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러덩 검색결과 총 139 건
-
'나를 치고 가라!'(?) 놀다가 집에 가기 싫었던 골댕이의 버티기 전략 차량 출발을 막기 위해 바퀴 앞에 드러누운 골든 리트리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동물전문매체 퍼레이드펫츠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bakerbarnes에 올라온 한 골든 리트리버의 영상을 소개했다.
-
이상한 자세로 누워있는 고양이 황급히 깨워보니..'나 살아있슈' 잠에 너무 취한 나머지 목을 꺾어 독특한 자세로 자던 고양이의 모습에 집사가 깜짝 놀라는 일이 있었습니다. '흑밤'이라는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집사는 우연히 흑밤이가 아주 독특한 자세로 자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는데요.
-
농장 놀러 오는 옆집 할아버지네 고양이..한시도 안 떨어져 애교 부리는 중 농장에 놀라온 고양이가 자꾸만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놀라움과 웃음을 선사했다. 사연 속 고양이의 이름은 '치고'. 말 그대로 '치즈색 고양이'의 줄임말으로 몇 달 전부터 승연 씨가 운영하는 포도 농장에 출몰하는 녀석이다.
-
누워서 모빌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드디어 소원 성취했개!' 침대에 누워 모빌을 구경하는 아기가 부러웠던 강아지가 마침내 '소원 성취'한 행복한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
애교로 경비원 방심시키고 미술관 침입한 고양이..'7년 만에 성공' 7년 동안 미술관 침입을 시도해 온 고양이가 마침내 경비원을 따돌리고 미술관 입성에 성공한 사연이 웃음을 준다. 지난 26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일본 히로시마의 오노미치 시립미술관 앞에 등장하는 검은 고양이 '켄'의 사연을 소개했다.
-
'퇴근하고 반겨주지 말래서..' 아예 바닥에 누웠더니 더 신난 강아지 퇴근한 주인을 보고 신난 강아지가 흥분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
윤보미,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꽁냥꽁냥..."안녕 가을아"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 잠시지만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가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
빵 몰래 먹어놓고 누워서 모른 척하는 강아지..'핑크빛 통통배가 범인' 주인이 안 보는 사이에 빵을 훔쳐먹고 모른 척하는 강아지가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채연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강아지들 혼날 때 국룰... 눈 안 쳐다봄ㅋㅋ 터질듯한 핑크 통통배 킹받네..."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
5개월간 보이지 않던 길고양이를 다시 만나고 입양한 집사..'그동안 계속 생각났어' 아파트 단지에서 친해진 길고양이가 갑자기 사라졌다가 5개월 만에 다시 나타나자 입양을 결심한 집사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끌었다. 지난달 30일 닉네임 '먹태눈나' 님은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길고양이에게 간택당한 이야기!(반려동물
-
김재중, 길에서 만난 뚱냥이와 장난치는 일상 공개 ..."고양이 번역기 있으신 분?"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길에서 만난 고양이와의 순간을 공개했다. 15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가 뭐라고 하는지 아시는 분? 고양이 번역기 있으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김재중은 길가에 엎드려 있는 고양이에게 인사를 건네
-
이불 뜯으려는 앵무새와 기필코 말리는 강아지..'너 그러다 또 엄마한테 혼난다고!' 틈만 나면 이불을 뜯으려는 천방지축 앵무새와 그걸 말리려는 푸들 강아지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나영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 '두리'와 앵무새 '방울이'가 등장하는 영상을 한 편 올렸
-
김혜은, 반려견 '데이지'와의 행복한 일상 공개.."운동하면 드러눕는 DAISY" 배우 김혜은이 반려견 '데이지'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9일 김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면 드러눕는 DAISY. 끝난 시간 맞춰 스스로 스트레칭도 한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겁이 많은 강아지...'무슨 잘못 했길래' 겁 많은 강아지가 혼나자 벌벌 떠는 모습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얼마 전 시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래도 혼낼거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바닥에 누워있는 갈색 말티푸 강아지 '백
-
우연히 마주친 전남친에게 꼬리 치며 달려간 반려견..`아직도 못 잊었댕` 한 여성이 공원에서 우연히 1년 반 전에 헤어진 남자친구와 마주쳤는데, 반려견이 꼬리 치며 달려가서 전 남친의 품에 안겼다. 둘이 같이 입양한 반려견 덕분에 다시 연인이 됐다.
-
잠 자는 자세를 보면 우리집 고양이의 기분과 상태를 알수있다? [미야옹철의 냥냥펀치] 하루의 대부분을 자는 고양이, 노령묘는 하루 20시간까지 자기도 하는데요. 평소엔 벌러덩 하고 잤는데 요즘 들어 유독 식빵을 굽는다...? 귀엽긴한데 의미가 있는걸까요? 미야옹철과 우리집 고양이 수면 자세별 의미를 알아봐요! 고양이 자는 자세별 의미 1. 앉은
-
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인 고양이 5형제..`행복 그 자체` 집사와 누리꾼이 난로를 질투할 정도로, 고양이 5마리가 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북새통을 이뤘다.
-
크러쉬, 콘서트 준비에 지친 몸과 마음 반려견 '두유'로 힐링♥ 가수 크러쉬가 반려견과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크러쉬는 반려견 '두유'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에 "진짜 너무 너뮤 귀찮은데.. 여즘 콘사트 준비한다고 밤새고 막 그러니가 봐쥰다... 찍어 얼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유와
-
누리꾼 심쿵케 한 애교 천재 멍멍이..주인 깰 때까지 배 보이며 기다려 보호자가 일어날 때까지 배를 보이며 얌전히 옆에 누워 있는 애교 천재 멍멍이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일본 매체 아이티미디어는 보호자가 깰 때까지 벌러덩 누워 얌전히 기다린 강아지 '티나'를 소개했다.
-
생후 2개월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사람이세요?" 생후 약 2개월 된 아기 고양이의 치명적인 잠버릇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아깽이 '삼호'를 임시보호 중인 효빈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람 아니고 고양이입니다. 생후 48일 된… 집에 들어오자마자 빵 터졌습니다. 이렇게 웃기게 자는 고양이들 다 모
-
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 돌봐주는 '천사' 강아지.."육아는 내게 맡기개!" 집사가 냥줍해온 유기묘의 보모를 자처한 '천사' 강아지의 사연이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최근 3살 난 푸들 '보리'와 생후 2개월 된 아깽이 '아리'의 보호자 보영 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스에 유기된 길냥이를 데리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
1 / 1