아간 할아버지의 행복 [나비와빠루] 제 57부 얼마 전 저녁에 귀가하다가 아파트 단지 안에서 족제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살아있는 족제비를 도심에서 목격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며칠 뒤 족제비가 도시에서 종종 출몰한다는 방송 뉴스도 보았다. 뉴스를 보다 40여 년 전 할아버지의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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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 툭하면 바닥에 눌어붙던 애가...벌떡' 방송인 오정연이 반려견과의 미용 전후 확 달라진 모습을 공유했다. 미용하기 전에는 집에서도 바깥에 나가서 와서도 바닥 껌딱지이던 녀석이 미용 후에는 꼬리펠러를 가동하면서 유쾌해졌단다. 여름 준비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개인 경험담이다. 오정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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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망신시킨 혼신의 점프..집사만 보랬더니 흑역사 박제 어린 고양이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창가로 점프했다가 코앞에서 추락한 영상이 흑역사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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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가호위, 강아지가 초등학생 주인을 믿는다는 증거 [나비와 빠루] 제 37부 호랑이와 여우는 전래동화의 단골손님이다. 동화 속 두 동물은 각각 다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호랑이는 그 힘을 당할 수 없지만 영리하지 않아 결국 사람에게 당한다. 여우는 힘이 세지는 않지만 영리한 두뇌로 주변 사람들을 위기로 몬다. 하지만 여우의 한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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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호랑이 귀신 이야기 [나비와빠루] 제 7부 1970년대는 지금은 당연시하게 여기는 것들 상당수가 존재하지 않았다. 손가락만 있으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폰이나 24시간 내내 심심할 겨를이 없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케이블 TV는 상상조차 어려운 문명의 이기(利器)였다. 하지만 문화 콘텐츠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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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CCTV 보다 포착한 '레전드' 영상.."기지개도 동시에 하는 강아지 모자(母子)" 기지개도 동시에 켜는 강아지 모자(母子)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솜', '치치'의 보호자 승경 씨는 SNS에 "두 모자가 동시에 기지개 피는 게 너무 귀여워서 CCTV 박제해버렸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홈 CCTV에 포착된 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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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명당자리를 안다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영화 관상을 본 지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아직도 귀에 생생히 들리는 울림 있는 대사다. 왕위에 관심이 많던 수양대군(이정재)이 용하기로 소문난 관상가(송강호)에게 툭 던진 질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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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차에 뒀다는 이유로 동물학대 의심받던 택배기사의 반전 말티즈 강아지를 항상 데리고 다닌다는 이유로 학대 의심을 받았던 택배기사의 해명에 지지와 응원이 쏟아졌다. 지난 2일 네이트 판에 올라온 '반려견과 함께하는 택배기사입니다'라는 글이 큰 호응을 얻었다. 자신을 CJ대한통운 택배기사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말티즈 반려견 경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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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가 로드킬 당한 퓨마 삼남매의 운명은? 회자정리(會者定離), 모든 만남에는 헤어짐이 운명처럼 따라온다. 생자필멸(生者必滅), 이별은 유한한 생명을 가진 모든 동물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새끼들이 성장하면서 어미는 이별을 준비한다. 언제까지 자신이 책임질 수 없기 때문이다. 이별의 시기는 어미가 정한다. 어미 눈에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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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털려다(?) 딱 걸린 도둑들의 정체..'털뚠뚠이 라쿤 일당' 은행이 열기 전인 이른 아침, 도둑 일당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 은행 안으로 잠입했다. 그 도둑의 정체는 '털뚠뚠이' 라쿤이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NBC 베이 에리아는 은행에 잠입했다가 딱 걸린 야생 라쿤 2마리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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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만큼 쥐를 잘 잡는 진돗개 [노트펫 소를 키우는 목장에서 쥐는 상당히 성가신 존재다. 사료를 축내기도 하고, 병도 옮기기도 하며, 시설물을 갉아서 망가뜨리기도 한다. 쥐는 결코 체구가 작다고 해서 무시해서는 안 되는 상대다. 그러므로 목장을 운영하는 경영자라면 쥐의 파상 공세에 대항할만한 나름의 방어 수단을 반드시
- 오마이걸(Ohmy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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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고양이의 공통점, 발톱자국 1970년대는 고양이를 실내가 아닌 마당에서 키우는 게 일반적이었다. 마당에서 고양이를 키우면 자칫 얼어 죽을 수 있다고 걱정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당시 일어나지 않았다. 고양이는 추위에 매우 민감한 동물이어서 찬바람이 조금이라도 불기 시작하면 누가 시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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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라이프스타일 '리카리카', 벤처캐피탈서 시드 투자 유치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4일 반려동물을 위한 패션, 리빙 용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카리카(likalika)'를 전개하고 있는 스타트업 오브젝티보에 시드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2017년 12월 공식 론칭한 리카리카(likalika)는 자체 제작 시스템을 구축해 패턴부터 봉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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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마=사자?..퓨마를 사자라고 부르는 동네가 있다 마운틴 라이언과 라이언의 차이 은밀한 사냥꾼인 퓨마(Puma)는 그리즐리(Grizzly bear), 늑대 등과 함께 북미의 야생의 최상위 맹수다. 그런데 북미 최강의 빅 캣인 퓨마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동물로도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퓨마로 알려졌지만, 정작 자신의 고향인 북미에서는 쿠거(C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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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등장에 해고당한 족제비 고양이는 지난 수천 년 동안 사람들과 함께 살며 공공의 적인 쥐를 잡아왔다. 쥐 잡이의 중요성에 대해 경시하는 시각도 있지만, 이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 쥐는 곡식을 훔치고, 집을 갉으며, 전염병까지 옮긴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양이라는 신이 준 선물을 보유하였으므로, 쥐의 공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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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샤샤'의 영원한 휴식 유타주(State of Utah)는 독특한 자연과 역사 그리고 몰몬교로 유명하다. 인근 주들인 아이다호, 와이오밍과 마찬가지로 유타도 높은 고지에 위치하고 있다. 유타는 네이티브 아메리칸들의 말로 산에 사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유타에 가면 평지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고도에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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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사체를 먹는 토끼와 다람쥐가 있다 북극권의 동물들은 다른 곳에 사는 동물들에 비해 먹을 것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하지만 이는 동물의 생존 본능을 꺾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소 어렵게 만들 뿐이다. 그래서 그곳의 동물들은 주변 환경에서 얻을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자신의 체내로 최대한 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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