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검색결과 총 7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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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닫으려면 손가락 희생해야 한다는 '강아지 사탕'..10번만 닫을 수 있어 강아지들이 정말 좋아한다는 '벽사탕'을 줬다가 그만 먹이려고 했더니 위협하며 막는 강아지 모습이 웃음을 준다. 지난 5일 민솔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 사탕의 위험성 ㅠㅠ 10번 닫을 수 있음"이라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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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자전거 훔친 도둑 따라가 반겨준 반려견..`꼬리 치며 배웅` 골든 리트리버 반려견이 견주의 자전거를 훔친 도둑을 쫓아가서 반기자, 도둑이 훔치다 말고 잠시 시간을 내서 반려견을 쓰다듬어주고 갔다고 미국 NBC 샌디에이고 지역방송이 지난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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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떠난 주인 마지막 가는 길 배웅해 준 리트리버..'끝까지 충직한 친구' 충직한 개가 묘지로 향하는 보호자의 관 뒤를 묵묵히 따라 걷는 모습이 포착돼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일 영국 대중지 미러는 아일랜드에서 '베시(Bessie)'라는 이름의 골든 리트리버가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보호자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사연을 소개했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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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반려견 마루 세상 떠나..."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반려견 마루가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문 전 대통령은 "더없이 고마운 친구였다"며 "다음 생이 있다면 더 좋은 인연, 더 좋은 관계로 꼭 다시 만나자"고 애도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오늘 마루가 저세상으로 떠났습니다"며 "아침 산책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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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출근할 때마다 발 모아 절하는 '효자' 댕댕이.."잘 다녀오시개!" 아빠 보호자가 출근할 때마다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귀공자(이하 공자)'의 보호자 닉네임 '공자 엄마' 님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다녀오세요~ 아침 출근길. 두 손 모아 절하는 공자 덕에 아빠 출근길이 즐거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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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자면서도 집사와 꼭 붙어 있고 싶었던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랑이(이하 랑이)'의 보호자 혜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눈을 떠보니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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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벌써 나가개?" 보호자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자 강아지가 보인 반응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이예삐(이하 예삐)'의 보호자 채연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제가 일 있어서 새벽에 일어났는데 저보다 정신을 더 못차리네요ㅋㅋㅋㅋㅋㅋ"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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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배웅까지 해주던 녀석인데..." 이상아, 첫 정든 길고양이 로드킬에 비통 배우 이상아가 집을 드나들며 살던 길고양이가 차에 치여 숨졌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아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비라고 이름 붙여준 까만 고양이의 로드킬 소식을 전했다. 이상아는 "이게 무슨 일이래요.한시간 전만 해도 마당에 있었는데,,"라며 "서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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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경찰견 순직 1호 '래리' 떠나던 날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파트너가 사고를 당해 허망하게 세상을 떠나던 날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는 경찰 핸들러들의 모습이 뭉클하게 하고 있다. 15일 경찰청 공식 SNS에는 '경찰견 핸들러들이 본 영화 리뷰' 2번째 편이 게시됐다. 첫편에 이어 영화 '구조견 루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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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세 대배우 최명길, 큰 댕댕이와 눈맞춤..우아함이 뚝뚝 배우 최명길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지난 2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 콘택트"라는 태그와 함께 강아지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흰색의 스탠더드 푸들과 눈맞춤을 하고 있는 최명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푸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는 최명길. 우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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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하던 경찰견 세상 떠나던 날 경찰이 암과 싸우다 세상을 떠난 경찰견 '미르'의 넋을 기렸다. 지난 2016년부터 암이 발견되기까지 6년 가까이 경찰견 에이스로 활약했던 미르. 동료 경찰들의 배웅 속에 평소 좋아하던 수색견 훈련소 벚나무 아래에서 영면에 들어갔다. 경찰청은 15일 공식 SNS 계정에 미르를 추모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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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일 지각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집 나서는 엄마 배웅하는 인형같은 강아지들...'발길이 안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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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편한 자세로 주인 배웅하는 멍멍이.."올 때 간식 사오개!" 보호자가 출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는 사이 강아지는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그 모습을 빤히 쳐다봤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마이도나뉴스는 출근하는 보호자를 누운 채로 배웅하는 강아지 '코마지로'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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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가 마지막 모습이 되지 않게" 서울시가 저소득층 시민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장례를 지원키로 했다.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는 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복지 시책이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한국동물장례협회, 21그램그룹과 동물 장례문화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부터 2년간 ‘저소득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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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서는 엄마 배웅하는 인형같은 강아지들...'발길이 안 떨어져^^' 문틈에 나란히 앉아 집을 나서는 주인을 바라보는 강아지 남매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하고 있다. 며칠 전 람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집 걱정을 말고 잘 다녀오시개 배웅해 주는 똥강아지들"이라는 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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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반려견 떠나보낸 딸아이 기도에 울컥.."무지개다리 건널때 절뚝이지 않게..." 최근 14년지기 반려견을 떠나보낸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아이의 기도를 듣고 겨우 눈물을 참았다. 7살 어린 아이가 반려견과의 이별을 받아들이는 모습에 울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윤지는 22일 인스타그램에 첫째 라니의 사진과 함께 라니의 기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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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가 방문 후 돌아가는 누나에게 손 흔들며 배웅해 주는 강아지.."눈나 또 오개!" 본가에 들렀다 집으로 돌아가는 누나를 배웅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폼'의 보호자 민솔 씨는 SNS에 "주인 배웅해 주는 댕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발코니에서 누나를 배웅 중인 폼의 모습이 담겼다.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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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임시보호견의 빈자리가...' 임보견 잊지 못해 유기견 입양한 신애 가족 3개월이 안되는 짧은 기간 이었지만 함께 했던 임시보호견의 자리는 너무나 컸다. 연예 활동을 중단한 배우 신애가 따스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임시보호견을 잊지 못해 역시 가족이 필요했던 강아지를 가족으로 맞아들였다. 신애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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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나도 데려가라냥!" 집사가 매일 지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라라'의 보호자 건오 씨는 SNS에 "매일 지각하는 이유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건오 씨를 배웅하는 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근하려는 집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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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도 월요병이?' 피곤한 표정으로 집사 배웅하는 멍멍이 강아지는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집사를 무척 피곤한 표정으로 쳐다봤다. 그 모습이 꼭 회사에 가기 싫은 직장인의 표정 같았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월요병에 걸린 직장인의 표정을 지어 보인 강아지 '실비아'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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