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의 시간 검색결과 총 19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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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놀려고 매일 찾아오는 이웃집 강아지..`귀여운 우정` 고양이와 놀려고 매일 고양이 집사의 집을 찾아오는 이웃집 강아지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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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패드 액정 깨고 일단 먼저 반성한 댕댕이..제 발 저렸댕 반려견이 잘못을 들키기 전에 먼저 구석에서 반성한 탓에 보호자가 반려견의 잘못을 찾아내고도 혼내지 못했다고 일본 온라인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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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지에서 반성하랬더니`..딱 걸린 댕댕이의 태세전환 케이지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 반려견이 몰래 탈출하려다가 보호자에게 딱 걸리자, 다음과 같이 태세를 전환해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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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이냥?" 반성의 시간 함께 해준 깜냥이 버리고 도망간 시바견 아빠 보호자 앞에서 반성의 시간을 갖던 강아지는 무거운 공기를 이기지 못하고 엄마 보호자의 품으로 달아났다. 그 덕에(?) 함께 반성의 시간을 가져주고 있던 깜냥이만 덩그러니 남게 됐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반성의 시간을 함께해 준 깜냥이 '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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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과 장식장 사이에서 빼꼼 고개 내민 고양이..“나 좀 빼달라냥” 사라진 고양이가 벽과 가구 사이에서 나와서, 집사를 가슴 철렁하게 만들었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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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이개" 장난감 반으로 분리되자 자체 반성의 시간 가진 멍멍이 신나게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갑자기 '똑' 하고 분리되자 강아지는 자체 반성의 시간을 갖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자신이 잘못한 것이라 생각한 모양이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FNN프라임온라인은 가지고 놀던 장난감이 두 동강 나자 풀이 잔뜩 죽은 채 자체 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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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퇴근 늦게 했다고 변기 뚜껑 날려버린 괴력냥.."칼퇴하라옹" 집사를 기다리다 화가 난 고양이는 가만히 있는 변기 뚜껑에 화풀이를 했다. 그렇게 변기 뚜껑은 반항 한 번 못 해보고(?)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퇴근을 늦게 하자 변기 뚜껑을 부숴 버린 고양이 '와지'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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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는 냥이 깨웠다가 '참교육' 당한 허스키..'털 뽑힌 뒤 구석서 쭈그리' 고양이의 단잠을 깨운 허스키는 정의의 냥냥펀치를 맞은 뒤 구석에서 반성의 시간을 가져야 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자고 있던 고양이 '푸토우'의 코털(?)을 건드렸다가 큰코다친 허스키 '커피'의 사연을 전했다. 대만에 거주 중인 한 페이스북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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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치다 딱 걸린 강아지들의 반응..'귀여우니 무죄!' 보호자 몰래 사고를 치다 딱 걸린 강아지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일(현지 시각)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견주들이 공개한 사고 친 반려견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의심스러운 정적과 불안한 평화가 이어지면 불안한 마음에 반려견을 찾아 나서는 견주들. 그러다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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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서고 있는 꼬마 집사 보자 고양이가 한 행동.."용서해줘라옹" 정수기 앞에서 대성통곡을 하며 벌을 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본 고양이는 집사에게 다가가 용서해달라고 애절한 눈빛을 보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벌서고 있는 꼬마 집사를 보고 용서해 달라고 운 고양이 '샤오쥬아이'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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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케이지 효과?`..주름진 얼굴에 반성 가득한댕 보호자가 퍼그 반려견을 반성시키려고 케이지에 넣었다가 무장해제됐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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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휴지를!`..망나니 고양이 참교육한 日집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불안감으로 휴지 사재기가 벌어진 일본에서 고양이가 3개 남은 휴지 중 하나를 할퀴어서, 집사가 트위터에서 공개 망신을 줬다고 일본 온라인 매체 그레이프가 지난 9일(현지시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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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고 친 뒤 집사에 애교 부리자 폭풍 잔소리하는 고양이 간혹 사고를 친 뒤 모르쇠를 시전하며 애교를 부리는 반려동물들이 있다. 이런 경우 집사들은 혼내다가도 그 귀여움에 마음이 풀려 배시시 웃어버리고 마는데. 애교에 약한 집사를 대신해 사고 친 강아지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는 고양이가 있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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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소리에 집사 출동하자 숨은 고양이들.."흥! 잔소리하러 왔냥" 평소 사이가 좋은 고양이들도 장난이 혹은 실수가 싸움으로 번져 투닥거리는 경우가 있다. 이 때 집사들은 냥이들의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서둘러 가서 말리거나 폭풍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 동갑내기 고양이 '레오'와 '두부' 역시 사이좋게 지내다가도 어느 순간 갑자기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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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이는 공부 중"..공부하는 강아지 보고 네티즌 '반성 중' 공부하는 강아지 사진이 공개됐다. 사뭇 진지한 모습에 일부 네티즌은 "나보다 낫다"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지운 씨는 지난 21일 한 반려동물 커뮤니티에 "쫑이는 공부 중"이라며 반려견 쫑이의 사진을 올렸다. 그가 게재한 사진은 총 3장이다. 1장은 누나와 주고받은 메시지 캡처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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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뼛쭈뼛' vs '뻔뻔'..사고치다 걸린 멍이와 냥이의 반응 며칠 전 강아지 '우주'와 고양이 '히로'의 보호자 사론 씨는 웃지 못할 광경을 마주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집 안에 온통 하얀 눈이 내린 것.우주와 히로가 휴지를 물어뜯어 바닥에 온통 눈을 내려준(?) 것이다.두 마리 모두 현행범으로 즉시 체포(?) 되었으나 녀석들의 태도는 달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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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박스, 별로! 비닐봉지, 별로!' 고양이가 꽂힌 의외의 물건 흔히 고양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종이박스와 비닐봉지가 꼽힌다. 오죽하면 고양이는 캣타워보다 그걸 포장한 박스와 비닐을 더 좋아한다는 말이 있을까. 그런데 정연서 씨의 반려묘 터키시앙고라 '산들이'(1살)의 취향은 조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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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또 폰하냐..내 말 좀 들어주라옹' 요즘 남편이 샤워하러 욕실에 들어가기만 하면 감감무소식이어서, 하루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에게 물었다. “여보, 화장실에서 휴대폰 너무 오래 보는 거 아니야?” “어? 어떻게 알았어?” 남편은 샤워를 하는 도중에도 웹툰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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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를 고발합니다!..망신 준 주인들 제 멋대로인 고양이를 모시는 주인은 매일 당하고 산다. 집사처럼 고양이님을 모시고 살면서, 복수는 꿈도 못 꾼다. 하지만 고양이에게 복수하는 주인들이 나타났다. 고양이가 잘못을 저지른 현장에서 고발장을 들고 사진을 찍게 해서, 그 사진을 SNS에 올려 고양이를 망신 주는 주인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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