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 검색결과 총 59 건
-
엄태구, 데뷔 17년 만에 첫 SNS 개설...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 사진 배우 엄태구가 데뷔 17년 만에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했다. 첫 게시물은 반려견 '엄지'의 사진이었다. 엄태구는 7일 소속사(TEAMHOPE)와 함께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엄지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펫프렌즈, '심쿵 펫페어' 80만 명 참여하며 성료…'온라인 방문자 수 전년 대비 61% 증가' 반려동물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지난달 12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 '심쿵 펫페어'의 방문자 수가 전년 대비 61% 증가하며 총 80만 명을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펫프렌즈에 따르면 심쿵 펫페어는 매년 개최되는 온라인 펫 박람회로, 올해에는 총 113개 브랜드가 참가해 1,600여
-
[냥궁금] 살기 위해 하는 꾹꾹이?! 꾹꾹이를 왜 하는 걸까?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안녕하세요! 오늘 알려드릴 주제는 바로!! 집사들이 고양이들에게 꼭 받고 싶어 하는! 꾹꾹이입니다!! 고양이 꾹꾹이는 왜 꾹꾹이일까? 네! 맞아요! 반죽하듯이 꾹꾹 누르는 모양이라서 꾹꾹이라고 이름을 붙였어요! 영어로도 반죽하는 모양새에
-
고양이가 스스로 찾아낸 최고의 힐링 장소 '온몸의 힘을 빼고 릴랙스' 선반 위에 축 늘어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5일 진주 씨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반려묘 '유월이'의 사진을 몇 장 올렸다. 사진이 찍힌 장소는 다용도실이었는데. 틈새가 있는
-
ATM 위에 유기된 '개'의 정체...네티즌도 깜빡 속아 넘어가 ATM 기계 위에 홀로 처량하게 앉아 있는 강아지가 사실 베개였다고 지난 25일(현지 시간) 대만 연합신문망(UDN)이 보도했다. 얼마 전 페이스북 '홍콩 유실물 신고 및 청구 단체' 페이지에는 "주인이 보면 어서 데려가라.
-
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집사 다리에 발 '쏙' 올려놓고 자는 애교냥이.."꼭 붙어 있을 고양!" 자면서도 집사와 꼭 붙어 있고 싶었던 고양이의 사랑스러운 행동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호랑이(이하 랑이)'의 보호자 혜선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침에 눈을 떠보니 보이
-
집사도 이해 못할 고양이의 독특한 수면자세..'생각하는 냥이?' 집사는 도통 이해하지 못할 자세로 잠을 자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김찐빵(이하 찐빵)'의 보호자 정은 씨는 SNS에 "무슨 고양이가 이렇게 자나요"라는 설명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독특한 자세로 수면 중인
-
집사의 '마약 소파' 빼앗은 뽀시래기냥..'사용법 완벽 마스터' 마약 소파 사용법을 완벽히 터득해 제 것처럼 쓰는 뽀시래기 냥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28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의 마약 소파를 빼앗아 쓰는 아기 고양이를 소개했다.
-
고양이한테 재롱(?) 부리다 참교육당한 소녀 집사..'둘 다 귀여워' 고양이한테 재롱을 부리다 결국 참교육을 당한 소녀 집사의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달래'의 보호자인 고등학생 소원 양은 SNS에 "달래 앞에서 까분 나의 최후: 애꾸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달래 앞에서 장난을 치고
-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고양이 세수하는 냥이.."깨끗하면 기분이 좋거든요" 행복한 표정으로 고양이 세수를 하는 냥이의 모습에 집사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최근 집사 예린 씨는 주말을 맞아 고양이 '초풍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여유로운 한때를 보냈다. 평소 햇빛이 잘 드는 곳에서 그루밍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 초풍이는 이날도 집사의 옆에 누워 그
-
간식 더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냥이..'숨겨왔던 5등신 비율 자랑' 누구보다 간식을 더 먼저, 많이 먹고 싶었던 고양이는 사람처럼 두 발로 서서 숨겨왔던 5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고양이 전문 매체 캣시티는 다른 냥이보다 간식을 더 많이 먹기 위해 두 발로 선 고양이 '미미'를 소개했다. 대만 가오슝시에 거주 중
-
입양한 길냥이가 뱃살까지 허락하는 개냥이..누리꾼 "복권 당첨 부럽다!" 집사는 유기동물 입양 행사에서 한눈에 마음을 뺏긴 순둥이 아깽이에게 강아지가 짖는 소리를 표현한 '왕왕'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그 냥이는 커서 이름처럼(?) 개냥이가 됐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반려동물 전문 매체 펫츠마오는 많은 고양이들이 거부하는 뱃살 만지기까지
-
통통 뱃살 때문에 귀 긁기 실패한 뚠냥이..'허공만 열심히 벅벅' 열심히 그루밍을 하던 고양이는 귀가 가려웠는지 뒷발을 번쩍 들어 귀를 긁으려 했다. 하지만 통통한 뱃살 때문에 허공만 열심히 긁는 꼴이 됐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통통한 뱃살 때문에 뒷발과 귀 사이의 거리 계산에 실패한 고양이 '후타바'를 소개
-
홈CCTV랑 눈 '딱' 마주치자 냥이가 한 행동.."불주먹 맛 좀 볼테냥?" 홈CCTV와 눈이 딱 마주친 고양이는 냅다 솜뭉치 같은 앞발을 날리며 냥냥펀치의 위력을 보여줬다. 싱가포르에 거주 중인 집사 로라 씨는 최근 이사를 하며 홈CCTV의 위치를 바꿔 달게 됐다. 기존에 살던 집에서는 홈CCTV를 천장에 설치해뒀기에 고양이 '루나'는 호기심 가득한
-
'신박한 재능'으로 집사 이삿짐 정리 돕는 고양이.."가위 필요 없다냥" 신박한 재능을 선보이며 집사의 이사를 돕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하고 있다. 최근 반려묘 '베리'의 보호자 수민 씨는 SNS에 "가위가 따로 필요 없네. 테이프 잘라줘서 고마워 ㅋㅋㅋㅋㅋㅋ (feat. 이사 도와주는 고양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
-
공부하기 싫은 댕댕이의 먼 산 바라보기.."난 아무 생각이 없다" 공부하기 싫은(?)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견 '겨울'이의 보호자 다연 씨는 SNS에 "나는 공부하기 싫단 마리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다연 씨와 함께 책상 앞에 앉아 있는 겨울이의 모습이 담겼다. 다연 씨 품에 편
-
왕창 먹고 '배빵빵' 상태로 누워 꾹꾹이 하는 아깽이..'행복지수 MAX' 배가 볼록해질 때까지 밥을 먹고 기분이 좋아진 아깽이는 뒤로 발라당 누워 꾹꾹이를 하기 시작했다. 먹는데 욕심이 엄청 많다는 아깽이 '꾸이'는 평소 자기 밥을 다 먹고 오빠 냥이인 '꽁치' 밥까지 뺏어 먹으려고 하는 식탐왕이다. 일부러 집사 르니 씨가 꽁치 밥을 캣타워 위
-
"집사, 나 뚱냥이야?"..자기 뱃살 그루밍하는 배뚠뚠이 고양이 볼록 나온 뱃살을 그루밍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최근 반려묘 '로미'의 보호자 예슬 씨는 SNS에 "로미 뱃살 뚠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기의 뱃살을 그루밍하고 있는 로미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사람처럼 두 발로 일어
-
집사가 밥시간 깜빡하자 천장서 '젤리빔' 쏘는 고양이들.."장난하냥?" 가게 오픈 준비를 하느라 집사가 사료 주는 것을 까먹자 고양이들은 천장에 달린 유리 창을 통해 레이저 눈빛과 '젤리빔'을 쏘며 공격(?)에 나섰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집사가 밥시간을 깜빡하자 투명 창을 통해 무시무시한 눈빛과 '젤리빔'을 쏜 고양
-
가출 시도하다 '뱃살' 때문에 딱 걸린 강아지.."울타리에 꼈개!" 가출을 시도하다 '뱃살' 때문에 딱 걸린 강아지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1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지역방송 폭스5는 강아지가 뒷마당을 탈출하려다 울타리에 갇혔다가 소방관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말 미국 루이지애나주 세인트 조지 소방서에 강아지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