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고 인사 검색결과 총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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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너무나도 좋아한 나머지 길거리 동상에게 돌아가면서 인사하는 강아지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가 길거리의 동상을 보고 반갑다며 인사하는 모습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이 강아지의 이름은 '매실이'인데요. 평소 사람들과 친화력이 좋아서 처음 보는 사람도 반갑다며 다가가 인사를 하는 강아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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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 처음 TV 보고 뉴스 앵커한테 반가워한 골댕이 '누나는 왜 아는 척 안 해?' TV를 처음 본 강아지가 화면 속 사람을 보고 반가워하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만식구설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TV를 처음 보는 리트리버 반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올렸다. 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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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사료다!'..엄마 허벅지 점 먹으려 달려든 댕댕이 뭐든지 입에 넣어놓고 보는 성격의 강아지가 주인 허벅지 점이 사료인 줄 알고 먹으려 드는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정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내 허벅지 점 보고 사료인 줄 알고 자꾸 먹으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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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집사와 껌딱지 냥이의 '심쿵' 인사법..누리꾼 "귀여움 치사량" 서로가 너무 좋아 둘만의 인사법을 만든 꼬마 집사와 냥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누리꾼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3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오리콘 뉴스는 꼬마 집사 옆에 꼭 붙어 있으려고 하는 껌딱지 냥이 '모후룬'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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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지 말고 나랑 놀자냥!' 아빠한테 매달려 절규하는 아기고양이 출근 준비하는 집사를 화장실까지 쫓아와 가지 말라고 애원하는 고양이의 모습이다. 집사가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이제 7개월 차가 되는 브리티시 숏헤어 고양이 '햇살이'. SNS에 햇살이의 사진을 올린 한별 씨는 "햇살이는 우리 가족 중에서 아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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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애기냥이 '보디가드' 자처한 댕댕이 언니오빠들.."잘 때도 지켜줄개!" 막둥이 애기냥이의 보디가드를 자처한 강아지 형누나들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야르', '르트', '쿠니'와 생후 1개월 된 반려묘 '엔요'의 보호자 예진 씨는 SNS에 "400g 애기냥이에겐, 든든한 보디가드 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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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 입만"..꾸벅꾸벅 졸면서도 밥상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 쏟아지는 졸음 때문에 꾸벅꾸벅 졸면서도 밥상을 떠나지 못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강아지 '홍시'의 보호자 효진 씨는 치킨을 먹으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TV를 보며 한창 치킨을 먹던 효진 씨는 홍시의 모습을 보고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반쯤 감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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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와 놀다 뜻밖에 '취침 준비'한 고양이 신나게 놀다가 뜻밖에 취침 준비를 하게 된 고양이가 화제다. 고양이 두부의 주인 가영 씨는 20일 에 "강제 취침"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제보했다. 가영 씨가 보낸 영상에서 두부는 커다란 인형 위에 올라탄 채 흔들리는 블라인드 줄과 한바탕 신명 나는 춤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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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한 집사 반기는 냥이.."여어 히사시부리~" 지난 13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고양이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반갑다 닝겐~'이라는 짤막한 문장과 함께 게시된 사진 속에는 뒷다리를 하늘로 번쩍 들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친절하게 확대까지 해 준 집사 덕분에 고양이의 발 모양은 물론 표정 같은 디테일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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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① "모카, 처음 본 순간 알아본 내 반려견" "모카를 입양하기 전에도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 틈날 때면 사진을 많이 찾아봤었거든요. 그런데 모카 사진을 보는 순간 '얘다, 꼭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그래서 결국 가족으로 맞이하게 됐죠." 반지르르한 털과 동그란 눈망울이 사랑스러운 킹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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